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지난 6일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시 광진구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워커힐서울 호텔을 방문해 안전관리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중요 소방대상물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대책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황은미 총지배인 등 호텔 관계자를 만나 자율방화관리 체계 구축,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대응과 대처방안 등 화재안전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물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대형 호텔 대부분은 소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화재 발생 시 호텔직원들의 초동대처 능력을 길러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 앱 등록 음식점과 배달 전문 음식점’의 위생점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배달 앱에 등록되어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86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으로 이뤄진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0명과 공무원 4명이 참여한 12개 점검반을 편성하고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사용금지 ▲잔반 재사용 금지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준수 등을 점검하며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후 행정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음식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다”며 “전수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문화 환경조성과 영업주들에게는 위생개선을 통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전수 점검 시 업체별 위생관리 컨설팅과 위생등급제 소개, 경기도 공공 배달 플랫폼 ‘배달 특급’ 앱 가맹 홍보도 병행한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6일 갈매동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및 폭염일 급증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취약성 완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설치한 도로 자동 청소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갈매 중앙로 1.4㎞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 시스템은 도로 중앙에 스프레이 기능의 도로 표지병을 통해 분사하는 고정식 자동 살수 시스템으로, 갈매수질복원센터에서 분리막 공법으로 고도 처리된 하수 재이용수(6900㎥/일)를 수원으로 이용한다. 이 시스템이 작동할 경우 도로 표면온도는 최대 21.7℃ 저하, 미세먼지는 PM10 기준 21.9 /㎥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시는 대기 미세먼지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알림 정보 설비(미세먼지 신호등) 2대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환경과 살수 시간을 사전에 안내해 민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도로 자동 청소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대기질 개선과 도시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하수처리 된 물을 재이용한다는 점에서 구리시가 친환경 물 순환 도시로 거듭나 그린뉴딜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하수과)는 한국토지주
구리소방서는 지난 4일 공정하고 친절한 민원안내로 국민신문고에 칭찬글이 게재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소속 임건엽 소방사를 4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임건엽 소방사는 지난달 1일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 관련 신고로 접수된 6건의 위법 의심사항에 대하여 현장조사 및 지급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신속하게 그 업무를 처리했으며, 처리결과에 대한 민원인의 전화문의 시 심사결과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법해석으로 친절히 응대했다. 그 결과, ‘구리소방서 친절, 성실 공무원 칭찬 제안’이란 제목으로 국민신문고에 칭찬글이 게재되었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친절이야말로 공무원의 가장 적극적인 행정의 표현이다”라며 매사에 민원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건엽 소방사를 치하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4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9회 어린이날 및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구리시는 매년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하여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구리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만 별도 진행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아동복지 유공자 및 우수 어린이에 대한 표창 8명과 효행시민 및 노인복지 유공자 6명 등 총 14명이다. 김형수 의장은 “다양한 행사와 축하로 즐거웠을 가정의달 5월에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현실이 슬프고 아쉽지만,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만큼 반드시 시련을 이겨내 다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기념식은 마음껏 웃고 축하할 수 있는 기념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체육회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구리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6일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리시민의 건강한 성장 지원 ▲정신건강사업 안내 및 홍보 적극 지원 ▲정신건강 선별검사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상호연계 강화 등을 통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구리시민의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우리 체육회는 ‘시민 1인 1종목 갖기 운동’ 등 체육활동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잘 유지하며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우리 시민의 체력과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구리시체육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감사하며, 구리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과 정신건강사업을 통해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운동의 일상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감소시키고자 모바일 앱
구리시 갈매동은 지난 4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협동조합 갈매책방 북적북적’으로부터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갈매동에 따르면 ‘협동조합 갈매책방 북적북적’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초중고 필독서 중 100여 권을 선정해 갈매동 저소득 아동 가구에 희망과 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협동조합 갈매책방 북적북적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갈매동 아동과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고자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와 논의 끝에 필독서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약된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더 나아가 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깊은 뜻이 담긴 소중한 도서를 전달해주신 갈매책방 북적북적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도서는 갈매동 아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든든하게 쌓고 생각과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매동 맞춤형복지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The 기쁨 The 행복 갈매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갈매동 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여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세밀한 연계를 추진해 갈매동 특화사업을 확대
구리시가 지난 4월 30일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모당선작을 선정하고, 4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계 공모는 ▲2월 22일 설계 공모 공고 ▲3월 2일 6개 사의 건축사무소 응모신청서 등록 ▲4월 23일 3개 사 최종 공모안 제출 ▲4월 28일 전문위원회 검토 ▲4월 30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개최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4일 발표된 공모당선작은 ‘하나되는 구리노인복지관’을 주제로 광장의 단차 개선으로 인한 접근성 향상과 중정 개선, 그린테라스 부가, 신재생 에너지 및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통해 그린 스마트 빌딩을 구현하도록 계획한 ㈜종합건축사사무소 시담(대표 김시원)이 최종 선정됐다. 설계비 3억1700만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57억4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승인, 11월 공공건축 사전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 공모를 진행했다. 시는 노인복지관 설치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도 추가로 요청하는 등 외부재원도 계속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당선작 선정업체인 ㈜종합건축사
구리여자중학교가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3 ‘구리 빛깔 있는 학교’ 사업의 하나로 ‘반려식물 기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연 친화적인 생명존중의식을 함양하고, ‘감사 표현의 생활화’로 일상에서의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6일 구리여자중학교에 따르면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반려식물 기르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심고 기르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 심기’와 ‘감사 편지 쓰기’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 활동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교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또한, 구리여자중학교는 ‘인성함양을 위한 학생주도 감사프로젝트’로 감사하는 마음 글쓰기 대회와 감사하는 마음 표현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하루에 감사할 일 3가지 이상 쓰기, 다양한 방법으로 감사하는 마음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조성욱 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적인 학사
구리시가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1년 경기 퍼스트(First)’에서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2021년 경기 first 공모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정·평화·복지’등 민선 7기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군 특화사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4건/300억)과 일반규모 사업(7건/300억)으로 나눈 정책을 공모하여 지난 4월 말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이에 구리시는 ‘우리가 그린(GREEN) 경기 장자호수생태공원’ 사업명으로 응모하여 지난 4월 30일 예비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최소 30억을 확보하게 됐다. 예비 심사를 통과한 공모작들은 5월 말 열리는 본심사를 통해 이들 사업의 최종 순위가 결정되고, 순위에 따라 대상 60억 원, 최우수 2건 각 50억 원, 우수 2건 각 40억 원, 장려 2건 각 30억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응모사업은 명품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시민 힐링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구리시 토평동 688-1번지 일원 장자호수공원에 5만7004㎡에 총사업비 384억6500만 원 규모로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안승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