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23일부터 7일간 ‘나이키, 아디다스 스포츠 2대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백화점 8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80% 까지 할인된 이월상품이 선 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나이키 우먼스 페가수스 슈즈 3만 1천원, 여성 기본카라티 3만 6천원, 아디다스 남성 리니어 반팔티 2만 1천원, 아이다스키즈 후디집업 2만 1천원, 여름샌들 2만원 등 인기품목을 특별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갤러리아수원점은 행사기간중 주말 3일간 갤러리아카드(멤버쉽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구매 시 1만5천원, 3만원, 5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갤러리아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스포츠 매니아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최근 계란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로 산지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자 농협사료가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농협사료는 최근 계란 산지가격 하락,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무허가축사 적법화로 어려움을 겪는 산란계 농가를 위해 계란 소비촉진운동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산지 가격(특란 10개 기준)이 723원으로, 작년 동기(1천747원)보다 약 58% 낮은 수준이다. 계란 소비가 주춤하고 재고는 계속 늘어나면서 산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생산비 대비 시세가 역조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전 직원이 계란 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계란 약 10만 개를 구매하고 사무소별 회의실·휴게실에 구운 계란을 비치했다. /이상훈기자 lsh@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구직자 대부분이 SNS 환경에 익숙한 세대란 점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부터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다양한 자사 SNS 채널에 올려 ‘온라인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사팀과 홍보팀 남녀 과장급 직원이 직접 출연해 진행하는 약 10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대략적인 회사 소개와 함께 근무환경, 직무특성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영상에서는 모집 요강이나 업무 소개 외에 회식문화나 근무복장과 같이 일반적 채용설명회에서는 접하기 힘든 세세한 정보를 구직자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담당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출연해 설명한다. 롯데백화점이 20일 자체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이 동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가 1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기존의 캠퍼스 리크루팅은 대상자가 한정되는 문제가 있었다”며 “젊은층이 익숙한 SNS를 활용한 온라인 리크루팅을 통해 더 많은 구직자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2일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회원과 공단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치료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의 담배소송 제13차 변론기일에 앞서 국민에게 담배의 해악을 알리고 소송의 중요성과 공단의 금연치료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실시했다. 공단은 빅데이터를 통한 역학적 증거를 중심으로 흡연과 폐암의 인과관계 등 담배의 해악을 소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 금연치료의약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금연치료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국상 본부장은 “담배에는 화학물질이 4천800여 종, 발암(의심)물질이 69종 함유돼 흡연자의 암 발병률이 최대 6.5배까지 높아지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가 한해 6만 명에 이르고 있다”며 “국민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담배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담배 소송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이 제26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업장 주변 원천리천 일대에서 대표 생태교란어종인 배스의 개체수 저감을 위한 ‘배스 인공산란장’을 제작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150여 명은 원천리천 배스의 개체수 저감을 위한 ‘배스 인공산란장’을 제작하는 한편, 삼성교부터 백년교에 이르기까지 둘레길이만 총 3㎞에 달하는 구간의 원천리천 주변과 1.5㎞에 달하는 수중 정화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배스 인공산란장은 배스의 습성을 파악해 실제 산란장과 유사한 환경으로 제작했으며, 이번에 제작된 인공산란장은 배스의 산란시기에 맞춰 오는 4월~5월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제작 및 교육을 맡은 윤순태 박사(다큐멘터리 감독)는 “원천리천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어종의 퇴치작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천리천은 수원지역을 흐르는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등과 함께 수원의 4대 하천으로 농업 용수로 사용되고 있어 주기적인 수중정화 활동이 필요한 하천이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도시공사 자원순환센터는 22일 센터 내 폐기물 야적장에서 신범식 센터장 등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여 동안 진행된 소방훈련은 자원순환센터 내 필름 반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화재 경보음이 울리자 직원들은 “불이야”라고 3회에 걸쳐 육성 전파를 실시한 후 119 신고와 함께 집결지로 이동했다. 예고없이 진행된 소방훈련이었음에도 임직원들이 안전지대까지 대피한 시간은 7분 여, 자체 매뉴얼 숙지 등으로 인한 대처능력이 눈부셨다는 평가다. 