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권역별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와 ‘경제단체 대표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 소통으로 기업애로를 적극 해결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는 도가 직접 기업 현장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주재한다. 도는 지난 3월 7일 양주에서 북부권 맞손토크를 시작으로 3월 31일 동부권(광주), 4월 25일 남부권(안성), 5월 18일 서부권(시흥) 등 4회의 맞손토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9일에는 수원에서 경제단체 대표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고충을 듣고 관련부서장이 직접 답변했다. 도는 총 5회 현장에서 총 78건의 기업애로 안건을 발굴, 16개 실·국과 33개 소관부서가 협업해 62건(79%)의 긍정적 수용 의견을 제시했다. 연천 A기업은 맞손토크에서 공장에 진출입하는 대형차의 큰 회전반경으로 중앙분리대에 걸리는 문제를 호소하며 변속 차로 차량 통행을 위한 분리대 길이 축소를 건의했다. 도는 이틀 뒤 직접 현장을 찾아 상황을 파악하고 연천군 관련 부서와 협의·조치했다. 여주시의 한 기업인은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을 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해야 하는 노동자들이 부담을 느껴 지원받기 어렵다며
경기도는 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세종연구소, 베를린자유대와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 학술회의 ‘불확실성의 시대 속 평화적 공존과 번영 모색: 위기관리를 위한 한-유럽 간 협력 방안’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이은정 베를린 자유대 동아시아대학원장, 니클라스 스완스트롬(Niklas Swanstrom) 스웨덴 안보개발정책연구소(ISDP) 소장, 존 닐슨 라이트(John Nilsson-Wright) 영국 캠프리지 교수, 미하엘 슈탁(Michael Staak) 독일 헬무트 슈미트 대학교수 등 독일, 영국, 프랑스 등 6개국 30명의 자문가가 참석한다. 니클라스 스완스트롬 소장은 ISDP 합동 설립자로, 갈등관리 및 예방분야 전문가다. 존 닐슨 라이트 교수는 영국 왕립국제문제 연구소(채텀하우스)의 아시아 프로그램 장으로 동아시아 국제관계에 대해 국제 언론에 주기적으로 논평을 하고 있다. 미하엘 슈탁 교수는 지난 2014~2017년 대한민국 및 독일 외무부에서 공동 임명된 한반도 통일 관련 고위 자문 그룹 멤버를 역임했다. 다섯 번째 세션 ‘유럽-대한민국 간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협력 방안’에서는 윤덕룡 경기도정혁신위원장(KDI 초빙연구위원)이 평화를 계층, 세대, 환경 등
경기도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무원과 지역주민의 협치 역량을 키우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협치 교육 ‘경기도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협치학교는 협치의 주체인 민관 간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을 촉진해 실질적 협치 실행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체계적 협치 교육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4~5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관협치형은 기존 주민참여예산보다 제안자들의 숙의 과정이 강조된 유형이다. 이는 상반 입장의 민-관이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야 하는 숙의 워크숍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한 사전교육으로, 갈등조정과 의사소통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는 도와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힐링형 테마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협치를 우수하게 시행한 수원 화성, 이천 도자예술 마을, 파주 출판단지 현장에서 실시한다. 단순 강의형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양방향 소통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는 협치 관련 위원회와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30일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도내 중소기업 수출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성과를 높이고 신규 수출 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수출기업협회가 수출 초보 기업으로 인증한 수출프론티어기업이 도 해외 유통망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공동으로 온라인몰 운영과 마케팅 기법 등을 교육한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대행은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는 해외 유통망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10개사를 해외에 진출시켜 약 2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성호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은 “경기도주식회사는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마케팅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 수출 중소벤처기업이 경기도주식회사의 해외 유통망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는 약 120개 기업의 총 12개국 시장 진
경기도가 이달부터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별로 1회당 최대 110만 원까지 총 21회 시술비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달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주재로 열린 ‘제1차 (가칭)인구2.0 위원회’ 제안에 따라 난임 시술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위원회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난임 시술 소득 기준 폐지의 빠른 시행을 원하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6개월 이상 도에 거주하고 건강보험 대상 난임 시술을 받은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만 44세 이하 여성의 경우 각 시술을 모두 받을 때 최대 149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한 뒤 지원 결정 통지서를 발급받아 난임 시술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이정화 도 건강증진과장은 “소득 기준 폐지는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임신·출산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전격적 조치로, 더욱 안정적인 출산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은
경기도가 이달부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실비 지급기준을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최근 계속되는 고물가 현상에 음식값 등이 상승하면서 실제 자원봉사 현장에서 지급되는 실비(식비 8000원·간식비 3000원 등) 외 추가 자부담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도는 자원봉사의 가치 인정과 자원봉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식비와 간식비 지급 기준을 각 2000원 인상한 1인당 식비 1만 원, 간식비 5000원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실비 인상 결정은 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업에 한해 적용되며 시·군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대해선 각 시·군이 정하는 자체 기준에 따라 실비가 지급된다. 도는 지급기준 인상을 계기로 도내 모든 자원봉사자가 현실화된 실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5기 청년봉사단과 팔달산 ‘줍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참여하고 실비 지급기준 현실화에 대한 요구를 청취했다. 김 지사는 “실비 지급기준이 현실적이지 않은 것에 공감한다”며 “식비는 1만 원까지 인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는 도지사가 재해
1965년생으로 동화고를 졸업하고 정책전략팀장, 예산팀장,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으로 활동하며 도 살림에 중추 역할을 수행했다. 평소 조직 내 원만한 소통과 세밀한 업무처리로 정평 나 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아주대 전자공학과를 나왔으며 경기도 녹색건축팀장, 행복주택과장, 건설안전기술과장, 도시재생과장,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건설본부장 등을 지냈다.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시절 광교 신청사 건립 등에 활약했다. 도시주택과 건설 분야 전문가로서 도시사업에 중심 역할을 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한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도기획담당관, 물류항만과장,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사회혁신경제과장을 맡아 혁신복합단지조성 등에 적극 일조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965년생으로 이화여대 사회사업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 복지사업과장, 복지정책과장, 복지국장,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했다. 도의 복지 전문가로 꼽히며 뛰어난 정책 아이디어와 실무능력, 적극적이고 꼼꼼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망을 받는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