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6일부터 6월 4일까지 6주간 송곡대학교 간호학과와 협업하여 시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민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17개소에 41명의 간호대생을 배치하여 ▲공식 걷기 앱 ‘함께 걸어요 구리’ 설치·가입 홍보 ▲혈압측정과 건강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송곡대 간호학과 4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구리시 일반현황 및 보건사업 소개 ▲구리시 주요 건강 이슈 ▲지역사회 주민요구도 및 건강지표 분석 결과 ▲모바일 걷기 앱 소개 등을 비대면 화상회의(ZOOM) 콘퍼런스를 실시했다. 임준수 학생은 “코로나19로 작년부터 지역사회 현장실습이 불가했으나 이렇게 지역주민을 위한 비대면 모바일 걷기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건강 챙기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 비대면 걷기 앱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이 운동이 되어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더 건강하고 행복한 구리시가 되었으면 한다”며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지난 23일 공사, 도매법인, 중도매인, 입주자로 구성된 ‘그린뉴딜실천협의회’를 발족하고 구리도매시장 GAMACO(Guri Agricultural & MArine products COrporation)형 그린뉴딜 1․3․5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11일 구리시와 공사 간 체결한 ‘그린뉴딜, 구리! 범시민 실천운동 협약’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그린뉴딜실천협의회는 구리도매시장만의 맞춤형(GAMACO형) 그린뉴딜 1․3․5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실질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여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조기 달성 기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GAMACO형 그린뉴딜 1․3․5 실천과제는 시책과제 1(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 핵심과제 3(▲폐기물 종량제 시행 ▲환경 친화적 안전 도매시장 운영 ▲도매시장 이전 현대화 성공적 추진), 공통과제 5(▲걷기운동 동참 ▲환경 대청소의 날 참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 ▲공기질 개선 노력 ▲친환경 교통 이용)이며, 도매시장 전입주자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도매시장 구현과 도매시장 이전을 통한 녹색산업 혁신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월부터 갈매동 관내 복지대상자 9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9일 갈매센터에 따르면 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가구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갈매동 맞춤형복지팀은 독거노인과 5064 중장년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한 부모와 차상위 세대까지 총 900여 세대에 대하여 오는 5월 7일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기반으로 발굴된 긴급위기 가구와 심층 상담이 필요한 가구 등에는 사례관리를 통해 공적 지원과 민간자원 서비스 연계 등이 신속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그 외 복지 대상 가구에도 그동안 지원받고 있는 서비스를 점검하고 새로운 복지 욕구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실태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점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와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매동 맞춤형복지팀은 가정방문 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물품인 반려 식물(토마토 또는 버섯 재배 키트)을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역사회봉사 단체인 구리시니어클럽이 지난 2월부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리시 노인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구리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먼저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 사아 추진을 위해 ▲구리새마을금고(이사장 손원제▲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은 기존의 노인 일자리 사업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은 주5일 근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하며, 그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리새마을금고 손원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 어르신 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을 밝혔고,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재현 관장과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정은중 센터장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구리
구리소방서가 구리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의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대책은 2020년 서울 청량리시장, 세종 전통시장 화재발생과 관련한 유사사고를 근절하고, 상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대책으로는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지하식 소방 호스릴 사용법 교육, 소방차 출동로 확보 안내문 발송, 소방통로확보 훈련, 소화전 주변 및 다중이용시설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이다. 특히, 구리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취약시간에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훈련 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 위반차량을 관련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또한 구리시 고층아파트,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재개발 지역 기동순찰과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통한 현지 적응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구리소방서 김한성 대응전략팀장은 “신속한 소방차의 출동은 화재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라며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소방통로 확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7일 ‘2021년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 정비 사업’ 예정 대상지 5곳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앞서 구리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여 보행자 중심의 도로체계 정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자 실시됐다. 구리시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2021년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 정비 사업’은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폭 10m 미만의 보행자와 차량이 혼용되는 도로를 정비하여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교문2동 단독주택지구 ▲이문안로129번길 ▲검배로29번길 ▲동구릉로159번길 ▲체육관로171번길 등 5개소로, 아스콘 절삭과 재포장, 유색 블록 포장, 고원식 교차로 설치 등 보행자 중심의 도로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구현하는 데 있어 보행자의 권리를 신장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해 구리시 벌말로147번길 등 4개소에
구리시는 지난 27일부터 관내 5인 미만 사업장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용 팩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용 팩스는 기존 팩스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팩스 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5인 미만의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앞서 2019년 7월 조례를 제정하여 관내 민간시설에 PC용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으나, 5인 미만 사업장 중에서 컴퓨터가 없는 사업장은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고자 올해 모바일용 팩스 서비스를 구축하여,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용 팩스 서비스 이용은 구리시 정보통신과(550-2302)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팩스 번호와 아이디를 부여받아 구리시 모바일팩스 앱을 설치하여 이용하면 된다.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팩스기기 구입비와 통신비용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클라우드 팩스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많은 영세사업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시스템 도입에 열악한 영세사업장을 위한 정보화 서비스 개발에 더욱 관
구리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여파로 구리시 문화 유적 관광지를 자유롭게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아차산 일대 보루군(사적 제455호)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아차산 일대를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 아차산 보루군의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홍보 영상은 18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주제별 1~2분 정도 아차산 1~6 보루, 시루봉 보루, 아차산성, 아차산 삼층석탑, 석실분, 범굴사(대성암), 관룡탑, 아차산의 바위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등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제작된 영상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해피 GTV(www.happygtv.site)와 블로그(행복한 구리씨)에 게시하여 많은 구리시민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고구려 역사의 보물 창고이자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아차산 일대 보루군을 홍보하는 영상을 통해 고구려의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차산을 널리 홍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1년 하반기에는 문화
구리시의회는 지난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이 개최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에서 서울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이 추가 검토사업 목록에 포함된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구리시에서 제출한 경춘선 분당선 직결연장 사업의 일부인 분당선 왕십리 청량리 구간 복선화도 반영되어 앞으로 진행될 경춘선-분당선 직결연장사업에도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시의회는 6호선 연장선 등 구리시 철도연장이 최종 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김형수 의장은 “6호선 구리시-남양주 연장사업의 추가 검토사업 포함으로 상반기 결정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 구리시민 출퇴근 광역교통대책 마련에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특별 방역관리 주간인 지난 25일부터 5월 2일까지 9일동안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근 확진자 수가 800명 선을 위협하는 등 방역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엄중하고 중차대한 시기에 맞춰 ‘특별 방역관리 주간’을 운영함에 따라 구리시도 관내 확진자 증가세의 반전을 도모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특별 방역관리 주간 동안 특별히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은 1일 1회 이상 소관 시설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과 추가 방역 수칙, 7대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중대본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시설 33개 시설 ▲구리시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 1만1391개소 등으로 점검 결과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과 벌칙 적용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특별 방역관리 주간 동안 시 공무원의 회식, 모임 금지, 방역 수칙 위반 여부도 특별 점검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4월 25일 열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