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각 분야의 전문가 5명(변호사 3명, 건축사 1명, 기술사 1명)으로 구성된 ‘제2기 남양주시 옴부즈만’을 위촉했다. 위촉된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인해 해결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하는 ‘고충민원 조사관’으로, 2023년 12월까지 4년의 임기 동안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위촉식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각자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한데 모아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제도들로 인해 억울하게 권리를 침해받은 시민들의 고충을 잘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옴부즈만의 도움을 원하는 시민은 옴부즈만 사무국(금곡동 본청 별관 3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 홈페이지(www.nyj.go.kr→참여/소통→옴부즈만 고충민원신청),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12월 제1기 옴부즈만이 출범한 이후 2019년 말까지 총 61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의회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경찰서를 방문해 복무 중인 의무경찰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리시의회 의원들은 떡과 계절과일을 준비해 설 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의무경찰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박석윤 의장은 “불철주야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의무경찰들 덕분에 20만 구리시민의 안전과 질서가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지역 치안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의무경찰들을 위문해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최근 남양주시 곳곳에서 따뜻한 사랑나눔이 이어져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먼저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1일 한달 동안 시청광장을 밝게 비추던 성탄트리를 철거해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남양주시지부에 전달했다. 성탄트리는 나눔과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더해 조성된 것이어서 사용했던 모든 재료(의자, 빗자루, 장화 등)가 재사용이 가능하다. 다음날인 22일과 23일에는 남양주수동로타리클럽과 조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부희망케어센터, 금곡동상점가총상인회,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시지회, 다산1동 청년회가 사랑을 보탰다. 남양주수동로타리클럽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12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꾸러미를 나눠주는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동로타리클럽은 쌀, 떡, 고기 등 떡국재료와 생필품 10여 가지를 챙겨 넣은 설 명절 선물꾸러미 24개를 준비했고, 관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남양주시 조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김 세트, 참치세트, 한과, 라면, 백미 등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구리소방서는 지난 2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리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에게 화재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투척용 소화기와 화재를 신속히 알릴 수 있는 소형 메가폰을 전달했다. 전통시장 자율 소방대는 시장 상인들에 의해 자율적으로 조직된 단체로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1개대 4개반 21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경수 서장은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상시 소방통로 확보, 소방용수시설·화기시설 확인 등 화재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데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을 마치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구리전통시장 관계자 등 70여 명은 귀성객 이동거점장소인 구리전통시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21일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어려운 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와 지하배관망으로 LP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기존 LPG용기 사용에 비해 약 30%의 연료비가 절감되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사업비 87억 원(국도비 51억 원, 시비 27억 원, 자부담 9억 원)을 투자해 24개 마을, 587세대에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3개 마을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은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지 않으면 해제가 어려운 상황이니, 에너지 소외지역인 개발제한구역 내 취락지역 위주로 가스 공급 시설 개선에 힘써달라&rdq
29개 부서장 추진결과 보고회 구리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시정전반에 걸친 지시사항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가 지난해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실현을 위해 지시된 158건의 지시사항에 대해 총 29개 부서장이 추진결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2019년도 지시사항 158 건 중 완료건이 92건(58.2%), 중장기 추진건을 포함한 추진중에 있는 건이 61건(38.6%), 추진이 부진하거나 불가한 건이 5건(3.2%)으로 보고됐다. 이 가운데 중장기 추진 건은 ▲롯데마트 부지 개발관련 검토 ▲벤터창업지원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연계방안 마련 ▲반려동물 입양센터 설립관련 검토 ▲사회서비스 인력공단 설립검토 ▲인창천 생태하천 관련 진행상황 ▲전 시가지 자전거도로 확충계획 ▲방음터널 설치관련 적극 대응 및 대체방안(2건) ▲제설 전진기지 추가확보 ▲갈매역 주변 주차시설 확보 ▲공공와이파이 확대설치 등 11건이다. 반면 추진불가 건은 ▲갈매지구 초중등학교 신설사업 추진방향검토 및 검증보고(2건) ▲도림초등학교 방과후 구리시가 시설관리 방안 검토 ▲자동차
남양주시는 부동산중개업소 불법거래 등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지회 및 풍양지회 공인중개사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클린(Clean) 거래 추진위원단’을 설립·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2청사 소회의실에서 부동산 허위 매물 근절, 기획부동산 방지 등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활동할 24명의 ‘부동산 클린(Clean) 거래 추진위원단’을 위촉했다. 시는 다산 신도시 건설 등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사전 불법거래 예방 및 단속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을 ‘클린(Clean) 거래의 날’로 지정하고, ‘부동산 클린(Clean) 거래 추진위원단’과 불법거래 예방을 위한 지도 및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안심 버스 정류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마석역 등 시내 5곳에 우선 설치했다. 이 정류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잠시나마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밀폐형 구조로 버스 정보시스템 등 교통안내시설, 실내공기 정화 장치, 미세먼지 측정기, 공기 정화 식물 등도 갖췄다. 냉·난방시설도 설치돼 무더위와 한파도 피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효율성과 편의성 등을 검토해 시민 호응이 있으면 확충할 방침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남양주시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화도교회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다섯 가정에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평소 화도교회는 무료급식소 운영, 저소득층 청소년 학습지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성금을 전달하고자 명절마다 고민하고 애쓰고 있다”며 “언제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지원하는 데 망설이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같은날 다산2동에 위치한 한돈·한우 정육식당(대표 이선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국거리 소고기 80근을 쾌척했다. 한돈·한우 정육식당는 2014년부터 홀몸 어르신 외식지원, 소외계층 후원물품 지원 등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선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는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으며, 작은 마음이지만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남양주시가 무분별하게 조성된 불법묘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장유골 화장시 화장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장 후 개장유골을 화장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무분별하게 조성된 불법묘지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화장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불법묘지 여부와 상관없이 남양주시 내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경우 화장비용 전액이 신청자에게 지급되며, 화장 후 60일 이내 개장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장유골 화장장려금 지원을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진 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