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카스(대표 김대인)에서는 칫솔살균기 100개, 파라핀치료기 145개,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17일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설승건설(대표 전성열)과 ㈜미진식품(대표 박진옥)에서 각각 백미 10㎏ 220포, 100포를 기부했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코로나19로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군자식품(대표 박서연)에서 송편 2000인분을 기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또 하나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중열)과 ㈜굿데이크리닝서비스(대표 한영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300만원, 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추석을 앞둔 소외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관내 업체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해주신 성품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멧돼지로 인한 수확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멧돼지 포획기구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을 위해 총사업비 1억 6천여만원을 투입, 오는 10월 초까지 관내 주요 출몰지점에 포획틀 80개를 추가로 설치해 총 106개의 포획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총기 포획의 환경적 제약을 해소하고 포획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렵방법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시는 총기포획과 ASF 예찰활동 강화를 위해 총 41명의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총기포획 168건, 포획틀 57건 등 야생멧돼지 총 237마리를 포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획틀 추가 설치와 더불어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ASF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수확기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은 10월 2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문화가 있는 날 “케이맨 드럼콘서트”의 온라인 공연을 방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과 '경기도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계와 상생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공연을 무관중 비대면 공연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럼콘서트 공연은 38년 드럼연주 분야의 국가대표급이자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을 이끌어 온 연주자 김선중의 화려한 드럼연주와 비보이, 국악 타악기가 함께 어우러진 역동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현재 공단 유튜브 채널에서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위해 양주 설화를 재해석한 '반쪽이 이야기'와 '힘내라! 양주, 정동하×박기영 랜선 Live-Stage'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단 유튜브 채널에 방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원이 농가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제작업에 나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마지막 무더위가 한창인 은현면과 남면 지역 막바지 추수를 앞둔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작업용 농업 드론을 임대해 양일간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드론 방제작업 재능기부는 농업기술센터에 방제 작업을 요청한 은현면 이제연 농가를 비롯한 10여 가구의 농가에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이희창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바쁜 의정활동 시간을 쪼개고 주말을 틈틈이 활용하여 남몰래 드론 조종 시험을 준비한 결과 올해 8월 10일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다. 방제 작업을 마친 이희창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가 날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냉엄한 현실을 감안할 때 농가 소득 창출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드론 활용과 같은 과학적 영농을 통해 1차 산업인 농업을 4차 산업과 과감하게 융복합 해야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희창 의원은 평소 품어왔던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생각을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겼다. 다가오는 이달 25일 제3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양주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양주시가 오는 23일 양주 서부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흥~광적 간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사업구간인 백석읍 기산리 59-2번지 일원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한다. 행사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학수 양주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박재만‧박태희 도의원, 시의원, 시공사 관계자 등 소수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 마스크,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명부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장흥~광적 구간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914억원을 투입,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6.3㎞ 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터널 2개소 설치 등 굴곡진 선형을 직선화해 통행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도권순환도로와의 연결체계를 구축하는 등 획기적으로 경기북부 지역 도로 여건을 개선한다. 특히, 양주시는 국지도 39호선이 양주 서부권역을 남북으로 연결하고 홍죽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양주시가 옥정중앙공원 인근에 차량 6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옥정지구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최근 옥정신도시 개발로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함께 시민 휴식공간으로 주목받는 옥정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공원 인근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2020년 생활SOC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7억7000여 만원을 투입, 총 1803㎡ 규모로 지난 7월 공사를 시작해 9월 14일에 완공했다. 주차장은 옥정동 1040-1번지, 1041-7번지 2개소에 각각 34면, 26면 총 60면으로 오는 18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겪는 주차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대형 화물자동차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차난 문제를 해소하고자 덕정동 480-1번지 일원에 약 90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환경연구회’와 ‘접경지역 발전연구회’가 연일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연구활동을 진행중이다. 의원들이 구성한 2개의 연구단체는 연구에 참여 중인 의원과 용역수행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주민과 업체 직원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속가능한 환경연구회 소속 홍성표·황영희·임재근·안순덕 의원은 지난 10일 용역수행업체 관계자와 양주시 환경관리과장, 청소행정과장과 함께 남면에 소재한 소각업체 2곳을 잇달아 방문했다. 올해 3월부터 양주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서 관내 소각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환경연구회는 이날 업체의 도움을 받아 소각시설의 제원, 규모 등을 조사하고, 오염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유무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의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이튿날인 11일에는 접경지역 발전연구회가 현장방문에 나섰다. 접경지역 발전연구회 한미령(대표)·정덕영·김종길·이희창 의원은 광적면 가납헬기부대를 방문하고, 광적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접경지역 발전연구회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광적면 가납리·비암리·효촌리 등 접경지역 주민의 구체적 피해 사례를 듣고, 설문조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14일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옥정10초등학교(가칭)와 옥정5중(가칭), 옥정1고(가칭) 등 3개교를 방문해 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옥정지구 신설 학교 점검은 올해 긴 장마철로 인해 준공일정 지연이 우려되어 이번 점검을 통하여 공사 추진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공사 진행과정에서 고충 사항이나 민원 발생 현황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공사 측은 관급 자재 등을 적기에 발주하여 마감공사 후 잔손보기까지 예상 공정대로 진행해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오정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사 일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교육지원청 각 부서 담당자 및 공사관계자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협조로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주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우제류 가축에 대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한 예방접종에 총력을 다하고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6주간 관내 우제류 497호 57,879두에 대한 구제역 정기(21차) 예방접종과 북한 인접 돼지농가 대상 보강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소, 염소, 돼지 등 발굽이 2개인 동물(우제류)에게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동물의 입과 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며 치사율이 최대 55%에 달하는 가축의 제1종 바이러스성 법정전염병이다. 공기를 통해 퍼져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돼지가 감염될 시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바이러스의 양이 소의 1천 배 가량 많아 질병 종식이 어렵다. 시는 6개월마다 공수의를 총동원해 소·염소농가 정기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으로 인한 농가 부담 해소를 위해 소 50두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백신 구입비의 50%, 소규모 사육농가와 보강접종 돼지농가에는 백신 구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중국 등 인접국에서 지속적으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상황을 감안해 구제역 예방접종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돼지농가에 대해 보강접종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보강접종 실시 후 1달 뒤 농장별 혈청 양성률 검사를 실시해
양주시가 추진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정부의 신규 투자사업 규모 200억원 이상일 경우 사업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법적 절차다. 9일 시는 총사업비 3500억여원을 투입해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원에 조성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는 99만2000㎡ 규모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치업종은 전자·전기·기타기계·물류 등 10개 유망업종이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적IC, 국지도 39호선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인접하고 있는 등 탁월한 입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반영으로 입주기업의 세제혜택, 전용공업용수 공급 등 각종 혜택을 더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산업단지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복합물류 기업인 ㈜로지스밸리를 비롯해 외국계 자동차 생산기업을 연달아 유치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불황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