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0 명사특강’ 실시 남양주시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정신을 실천한 이석영 선생을 재조명했다. 시는 지난 21일 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명사특강 명견만리(明見萬里)’를 실시했다. 이석영 선생 일가의 희생정신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함양하고, 정치·경제적 배경의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면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서다.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영석 이석영(漱石 李石榮, 1855~1934) 선생은 국가보훈처가 한국광복군 건국 80주년 및 봉오동전투·청산리대첩 10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역사학자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 소장은 백사 이항복의 10대손이자 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이유승의 아들로 태어난 이석영 선생의 일가와 신흥무관학교의 설립배경, 독립정신을 되짚어보며 우리가 지녀야 할 역사관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덕일 소장은 “독립전쟁에 막대한 재산을 쾌척한 이석영 선생의 애국정신을 재조명하고 드높여야 할 것”
남양주시 일패동에 위치한 성우환경(대표 박영춘)이 최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내 유치원 29곳에서 방역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영춘 성우환경 대표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차단이 우선이라 생각해 어린 아이들이 하루중에 많은 시간을 생활하는 유치원 소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방역작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심야에 편의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8일 오전 4시30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편의점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고 침입했다. 이들은 금전 출납기에 있던 현금 10만원과 담배 등을 훔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해당 편의점은 심야에는 문을 닫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침에 출근한 점주가 현장을 보고 신고했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인근 빌라에 있던 A군 등을 발견해 임의동행했다. A군 등은 친구 사이로, 현재 학교는 다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가 지난해 3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 전담팀을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7일 시민·현장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리시청 별관 4층 도시재생과 사무실 내에 개소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추진 지원 등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도시재생 거버넌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구리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입안을 목전에 둔 상황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상권을 돕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 주 2회 휴무제 실시, 특별경영자금 지원 등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에 특별경영자금과 특례보증을 낮은 이자로 지원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 지원 대상에 코로나19 피해 상가를 포함하기로 했다. 4월 예정된 ‘상권활성화재단’ 출범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지역 화폐 충전 때 1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충전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청내 공용물품을 일찍 구매하는 등 1천589억원을 신속하게 사용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 앞서 구리시는 구내식당 주 2회 휴무제를 시행, 직원 800여명이 주변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감염 우려로 시민들이 외부 활동을 기피, 음식점과 도·소매점 매출이 급감했다”며 “내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직격탄까지 맞아 지원 대책을 마련 중이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관내 소상공인들이 평화롭던
남양주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288대(전기승용차-초소형 283대, 전기화물차 5대), 수소전기차 30대, 전기이륜차 4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오는 20일부터 전기 자동차 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650만원~2천700만원까지, 전기이륜차는 150만원~330만원까지 유형·차종별로 차등 지원되고, 수소전기차는 3천250만원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노후경유차(배출가스 5등급)를 조기폐차하고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와 경기도 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법인) 또는 재직자가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 경기도에서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절차, 방법, 구비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질 개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반도체 및 마스크 생산업체인 ㈜엘디에스(대표 김철연)가 19일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취약계층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보훈단체에 보건용 마스크 1만개(2천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11개 보훈단체와 지역 내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집중 배부될 계획이다. 김철연 대표는 “남양주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지만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이번 후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남양주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지난 18일 ㈜지트리비앤티 지사 와이에스팜(대표 양원석)으로부터 방역마스크 1만장(77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트리비앤티 지사 와이에스팜이 이번에 후원한 마스크는 KF94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허가 인증을 받은 미세먼지/황사 대비 전용 마스크다. 미세먼지 입자 0.4㎛를 94% 이상 차단해준다는 점에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데 사용 권장되고 있는 제품이다. 시는 이번에 후원받은 방역마스크를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에 후원하신 마스크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리시는 격리자가 금일로 대부분 해제되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구리소방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 수난 구조훈련장에서 구조대원 동계수난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동계수난 구조훈련은 동절기·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훈련으로, 신규 구조대원의 수난구조 능력 배양, 팀 단위 구조훈련을 통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구조 절차 및 안전교육 ▲구조대원 드라이슈트 착용 및 사용법 ▲잠수장비를 이용한 구조 기술 숙달이다. 이경수 서장은 “앞으로도 한강유역 및 장자못 등 관내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꾸준한 훈련을 통해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수난사고 발생 시 골든 타임을 반드시 확보하여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컨설팅 대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취약업무의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통제장치의 실효성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26개 그룹의 신청을 받아 이 중 신청기관의 추진의지, 청렴컨설팅 효과성 등을 고려해 10개 그룹(10개 멘토기관, 26개 멘티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공사는 멘토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반부패전문가, 국민권익위로부터 청렴컨설팅을 받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