의정부예술의전당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연극 ‘내 방 왕국 대모험’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선물한다. ‘내 방 왕국 대모험’은 제4회 사다리 어린이희곡 공모전 수상작으로 작품성을 검증받은 공연으로 많은 가족단위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유익하고, 교훈적인 내용에 수 많은 호평을 내린 작품이다.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8살 동동이는 어느 날 잃어버린 보물상자를 찾아 어질러 왕국으로 모험을 떠나 어질러마녀의 음모에 휘말린다. 이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간다. 이번 공연은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은 연극이다. 답답하고 작은 방에서 혼자 노는 동동이와 모두가 함께 어울려 신나게 놀 수 있는 어질러왕국에서의 동동이의 상반된 모습을 보면서 부모들은 자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부모들은 이번 연극을 통해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가족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새 학기를 맞아 자녀와 함께 문화나들이를 계획하고
“시민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화 된 사업으로 전당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북부지역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대표이사. 그는 미군부대, 군사도시 등 의정시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기고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계획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을 위해 재밌는 공간, 자기개발을 위한 공간, 체험과 학습 등의 사업을 특성화해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객개발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둬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전당은 1천원부터 1만원까지 관객이 내고 싶은 만큼 관람료를 내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희망티켓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문화소외계층이 없게 만들어가고 있으며 사랑티켓과 아름다운가게 등의 제도를 통해 중저가의 관람료 책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오전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운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모닝시리즈는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