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1일 사회복지현장 차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소재 사회복지기관에 승합차 및 경승용차 31대를 전달했다. 인천모금회는 사회복지현장의 이동편의성과 접근성, 신속하고 원활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차량지원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1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12인승 승합차 21대와 경승용차 10대(약 7억 원 상당)를 제공한 것. 장애인과아동·청소년, 노인, 정신보건, 지역사회, 여성 등 다양한 분야 시설에 전달했고 예비·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자동차가 꼭 필요하거나 교체 시점이 다가온 곳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달식 대신 각 시설에 차량을 개별 탁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홍석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승합차를 지원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인천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지원된 차량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돼 교통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
박남춘 시장이 1일 집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박문초등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5시 실국장 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기업 10곳 중 5곳이 코로나19 경영위기로 고용조정이 필요하지만 실제 인원 감축을 거의 하지 못했으며, 휴직·휴업 또는 근로시간을 줄인 기업도 3곳에 불과했다. 또 지원기간 확대 등 기업들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정부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31개 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고용유지지원금 활용 실태 기업인의견’을 조사한 결과 46.0%는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인원감축 등 고용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12.0%는 고용조정을 할 경우 ‘근로자의 30% 이상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했으나 실제로 인원을 감축한 기업은 3.8%에 불과하고, 다수는 근로시간 조정(12.5%)이나 휴업·휴직 등(13.6%)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었다. 별다른 조치없이 고용유지 부담을 기업이 모두 떠안은 경우도 16.0%나 됐다. 조사대상 기업의 44.2%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활용 중이거나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신청을 검토했으나 절차상 어려움으로 중단한 기업은 21.7%이며, 제도를 잘 몰라 신청을 못하고 있는 기업도 10.6%였다. 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최근 김윤태 에이비엠(주) 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에 필요한 마스크 1만 장 및 열화상카메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마스크와 열화상카메라는 시각장애인 학교인 인천혜광학교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윤태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앞으로도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인천항 이용 고객들을 돕기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공사(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로 국가적 위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인천항 관련 업·단체들의 피해 극복을 위해 하반기에 총 144억5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우선 1월28부터 7개월 넘게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면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한중여객 카페리 선사와 국제여객터미널 상업시설 입주업체에 31억3천만 원을 지원한다. 여객운송 재개 전까지는 전액, 이후 감염경보 해제 때까지 60%(상업시설 입주업체는 50%)의 항만시설사용료와 임대료를 각각 감면해 준다. 또 전년 같은 분기 대비 물동량이 15% 이상 감소한 부두하역사의 임대료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0% 줄인다. 이를 통해 항역업계가 받게 될 혜택은 17억9천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단 전용부두 등 자가화물 처리 사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배후단지 및 배후부지에 대한 지원범위와 대상을 대폭 확대, 기업규모에 상관없이 시 지원금 12억6천만 원을 포함해 모두 5억5천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화물유치 마케팅 활동과 항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코로나19 방역 대책 주력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지역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스타기업 15개가 추가 선정됐다. 31일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왕동항)에 따르면 지역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주)스피덴트 등 총 18개 사를 선정해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IP 기반의 종합 컨설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7월 예외적으로 국회 3차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국형 방역 등의 안정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인천시와 특허청이 노력한 결과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이에 따라 7월 모집공고를 통해 한국전광(주), 명진뉴텍 등 15개 사를 추가 선정했다. K-방역 등 코로나19 대응기업에 특별 가점을 부여했다. 이들 중 80% 이상이 현재 코로나 방역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센터는 추가 선정된 기업들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K-방역 기술과 제품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외 권리화를 집중 지원하고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도 최대 3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다.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법학전문대학원장 이경주 ▲정책대학원장 명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