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15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화 의장, 대한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함정현 부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김복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구리시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저도 의장으로서 또 적십자 회원으로서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이라는 적십자 정신이 온 사회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특별회비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성금으로 긴급구호 물품 지원, 풍수해 이재민 구호,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남양주시는 15일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주택 환경조성 ▲주거복지 강화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관리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해 수립됐다. 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해 공동체 활성화 기반의 행복한 주거 문화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지원사업 ▲공동주택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공동주택 컨설팅 및 관계자 교육 ▲다산정약용 모범·상생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 운영 등 총 24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에는 시의 자체 재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화 함께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복지센터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피해 상담소 운영 등이 포함됐다. 종합계획의 공고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구리시는 오는 21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실험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대형 정부 창업지원 사업을 대비한 PSST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으로,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강은 오는 22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청년 예비창업가와 기업 대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비법과 맞춤형 조언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리시 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뿐 아니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자금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번 창업실험실 프로그램이 대형 정부 창업지원 사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소방서 2층 훈련장에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로프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추락·고립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프구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특별훈련으로,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다양한 구조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로프 설치와 확보·하강, 구조 대상자 인양 등 실제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팀 단위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반영해 상황별 대응 방식과 대원 간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 전·중·후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안전한 훈련 환경 속에서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로프구조는 실제 구조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특별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장 출마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오는 3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권 의원의 어린시절부터 서울 상경, 학창시절 등 지금까지의 삶의 궤적과 구리시 정착 후 활동과 제4·5대 구리시의회 의원 시절, 시민참여와 지방자치의 꿈, 다시 제9대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시정에 대해 합리적 견제를 펼치고 시정을 바로잡는 등 지금까지의 굴곡진 정치인생을 정리하면서 정치인 권봉수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내려 갔다. 책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200여 명의 각계각층의 시민 침여로 이루어진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에서 펼쳐진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통해 도출된 80여 개의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권 의원이 현안과 관련해 평소 생각해 온 의견을 잘 엮어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의 청사진을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로 적어 내려 갔다. 또 현재 구리시의 사정을 도시학의 관점에서, 3선 시의원의 관록있는 지역 전문가의 입장에서, 줄곧 시민참여와 지방자치의 구현을 정치적 목표로 삼아온 정치인의 입장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구리시는 오는 2030년 개관 목표로 추진중인 구리시립미술관과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관련해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과 예술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아치울 마을이 지닌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적 가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시는 이에앞서,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회화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 김창겸·이돈아·최현주 작가 등의 작품을 포함해 총 118점의 작품 기증을 확보하며 구리시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품 확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요구하는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의 핵심 요건인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소장품 확보’ 조건을 충족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구리시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회화부터 인공지능(AI)·미디어아트에 이르는 확장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의지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수설비 노후로 인한 녹물 발생 및 수돗물 품질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환경과 수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총 586세대에 약 4억 원의 공사비를 지원해 녹물 출수 문제를 해소한 바 있다.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배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교체 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교체 시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며,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건물 ▲재건축 등의 사유로 사업 승인을 받은 건물 ▲정비구역 등 계획적 개발이 예정된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남양주시는 14일 삼화종합전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5호로 가입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기업 나눔 프로그램이다. 해당 제도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삼화종합전기는 화도읍에 소재한 전기공사 및 소방시설 전문기업으로, 이번 가입을 통해 ‘나눔명문기업’으로서 1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했다. 약정된 기부금은 향후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상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상헌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시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힘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전기장판 20개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공사 대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전기장판 20개를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후 인근 어르신 가구 2곳을 방문해 전기장판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도 함께 건냈다. 노인복지관 이성규 관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이 바로 전기장판”이라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공사 임직원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온정 가득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올해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2월 관내 탈북민 가정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10세트를 기부하는 등 이 사장 취임 이후 2년 반 동안 총 57회의 진정성 가득한 사회공헌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나눠오고 있다. 공사는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