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객(대표 허상준)이 지난 8일 구리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 300포를 기탁했다. 이번 백미 전달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여객이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훈훈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였다. ㈜경기여객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설과 추석이 되면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기탁해 왔다. 허상준 ㈜경기여객 대표는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지역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15분쯤 남양주 조안면의 한 과일가게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주인의 손에 상처를 입히고 10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최근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최근 남양주시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와부읍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집에서는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30만원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현대어린이집 원장과 원생들이 어린이집 교육으로 실시된 ‘시장놀이 체험 수업’에서 생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기탁한 것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원생들은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같은날 남양주시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에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은 사랑의 라면 1천150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전달된 라면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에 다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북부권역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 민보영 관장은 “아이들과 같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참여하는 것이 벌써 3회를 맞이했다. 부모님뿐 아니라 아이들 또한 연말이면 이웃을 위해 먼저 나눔을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북부희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8일 남양주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4·5·6기 남양주시장을 역임, 현재 자유한국당 남양주을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주춤거리는 남양주시를 위해 명석한 비전이 필요한 때”라며 “진정으로 남양주시가 발전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인지 잘 알고 있고, 남양주 시민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시는 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좋은 환경,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시민 여러분이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식으로 인해 태만해진 현 정부를 심판하고, 다시 희망찬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또 “10만 시간의 시장 재임 기간 남양주 전역의 행복을 꿈꾸며 정진해 왔다면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중심에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2020년대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남양주의 원동력을 잘 알고 잠재
남양주시에서 괴한이 과일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주인을 위혀바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 15분쯤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과일가게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들어가 주인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금품을 요구했다. 가게 주인이 10만원을 주자 괴한은 더 달라며 흉기를 휘둘렀고, 점주는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손에 상처를 입었다. 괴한은 결국 10만원을 들고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도주한 괴한을 추적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최근 양지배드민턴클럽으로부터 관내 홀몸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12만9천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100여 명의 회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양지배드민턴클럽은 2019년 신임 회장이 취임하면서 배드민턴 운동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공헌하는 클럽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 역시 클럽 회원들이 2019년부터 모금함을 마련해 조금씩 모은 금액이다. 최윤수 회장은 “우리들의 정성이 구리시 관내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구리시를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화도읍의 정 잇는(連) ‘온마을 복지망’이 최근 화도읍 월산1리 경로당에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화도읍 정 잇는(連) ‘온마을 복지망’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과 나눔 협약을 체결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웃공동체 네트워크다. 이날 ‘온마을 복지망’ 회원인 ㈜비둘기 김진용 대표의 가족은 월산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5명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다과(떡, 과일)를 전달했다. 박부영 화도읍장은 “이러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서 사람 사는 맛이 무엇인지 체감할 수 있는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 ‘온마을 복지망’은 일상 속 소소한 ‘나눔 릴레이’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온정 넘치는 이웃공동체 네트워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승용차가 들이받은 손상된 주택 외벽의 도시가스 배관을 수리하다가 가스가 폭발해 작업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30분쯤 남양주시 별내면의 한 주택가에서 레이 승용차가 다가구주택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벽이 손상되고 도시가스 배관이 휘었다. 사고 차량은 현장에서 날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도시가스 관계자들이 가스 배관 복구 작업을 하던 중 배관에 남아있던 가스가 폭발하며 작업자 A(49)씨가 손에 상처를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는 근처에서 발견됐고 운전자는 현재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지난 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0 새해인사회 및 New Year Join Concert’를 개최했다. 남양주청년회의소(JCI)와 남양주시립예술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 및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자유롭게 인사하고 환담하는 시간을 갖고,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 사암유스오케스트라 공연 등으로 꾸며진 신년음악회를 관람했다. 특히 음악회 중간에는 시민희망 메시지와 기관단체장 덕담 등이 영상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광한 시장은 영상인사말을 통해 “남양주는 3기신도시 유치와 GTX-B노선 확정으로 큰 변화의 물결의 중심에 있으며, 올해는 굵직한 기업을 유치해 든든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운 남양주를 만드는 이 길에 시민 모두 함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예산 13억을 추가 지원해 올해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34억원에서 47억원으로 증액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2009년 4월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처음으로 지급한 데 이어 2013년 1월 지급대상을 참전유공자에서 전체 국가보훈대상자(단, 독립유공자·전상군경·전몰군경·참전유공자를 제외한 대상자는 65세 이상)로 확대 지원했다. 이후 2015년 7월에는 지급액을 월 3만원에서 월 5만원으로 인상했으며, 타 시·군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월 5만원에서 월 7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외에도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시 그 유족에게 사망위로금(15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에는 참전명예수당(월3만원)과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월3만원)을 신설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시 국가보훈대상자 총 7천54명의 평균연령은 73세이며, 고령화로 인해 매월 2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한다”며, “이에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생전에 많은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