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방문하고,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두루 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앞서 안승남시장은 봉선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여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경기 북부 단체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함께 부처님의 뜻과 자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안승남 시장은 관내 보현사, 금성사, 대덕사, 정각사, 보타선원 등의 지역 주요 사찰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했다. 이날 안시장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불교계를 봉축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불교계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각 사찰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 시장은 또 “자신만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풀고 진리를 밝히고자 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이 겸손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 소멸을 기원하며, 봉선사 연꽃 나눔 전달식을 통해 전달받아 정각사 앞 샛다리 공원에 식재한 연꽃이 올 7~8월이 되면 개화해 은은한 향기와 우아한 자태로 시민 여러분께 편안한 휴식처가
구리시는 지난 13일 교문1동 맞춤형 복지 사례집‘사람들 마음속에 가장 착한 섬 하나 그래도(島)’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자는 위기 상황을 극복한 10가구를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3자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듯 풀어낸 사례집으로, 시가 처음 발간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복지를 만나 더 나은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통해 작은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도록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경자)에서 추진했다. 사례집에는 ▲마음의 상처를 추스르고 다시 꿈을 꾸며 사는 '그림 그리는 여자' ▲청년 시절 해양대학을 나와 힘겨운 삶을 살게 된 이의 이야기 '꿈꾸는 마도로스' ▲다문화가정에서 슈퍼맨 아빠로 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가장 이야기 '뭐 쫌 물어 볼게요?' 등 각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 구경자 협의체 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분들의 이야기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착한 마음 '그래도'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래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구리시는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대표 구경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정보 공유와 다양한 사업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련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사업정보 공유와 우수사례 발표 ▶2021년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 강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1인 가구 돌봄 네트워크 사업 추진 협력 체계 구축 ▶행복마을 관리사무소의 8개 동 확대를 위한 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9년에 구성된 구리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는 교문1동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구경자 위원장이 2020년 10월 23일부터 전체 네트워크 대표로 선출되어 동 협의체의 연계·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경자 민간위원장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특화사업에 대한 정보공유로 우수사업을 확대 전파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특히 올해에는 구리시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구리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
구리시는 지난 13일 구리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행복한 구리, 행복한 내일(job), 2021년 구리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 51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1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극복과 경제침체 속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던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구인업체에는 맞춤형 인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비손보, ㈜에이스푸드, ㈜휴본, ㈜제이와이네트웍스 등 지역 25개 업체가 참가했고, 현장에 방문한 220명의 구직자 중 173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봤다. 특히 사전예약제를 통해 시간대별로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와 더불어 구직자의 대기시간 감소로 원활하고 안전하게 채용 면접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구직자 51명이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추후 통보와 업체별 2차 면접을 거쳐 추가로 채용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위축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채용박람회 개최로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할 기회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구리시가 17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구리시에 유치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선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을 응모하는 방식이다. 참여 방법은 예시 영상을 참고하여 경쾌한 음악에 맞춰 댄스 영상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릴스 영상을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의 URL 주소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을 촬영할 때 주의할 점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참여 인원은 4인 이내로 제한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구리시는 릴스 영상 총 50편(우수작 10편, 무작위 추첨 40편)을 선정해 당첨자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작품은 구리시가 SNS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구리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주사무소 입지 공모에 신청해 1차 심사를 통과하고, 이달 말 본선 경합을 앞두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구리시에 유치하기 위한 시민 열기가 결집하기를 바란다”며
구리시는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구리시민을 대상으로‘내 혈압 알고 10만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리시보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지역주민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해 송곡대학교와 협업해 지역 내 간호학생을 배치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 구리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함께 걸어요 구리’ 가입 홍보를 추진해 왔다. 이번 챌린지는 배치된 간호학생에게 기간 내 혈압을 1회 측정하고 2주간 10만보를 걸으면 선착순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설치 ▲G구리시 공식 커뮤니티 '함께 걸어요! 구리' 가입 ▲커뮤니티 내에서 진행되는 챌린지 '내 혈압 알고 10만 보 걷기' 참여하기 버튼 클릭 ▲지정된 장소에서 혈압 1회 측정과 10만보 걷기 달성 후 '쿠폰받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지정된 혈압 측정 장소는 총 17곳으로 지역 내 8개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창·토평·교문도서관, 이문안호수공원, 인창중앙공원, 장자생태호수공원, 왕숙천, 구리역, 갈매중앙공원에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걷기 챌린지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며 일상생활에 활력도 받
구리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황용규)과 2021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시와 공무직 노조는 지난 3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노사 간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협약안을 도출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본급 1.6% 인상 ▲정액 급식비 1만 원 인상 ▲민원 수당 신설 ▲검침 업무 출장비 신설 ▲국도비 대상 공무직 연차수당 10일 동일 적용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는 노조 측의 정식 요구안에 없던 ‘정액 급식비 1만 원 인상’ 건의 사항을 안승남 시장이 그 자리에서 수용함으로써, “구리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 역시 동일한 급식비를 지급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화기애애한 협약식 분위기를 만들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구리시는 차별대우 없이 노사가 서로 소통하며 발전적이고 모범적인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자긍심을 갖고 행복한 구리시를 위해 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규 시청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어려운 결정을 해준 구리시 관계자분께 감사드린
구리소방서는 지난 17일 신임 소방공무원 9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하고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특강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소방공무원 가슴에 꽃사지를 달아주며‘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과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 등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품격을 주제로 강의하였다. 이번 신임 소방공무원은 경기도 소방학교 제73기 신임 교육과정에서 12주간 소방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았으며 구리시 관내 3개 119안전센터와 119구급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김전수 구리소방서장은 “구리소방가족 일원이 되심을 환영한다”라며 “새내기 소방공무원의 열정과 끈기로 자존감을 높여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달 27일부터 한 달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시민들이 심신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중이 이용하는 보건소 등 공공시설 3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가든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활용해 조도 및 급수, 바람, 공기정화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반영하여 정원의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하는 등 식물 자동화 관리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수직 정원이다. 시는 총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해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난 마리안느, 고무나무, 스파티필름, 안스리움 등 10종 2020본의 실내식물을 심어 보건소, 시청사 등에 큐브형과 벽면형의 정원으로 조성했다. 시가 실내 유휴 생활공간을 활용하여 재탄생한 스마트가든은 미세먼지 흡착, 공기정화 등의 실내 환경 개선과 함께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극대화하며 시민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녹색 수요에 대한 해결방안을 외부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머무르는 실내공간에 도입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의 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민원 광장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김정경 밀알구리지점장과 재활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날 기증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김정경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지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리시 전 직원과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 KB국민은행 직원이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가능한 의류, 도서, 장난감, 소형가전 등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기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질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장애인 일자리 마련과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기증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물품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시민들로부터 중고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