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이달 20일까지 지역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역 내 방치된 자동차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일제 정비는 지역 내 중고차량 수출이 늘어나는데 비해 이를 적재할 수출 컨테이너 부족으로 무단 방치된 등록 말소 폐자동차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 생활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우선 시는 자유업으로 등록된 중고차 수출업체에 대한 현황 파악과 관리를 위해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자료를 요청하는 한편 각 읍면동과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등을 통한 운영 실태를 파악에 나섰다. 이와 함께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정차단속 담당공무원과 읍·면·동 산업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단속반을 편성해 방치차량 현황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단속반은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외부에 적치된 폐자동차의 실태 파악과 더불어 중고차 수출업체 운영 현황을 조사해 무단 방치된 폐차 차량에 대한 일반·수출말소 여부를 확인한 뒤 무등록업체의 불법폐차 행위에 대해 고발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에서 일반 폐차말소 차량을 실제 폐차하지 않고 지정된 보관장소가 아닌 곳에 방치하거나 수출말소 차량을 수출 이행기간인 9개월이
양주시는 8월 2일부터 덕정동에서 양주역을 오가는 87번 시내버스 노선을 추가해 운행한다. 87번 신설노선은 서울시 108번 노선 폐선에 따른 대체 노선으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08번 노선은 양주 덕정동에서 종로 5가까지 88.4km를 운행하는 장거리 노선으로 1회 운행시간이 5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운송 근로자 근무여건 문제로 폐선이 결정됐다. 신설된 87번 버스는 봉양동 소재 충성아파트를 출발해 덕정역, 덕정주공단지, 덕정고교, 옥정 3단지, 옥정고교, 귀율교, 율정마을 13단지, 삼가대 삼거리, 삼숭 1교차로, 성우·나래아파트, 장거리 교차로, 덕현초교, 고읍 주공 4단지, 주내파출소, 양주시청 등을 거쳐 양주역까지 왕복 운행한다. 평일 총 8대의 버스가 15분에서 25분 간격으로 1일 64회를 운행하며, 주말·공휴일에는 평일 대비 2대 감축한 총 6대의 버스가 2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1일 48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선 폐선에 따른 대체 노선을 수유역과 도봉산역행으로 신설하고자 관내 운수업체와 수차례 협의했으나 운수업체 모두 신설 불가 의견을 제기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양주역행 노선 신설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중심의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복지상담을 추진 중이다. 이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대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발생함에 따라 그 대안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고 있으며, 특별히 프로그램 내 채팅하기 메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소통하고 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센터 카카오톡 채널에 취약계층 무료법률 홈닥터를 비롯한 주요 복지제도와 다양한 활동사항에 대한 게시물을 상시적으로 등록한 결과 현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어려움이 있지만 카카오톡 채널처럼 새로운 추진전략을 마련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선제대응을 위해 30일부터 일주일간 덕정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학원과 헬스장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 확산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신속한 선별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 감염 연결고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선별검사소 연장기간은 오는 30일부터 8월 6일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적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업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학원과 헬스장은 밀폐·밀집·밀접 3밀(密)의 공간 특성상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고 짧은 시간에 급속도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추가적인 집단발병을 막고 조용한 전파를 걷어내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연장 운영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동두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동두천 락 페스티벌’과 ‘소요단풍 문화제’를 취소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지켜보며 축소하여 개최하는 방법 등을 고려했지만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등을 감안해 축제 주관단체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그밖에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문화예술 행사 등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공연 등 정부 방침을 준수하여 탄력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시를 대표하는 축제들이 올해는 불가피하게 개최되지 못하지만 내년에 상황이 안정되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동두천시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옥상부에 관람객을 위한 휴게쉼터를 조성했다. 지난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탄생한 박물관 옥상정원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요산 녹지 속 힐링 쉼터로 만들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관람객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위해 나무벤치를 설치하고 옥상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를 마련했으며,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안에 박물관과 관련된 전시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본 후 4층 휴게쉼터를 이용해 박물관 주변 소요산 및 마차산을 전망할 수 있으며, 자연과 벗 삼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휴식을 마음껏 취할 수 있게 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관람객 누구나 편하게 와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전쟁박물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ARS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효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는 보건소 업무의 증가로 시민들의 문의나 상담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자동응답시스템을 활용, 상담업무를 효율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에 시민들은 보건소 대표번호(031-8082-7770)로 전화를 걸고 ARS로 발송되는 안내음성에 따라 문의하려는 분야를 선택하면 담당 부서나 관련 내용을 응대하는 상담사로 연결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보건 관련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시청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 상담사를 통해 담당 부서로 연결되거나 시 홈페이지 등을 직접 검색해 담당 직원에게 전화를 거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과 업무담당자 간 통화가 쉽고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ARS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해져 민원 편의와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점차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는 조성 중인 은남 일반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에 대한 처리시설 설치비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을 통합 고시했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하루 3000여t의 발생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필요하지만, 시설 운용을 위해선 220억 원의 사업비와 연간 7억 원의 유지관리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돼 지속적인 재정적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또 은남일반산업단지와 500m가량 떨어져 있는 검준일반산업단지의 경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이 하루 2만3000t에 달하지만, 그에 비해 폐수 배출량이 현저히 적어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별도로 공공폐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하수물량을 검준일반산업단지에서 공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기관인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에 수차례 방문해 협의를 진행했다.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당해 사업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은남일반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검준일반산업단지에서 공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이 통합 고시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통합 고시로 인근
동두천시는 송내2 어린이공원을 이용자 중심의 친환경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장한다. 시는 올해 총예산 2억3200만 원을 투자한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해 온 도시공원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2004년도에 조성돼 노후화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송내2 어린이공원이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아파트 단지 사이에서 도심 속 힐링이 가능한 쉼터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내2 어린이공원은 총 면적 약 2400㎡로 주변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이용자, 송내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던 공원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터, 성인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시설물 및 식재를 도입했다. 녹지공간의 하부층에는 철쭉, 털머위, 맥문동 등 다채로운 수목 식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눈높이에서 다양한 관찰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부층의 수목은 기존의 우량한 수목들을 존치하여 조화롭게 조성했다. 노후된 시설물 및 불편을 주던 포장은 내구성이 높은 소재의 시설물로 교체하고 기존 이용자들의 주 동선은 존치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반영
양주시는 16일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9만3521건 238억 원을 고지했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지난 6월 1일 기준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된 주택분 1/2과 주택 외 건물분으로 지난해보다 15억여 원이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등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7월과 9월로 나눠 1/2씩, 주택 외 건물분 재산세는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8월 2일까지로 전국 은행 CD/ATM기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납부, ARS전화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특히 지방세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번호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의 시행으로 더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부기한 내 재산세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간을 경과해 납부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부기한 이전에 납부하시길 바란다”며 “납부 마감일 8월 2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인터넷 납부 등 접속 폭주로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마감일 이전에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