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는 구리 갈매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메리츠갈매드림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 신세계건설, 지산씨앤디 등 8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그 중 신세계건설은 유통 및 상업 시설의 뛰어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구리갈매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구리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구리시 갈매동 545번지 일원에 3천700억원을 투입해 14만8천760㎡(4만5천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곳에 약 400~500여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 및 지원시설을 도입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의 민관합동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 컨소시엄이 2020년 3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인허가를 거쳐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후원회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회장은 같은당 김두관(김포갑) 국회의원이 맡았다. 최 예비후보와 김 의원과의 인연은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기획팀장으로 근무 할 당시 김 의원이 행자부 장관으로 오게 되며 시작됐다. 김 의원은 최 예비후보의 책에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중앙부처와 국제기구, 경기도청과 남양주시청의 주요 보직을 거치쳤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레저 스포츠 동호회가 최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원을 구리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레저 스포츠 동호회가 20주년 기념식 및 신년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자는 뜻을 모아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회원들의 월 회비 중 일부를 적립해 모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리지역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비를 모아 후원해주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저 스포츠 동호회는 스포츠에 관심을 갖는 회원들이 모여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해양 스포츠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올해 지역화폐 ‘땡큐 페이 앤’(Thank You Pay-N)의 발행 목표액을 212억원을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배당, 산후조리비 등 정책 발행 92억원, 일반 발행 120억원 등이다. 지난해 자역화폐 발행액은 171억원으로 경기도 내 카드형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28개 시·군 중 일반 발행액 7위 규모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화폐 발행액 목표를 144억원으로 정했으나 27억원을 초과했다. 정책 발행 73억원, 일반 발행 9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용처는 일반 음식점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편의점 등 소규모 슈퍼마켓 13%, 병·의원 9%, 학원 8%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화폐는 선불 충전형 체크카드 형태로, 일반음식점, 소규모 슈퍼마켓, 편의점, 학원, 미용실 등 단말기가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설날을 맞아 다음 달 29일까지 지역화폐 충전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유형식 시 기업지원과장은 “소비자에게는 혜택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화폐를 만들고 홍보하기 위해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복음보청기 성남센터가 최근 남양주시 북부권역 저소득 어르신에게 사랑의 보청기(41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북부희망케어센터와 나눔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청기를 전달받은 오남읍 정영민(가명·85)씨는 청력이 저하됐음에도 비용이 부담돼 정확한 검진이나 보청기 구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사연을 전해들은 복음보청기 성남센터 장영선 명장은 직접 청력검사, 보청기 맞춤 제작 및 지원 등을 진행했다. 정영민씨는 “귀가 들리지 않아 대화할 때 매우 힘들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잘 들려 기쁘다”며 감사를 전했다. 복음보청기 성남센터 이은경 대표는 “이번 보청기 지원을 시작으로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협약을 맺었다”며,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대상으로 청각 검사, 보청기 맞춤 제작뿐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가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업무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 10일 구리소방서장으로부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지난해 5월29일 대형재난이나 다수인명 피해에 대비해 구리소방서 주관으로 진행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자위소방대 초기대응과 수습복구 훈련에 만전을 기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소방헬기 2대, 군헬기 1대,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뿐 아니라 화재 이후 수습 복구를 위해 47대의 장비가 동원돼 환자 이송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며 긴장감과 생동감 있는 현장상황을 재현했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반복적으로 자체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최근 삼성생명의 컨설턴트·임직원·회사가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 거주 장애 아동의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 1천만원을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대상자 가정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전했다. 이번에 후원하는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 아동으로, 발목 강직, 시신경 손상으로 인한 시력 저하 등 지속적인 병원 치료가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 권경순 회장과 삼성생명 오세국 컨설턴트의 추천을 받아 이번 지원 대상자에 선정됐다. 삼성생명은 컨설턴트와 임직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모아 격월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을 선정하여 의료비를 후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국 컨설턴트는 “치료가 꼭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때에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이 후원 사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환아들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 9월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삼성생명 의료비 지원을 연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사각지대에
㈜예림당(대표 나춘호)이 최근 남양주실내체육관 앞 야외주차장에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아동도서 WHY 등 39종 2만9천801권(약 2억9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도서는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에 등록된 200곳의 어린이집에 전해졌다. 이날 나눔의 장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꼭 필요한 인성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많이 후원해주신 ㈜예림당과 자원봉사센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아동, 장애인, 노인 대상자에 맞는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기업, 자원봉사단체, 개인 등이 사회에 환원하는 노블리스오블리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연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박신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 관련 공무원과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등 경제교류 추진단 8명이 지난 8~10일까지 일정으로 국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시를 방문 중이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빈시 대표단의 남양주시 방문 때 제의한 초청에 대한 답방으로, 도시간의 지속 가능한 통상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산로, 빈무역센터 등 교류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방문단은 첫날 8일 GBC(경기비즈니스센터) 호치민 사무소를 방문해 김동영 소장 등과 미팅을 갖고 베트남의 무역 동향과 특징, 빈시의 시장성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빈시로 이동해 판 득 동 빈시 당 서기장, 응엔 반 르 빈시의장, 전 응옥 뚜 빈시장을 만나 남양주시 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베트남 통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행정부와 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 빈무역센터는 남양주시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 도시의 경제적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7년 3월 빈시에 설치돼 스피커, 김, 전기밥솥 등의 수출을 도왔으며 시는 향후 더 다양한 관내기업의 제품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
남양주시는 호평동 546-6번지에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택시쉼터를 개소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개소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하여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주광덕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택시업체 대표, 택시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시 택시쉼터는 대지면적 2천165㎡, 지상 1~2층 건물 2동, 전체면적 445.94㎡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휴게실과 체력단련실, 샤워실, 화장실, 사무실 등이 갖춰졌으며, 1층에는 개인택시조합과 브랜드콜센터, 모범운전자회가 입점해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조 시장은 “운수업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들을 확충해 나가고 이같은 불씨가 점점 확대되어 서민들의 고달픈 삶에 큰 위로를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하며, 택시쉼터가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