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전국 15개 광역지자체 및 228개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2019년 4월부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시범운영하고 마을세무사를 적극 운영해 국세·지방세 세금상담을 하는 등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2019년 11월 국세분야 자체교육을 실시해 2020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센터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제도시행에 앞서 양질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점이 높게 인정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해 12일간 닫혔던 경로당, 경로식당, 여성 노인 복지회관 등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운영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여파로 전염증 차단을 위해 불가피하게 휴관했던 노인복지시설이 어르신들의 불편으로 이어지면서 잠복기간인 14일이 지나고도 더이상 감염환자가 발생하지 않자 운영을 재개한 것이다. 이날 안승남 시장은 12일 만에 문을 연 경로당과 경로식당을 찾아 이곳을 방문한 어르신들과 화기애한 분위기 속에서 조촐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 경로당 및 경로식당을 이용하실 때 위생준비를 철저하게 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해 여권에 쓴소리 해 온 조응천(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 의원이 18일 4·15 총선 남양주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지난 4년간 동분서주하며 쉴 틈없이 일하고 노력한 결과 청량리까지 기획됐던 GTX-B노선을 평내호평을 거쳐 마석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했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을 확정시켰다”고 말했다. 또 “단기간에 교통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M버스와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증차했으며 낙후된 마석 구시가지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53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선정되게끔 이끌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 4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노하우를 남양주의 발전, 화도·수동·호평·평내의 변화를 위해 활용하겠다”며 “‘힘 있는 재선의원’, ‘일 잘하는 국회의원,’‘가능성’을 ‘가능’으로 바꿀 힘이 있고 ‘확률’이 아닌 ‘확신’으로 거듭나게 할 능력이 있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화우기자 lhw@
지난 17일 남양주시에 천마파출소가 개소했다. 남양주경찰서는 이날 화도읍 묵현리에 신설된 천마파출소에서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 이성재 경찰서장, 조응천 국회의원, 박부영 화도행정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대지면적 785㎡, 연면적 292㎡,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진 이 천마파출소에는 파출소장을 포함한 30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게 된다. 관할 담당 인구는 약 5만5천명으로, 1인당 1천800여 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남양주경찰서는 천마파출소가 화도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신속한 대응 및 안정적인 치안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더불어민주당 김한정(남양주을) 의원이 17일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실력으로 검증된 사람이자, 남양주 교통혁명과 일자리 혁명 등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 김한정에게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혼부부 내 집 마련을 위한 진접 2지구, 남양주 일자리 혁명을 위한 왕숙 신도시 등의 남양주 유치 성과를 올렸다”며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 진접·오남·별내의 지하철 4·8·9호선 시대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서울 휘문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김대중 정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을 거쳐 20대 총선에 당선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전략본부 부본부장 등도 지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양양오색한과(대표 원용문)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소외 어르신들을 위해 한과 선물세트 700박스(3천500만원 상당)를 남양주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남양주 전 지역 내 거주중인 저소득 어르신 및 남양주푸드뱅크 희망꾸러미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원용문 양양오색한과 대표는 “요즘 추위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르신들이 실내에서 지내시는 시간이 많을텐데, 전통한과 간식으로 위로 삼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민병운 남양주푸드뱅크 위원장은 “8년 간 남양주푸드뱅크에 사랑의 기부식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양양오색한과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이 지역 곳곳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 화도새마을금고(이사장 이홍우)는 최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액 6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했던 옛 전통에 따라 일정기한 동안 모은 돈으로 연초에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3개월간 화도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주부노래교실, 주부봉사단원들이 함께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화도새마을금고 이홍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의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 맞춤 돌봄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왕숙신도시에 조성되는 첨단산업단지에 해외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광한 시장은 지난 14일 주한 덴마크대사관을 방문, 아이너 옌센(Einar Jensen) 덴마크 대사와 마틴 혹서(Martin Rune Hoxer) 이노베이션 센터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경제중심 자족도시의 성장 동력이 될 왕숙 신도시의 산업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조 시장은 아이너 옌센 대사에게 “왕숙신도시는 농생명, 바이오 메디컬, 정밀 화학을 중심으로 한 혁신성장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편리한 교통, 저렴한 분양가, 쾌적한 주거환경의 장점과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해 덴마크 기업들에게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드리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옌센 대사는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덴마크 기업과 기관들에게 왕숙 신도시가 많이 알려지도록 노력하고 남양주시와 덴마크와의 교류에 덴마크 대사관이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과 옌센 대사는 또 덴마크 오르후스 농생명 연구소와 남양주농업기술센터 간의 농업교류와 남양주시와 덴마크 도시 간 연구
지난 15일 오후 8시 18분쯤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2층짜리 복합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2층에 있던 헬스장 등 건물 930㎡를 태워 1억9천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건물 내 PC방 등에 있던 손님 115명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2만여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고 있는 ‘학습등대’가 오는 3월 질적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돼 ‘2020 학습등대 시즌 Ⅱ’로 시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처음 10개로 시작해 2015년 100개, 2020년 122개 지역에서 연간 600개의 프로그램,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학습등대는 아파트나 마을단위에 입주자 대표회의실, 도서관,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강사와 학습매니저를 지원하는 남양주시만의 선도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2020년 학습등대 시즌Ⅱ’는 운영 및 활동 주체들의 다면 평가를 통해 지역별 학습등대를 발굴형(1단계)-성장형(2·3단계)-자립형(4단계)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자연부락과 같은 학습 소외지역을 위해 ‘발굴단’을 구성해 학습등대 지정 전 학습등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학습등대 매니저들의 역할 또한 확대된다. 기존의 평생학습 홍보와 지역과 시 행정사이의 매개역할 위주에서 학습등대 운영평가, 매니저 활동 다면평가, 인·물적 자원 연계, 지역평생학습 활동가로서 지역 내 촘촘한 학습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