센터는 또 자체 편성된 자위소방대원들로 무장하고 화재 진압훈련도 병행 실시했다. 70여 명의 임직원들이 지휘반, 경보반, 소화반, 급수반, 대피 반출반, 경계 복구반, 의료반, 후송반으로 나뉘어져 센터장의 지휘 아래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신범식 자원순환센터장은 “재난 등으로 인한 안전은 아무리 과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지속적인 훈련으로 시의 재산을 보호하고 근무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매출액 일부 위기가정 위해 기부 지역사회 학생 위한 장학금 지원도 밥 한 끼 줄인다는 마음으로 동참을 장학재단 설립·운영하고 싶어 김포시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을 통해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가는 삼성요양원이 있다. 삼성요양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을 통해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기부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임효성(55)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알게 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포산주봉사회의 박남순 전 회장의 소개로 후원을 시작했다. 임 원장은 “봉사활동을 하며 생긴 관심을 바탕으로 뒤늦게 시작한 사회복지학 공부를 통해 누구보다도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아 흔쾌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소외계층 아이들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도 힘쓰는 등 말 그대로 희망을 전하는 나눔 전도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끊임없는 나눔에 대해 임 원장은 “나눔도 중독이 되는 것 같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나니 더욱 더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생겨 후원하는 곳이 오늘처럼 많아졌다&rdqu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올초부터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축을 목표로 ‘교통은 문화다’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사망자가 26%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6년 한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550명)의 절반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교통은 문화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보행자 사망이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현실을 감안해 이면도로 제한속도 하향, 과속방지턱 등 속도 저감시설 확충으로 차량 이동속도를 낮췄다. 또 보행자 사고 위험이 큰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에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차량을 캠코더로 단속하고, 내실 있는 과속 단속을 위한 이동식 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 줄이기를 위해 ‘주차(酒車) OUT 112’운동을 벌여 숙취운전(출근 전 1시간), 반주운전(점심시간 1시간), 만취운전(야간 2시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그 결과 올 1월 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80일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88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9명에 비해 31명(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하면 총 133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3일까지 학생들의 새학기 행복한 학교생활의 시작을 돕기 위한 등교 맞이 행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새학기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교사와 학생들이 교문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행사다. 수원교육청 Wee센터에서는 학교의 등교맞이 행사에 탈 인형과 사랑의 밴드 등의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학교의 행사진행을 함께 돕는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등교 길에 선생님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간식도 주시니까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귀여운 캐릭터 탈 인형 속에 교장선생님이 계셔서 깜짝 놀랐고 교장선생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교사들 역시 “처음에는 커다란 탈 인형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이 느껴졌고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진 재미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수원교육청 Wee센터 담당자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고, 새 학기 학교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이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장학관(교육연구관) 등 교육전문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상반기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학교를 학교답게’라는 주제로 지방 분권과 교육 자치 시대에 학교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청의 실천 과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직과 문화 혁신을 위한 미래형 혁신경영 방안 기조 강연, 분권과 자치 시대, 경기교육이 그리는 행복한 학교에 대한 발제,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기 위한 실천과제 논의, 교육감과 함께, 학교 혁신과 미래 교육을 위한 ‘우리의 꿈’ 모으기 등이다. 또한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육, 새로운 학교 만들기’에 귀감이 되는 조직문화 혁신 사례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혁신교육 정책을 살펴본 뒤, 이를 토대로 17개 분임별 집중 토의를 통해 교육전문직 각 직급과 상황에 맞는 실천 과제를 찾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정 도교육감은 특강을 맡아 ‘2018 우리의 꿈&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