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성일씨앤비가 연말을 맞아 오남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일 성일씨앤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연말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일씨앤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오남읍 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일씨앤비는 포장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은 총 8개 슬로프로 구성돼 있다.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를 운영한다. 연령과 체격에 따라 이용 구역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이고, 난이도별 슬로프를 분리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호자 동반 탑승 튜브 운영, 안전요원 배치, 안내 동선 구분 등 체계적인 관리로 이용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또한 겨울 시즌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의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 체험 만족도를 높인다. 시 관계자는 “사계절썰매장은 매년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체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계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명절 당일과 전일은 휴장한다. 이용 인원은 종일
구리시는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마지막 날을 오는 25일에서 31일까지로 변경해 6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연장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겨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축제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금 더 오랫동안 축제를 즐기고 싶다”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연말까지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간 점검 결과, 축제 개최 이후 수도권 전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이용률이 평균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인터뷰와 자체 조사에서도 인근 상점가의 평균 매출이 15%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빛 축제가 대중교통 이용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시는 24일 여유당에서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서 6개, 직원 2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민원처리 종합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간 법정민원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본청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눠 ▲처리 만족도 ▲기한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그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최우수 보육정책과 ▲우수 여성아동과 ▲장려 도로건설과, 읍·면·동 부문에서는 ▲최우수 다산1동 도시건축과 ▲우수 금곡동 도시건축과 ▲장려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부서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됐으며, 개인별 평가 결과에 따라 총 6명에게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이 부여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 건수,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분야별 민원처리 우수 직원 12명과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친절공무원 6명 등 총 18명을 선발했다. 시는 민원처리 우수 직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했고, 시민과 부서 추천으로 선발된 행정직군·기술직군 친절공무원
구리시는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직원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그리고 부패 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감점을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는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쓴 결과, 특히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항목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된 점수를 받아 종합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렴 계약제(종이 없는 계약) 운영 ▲청렴 리더(간부 공무원) 소통강화를 위한 워크숍 ▲MZ 공직자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부패 취약 시기 청렴 서한문 발송 및 캠페인 추진 ▲공직사회 갑질 실태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부 소통을 더욱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수동면 소재 ㈜원일산업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동부권역 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원준혁 원일산업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일산업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밸브 전문 생산업체로, 2009년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한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으며 희망과 화합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 역동적인 살판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북소리와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새해 박 터뜨리기,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존, 타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협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새벽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통제와 안내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5 퀸즈컵 태국 오픈 챔피언십 줄넘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시의 위상을 높인 줄넘기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선수와 가족,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퀸즈컵 태국 오픈 챔피언십 줄넘기대회’는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논타부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태국·한국·일본·홍콩 등 11개국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대회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 나이에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시는 청소년 체육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줄넘기대회를 개최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준 선수는 “국제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입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격려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줄넘기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교내 2025학년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이 출전한 작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과 ▲장려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포맨)이 개발한 ‘중장년층을 위한 AI 기반 의료 자가 진단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과 건강 상태를 AI가 분석해 적합한 진료 과목과 병원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의료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장려상은 사회 체육 동호인을 위한 경기 매칭 플랫폼과 AI 튜터 시스템 이 두 작품이 선정됐다. 사회 체육 동호인을 위한 경기 매칭 플랫폼은 개인 또는 팀 단위의 동호인들이 손쉽게 경기 상대를 찾고 일정과 장소를 매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생활 체육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장려상 수상팀인 AI 튜터는 보건의료 전문직 시험에 특화된 학습 지원 시스템으로, Bayesian Knowledge Tracing(BKT) 기법을 적용해 학습자의 문제 풀이 이력과 이해도를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 수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전공동아리 ‘아해다솜’이 지난 18일 총 16개 봉사동아리가 참여한 교내 2025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성과공유회'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아해다솜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 아이 키우는 지원을 목표로, 영유아와 예비부모, 초등학생·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전공 역량을 살린 놀이·돌봄·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동아리다.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아해다솜의 봉사활동 실적은 총 12회로, 누적 봉사자 수는 71명, 봉사대상자는 지역 보육·교육기관의 영유아와 초등학생, 예비부모 등을 포함해 약 983명에 이른다. 1회당 3~15명의 예비유아교사가 참여해 동화구연, 안전교육, 그림책 연계 체험놀이,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 및 진로 체험, 초등돌봄 및 영어뮤지컬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시립어린이집 영유아 안전교육 및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날’ 행사 및 ‘잇다, 놀다 가족한마당’ 지원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 및 진로체험 ▲초등학생 돌봄·진로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