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권리당원대회가 지난 21일 구리시 보훈향군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민주당 권리당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6·13 지방선거 최초로 구리시에 출마한 여당 소속 예비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인 윤호중 국회의원의 개회사 이후, 민주당 구리시 예비후보 전원이 참석하는 공정경선 및 공정선거 결의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민주당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자인 임창열 후보(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과 서형열 후보(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가 정견발표를 했다. 시의원 예비후보자인 김형수 후보(구리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장승희 후보(구리지역위원회 대외협력위원장), 최재혁 후보(방송기획PD 케이피커뮤니케이션), 박석윤 후보(구리시의회 전·후반기 운영위원장), 임연옥 후보(구리시의원)도 출마의 변을 밝혔다. 2부 행사로 진행된 구리시장 예비후보자 토론회에는 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 4명 모두 참석해 정책 대결을 펼쳤다.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신동화 후보(구리시의회 의장), 권봉수 후보(느티나무포럼 대표), 민경자 후보(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후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다. 각 시장 예비후보들은 주요공약
최근 베트남 교육부가 주관하고 하노이 오픈 대학(Hanoi Open University)이 주최한 평생학습 모델구축 정책포럼(Policy Forum on Building Lifelong Learning Models)에 초청된 남양주시가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의 평생학습 인프라와 학습등대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의 평생학습 정책 관계자 120여 명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원(UIL), 동남아 평생학습지역센터(SEAMEO CELLL)의 국제기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세계유네스코 학습도시의 우수사례와 특징을 공유하고, 각 국의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시의 사례발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별도의 교육시설을 짓지 않고 전문강사가 아닌 지역의 시민들을 강사로 활용해 학습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조성기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저희 시의 학습등대에 관심을 갖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희 시의 사례가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의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인류의
구리시는 낮은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인 것을 손쉽게 증명할 수 있는 ‘다자녀 섬김 카드’를 오는 25일부터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는 다자녀 가정에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그러나 혜택을 받을 때마다 다자녀 가정을 증명하는 주민등록등본 등을 일일이 제시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다자녀 섬김 카드를 발급받으면 증빙서류를 일일이 제출할 필요가 없이 최초 발급 때만 확인받으면 된다. 또 카드에 지원 종류를 기재,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현재 시는 세 자녀 이상 가정에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이용료,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자치 프로그램, 오토캠핑장 이용료를 30∼50%씩 감면해 주고 있으며 어린이집에 입소할 경우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영화 관람권과 수도요금 할인,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지원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자녀 섬김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사진 1장, 자동차등록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내 세 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 3월 말 기준 1천260가구이며 출산율은 1.03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 백경현 구리
남양주시가 ‘With you, 우리들이 幸(행)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또 다산홀 입구에서는 장애인생산품이 전시됐으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는 남양주시와 신망애복지재단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장애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석우 시장은 “우리시는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장애인복지관 추가 건립을 계획하고 있고,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름은 있을지라도 차이는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각각의 음이 모여 화음을 이루듯이 모두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다음달 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20일 여의도 공군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71차 정기총회에서 재향군인회의 최고영예인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관의 규정에 따라 국가안보와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외부인사에게 수여하는 향군 최고의 명예 휘장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여됐다. 이날 ‘향군대휘장’을 수상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전후세대의 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형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안보교육, 현장견학 지원 등 다양한 안보사업을 추진한 것은 물론, 남양주시 재향군인회 활성화를 위한 회원가입 및 재정지원 등으로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석우 시장은 “이 상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수호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갖고 적극 협력해 주신 향군 가족 여러분과 평소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향군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시공사 향토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안전·전기·소방 등 9개 분야의 외부 협력업체 및 단체의 전문 기술 인력과 시설이용 고객들을 중심으로 항토방재단을 조직했다. 지난달 남양주시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직한 ‘남양주시 행복텐미닛 향토방재단’과 연계해 시의 재난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앞으로 공사는 관내에 산재돼 있는 체육문화센터 등 11개 다중이용시설의 시설물 특별점검, 재난대응 교육 및 가상 모의훈련 등 재난 예방활동을 중심으로 향토방재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재난 발생 시에는 ‘남양주시 행복텐미닛 향토방재단’의 인력·물자의 지원을 통해 공공시설의 재물 및 인명피해 제로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도시공사 향토방재단 단장인 이기호 사장은 “사소하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결코 경미하게 생각하지 말고 향토 방재단원으로서 재난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별내동에 오는 6월 사업비 163억여 원이 투입된 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가 개관한다. 센터는 별내동 938번지 제3호 근린공원내 3만5천75㎡ 부지에 건축면적 2천779㎡, 연면적 5천814㎡,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6년 7월부터 건립공사에 들어간 이 시설은 별내신도시를 건설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건립했으며 남양주시에 기부채납한다. 센터에는 국제규격인 50m×25m, 수심 1.35m 10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 있다. 시는 LH로부터 인수인계를 위한 합동점검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한 후, 관련 부서 사용승인 등 절차를 마치면 오는 6월쯤 개관과 동시에 각종 건강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용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센터 인접지에 30억 원을 들여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도 연내 완공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다. 특히 시는 기존 센터 인접지 6천355㎡ 토지를 매입 후 13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이후 2단계 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놓았으며 2단계 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체육시설을 비롯해 복지시설과 공연장
백경현 구리시장이 최근 구리시 갈매 신도시 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국을 찾았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서울시 여장권 교통기획관을 만나 “갈매 신도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75번 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 배차가 많지 않아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버스의 증차가 최선이지만 증차가 어려울 경우 ‘단구간 반복형 노선’을 시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구리 시민들의 불편함을 이해한다”면서 “단구간 반복형 노선(갈매역~봉화산역 왕복 구간)은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백 시장은 서울시에서 노선 신설 및 증차와 환승 정거장 위치 조정, 버스 환승 및 연계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또 만약 증차가 가능하게 된다면 현재 운행 중인 버스와 다른 ‘대형 버스’나 ‘2층 버스’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갈매 신도시는 현재 인구가 2만5천명을 넘어 대중교통 시설 확대가 절실함에도 경기도와 서울시의 협조가 지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구리시가 오는 5월 중 민원수수료 및 각종 제증명 수수료의 납부 가능 신용카드를 당초 3개사에서 전체 신용카드로 확대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민원 수수료를 납부할 때 한정된 카드만을 사용해야 했다. 또 모든 신용카드의 결제서비스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지방세·세외수입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이용해야 하지만 시스템에 접속해 각종 정보를 입력하는 절차를 마쳐야 결제가 가능했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지연되면서 많은 민원인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구리시는 민원수수료 및 각종 제증명 수수료 납부를 모든 신용카드사로 확대·운영하고자 신용카드 수수료를 추경으로 확보하고 카드 수납 계약 체결 후 오는 5월 중 이를 시행키로 했다. 이로 인해 민원수수료 외에 각 동 주민센터의 민원 발급 수수료도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해졌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보이스피싱에 이용되는 체크카드를 수집해 전달한 조직원들이 구속됐다. 구리경찰서는 18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김모(28)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김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과 경남 지역 등을 돌아다니며 조직에서 이용할 체크카드를 받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속한 조직은 ‘회사 경영상 세금 감면을 받기 위해 계좌가 필요해서 통장 계좌를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무작위로 보내 범행에 쓸 계좌를 수집했다. 문자 메시지를 보고 피해자가 연락하면 김씨 등이 직접 통장 명의자를 만나 계좌 체크카드를 받아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범죄에 쓰일 대포통장 체크카드는 퀵서비스로 전달했지만, 최근 노출을 우려해 직접 수령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