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는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과 청소년 비행 방지를 위해 지난 22일 구리경찰서 생활질서계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가 초·중·고등학교(총 32개소)의 교육환경 보호구역(반경 200m 내)에 대한 합동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주변 ‘리얼돌’ 체험시설 등 학부모의 근심이 높아지면서 청소년에 유해한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조치이다. 유영화 생안계장은 “지난 3월 개학기부터 시작된 합동점검은 매달 테마를 바꿔가며 학교 주변의 모든 유해시설에 대한 점검을 목표로 하며, 3월은 청소년 유해물질(술⋅담배 등) 판매업소를, 4월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19층)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새로운 자치교육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모임 ‘미래교육 3.0’ 출범식과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겸임 대표 곽상욱 오산시장) 소속 47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단체장 연구모임인 미래교육 3.0 출범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출범식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에서 답을 찾자는 주제로 교육자치를 위한 미래교육 정책 제안 등 지방분권 시대의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학교 담장을 허물고 인근 초‧중‧고와 연계하여 방학 학습캠프 운영 ▲교육판 넷플릭스 구성 ▲디지털 집현전(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은퇴자를 활용한 강의와 학생들의 멘토 제공 등 지자체에서 고민해볼 만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종철 교육부차관이 참석한 정책간담회에서는 지역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을 활성화하고 교육부는 교육정책을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정례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미래교육 3.0 연구모임이 지
지난 22일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구리시에서 소등 행사가 실시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소등 행사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저탄소 생활 실천을 구리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난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다. 지구의 날 4월 22일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로 UN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매년 6월 5일)과는 달리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민간 환경운동가 주도로 지정됐다. 안승남 시장은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잠시 소등하는 시간을 가진 것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지구회복을 위한 탄소중립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5월 10일 예정된 ‘그린뉴딜, 구리’ 기후위기 대응 포럼을 통하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가는 그린뉴딜 선도 도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그린뉴딜, 구리’ 구리시민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안 쓰는 전자 제품 플러그 빼기 ▲LED 조명으로 바꾸기 ▲녹색에너지(1등급) 제품 사용하기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 등 평소 전기 에너지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 운동을 펼치며 탄소 제로 시대를 선도
구리시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주야간 흡연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흡연 민원이 빈번해 짐에 따른 후속 조치로 농수산물도매시장 공사직원 2명, 단속공무원 및 금연 지도원 5명, 총 7명으로 편성하여 단속했다. 단속은 경매 시간에 맞춰 ▲주간은 9시부터 12시까지 농수산물센터 내 식당 등 금연 구역을 점검했고 ▲야간 19시부터 22시까지는 청과동 12개 품목 경매장, 적재장, 화장실을 대상으로, 심야 22시부터 06시까지는 과일, 수산물 12개 품목 경매장, 적재장, 통로에 대하여 4일간 단속을 시행했다. 단속공무원은 “단속 결과 지게차 운전자 포함 14건에 대한 확인서를 받았으나 신분증 미소지에 따라 향후 흡연으로 인한 위반 시 과태료 중복부과에 대해 안내를 했고, 금연 구역 내 흡연 등 공사 시설사용 위반 시 엄격한 처리 규정을 적용해 줄 것을 공사에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경매 시작 전·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금연 안내방송을 정례화하는 방안과 특히 심야 시간대에 공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
구리시가 지난해 3월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에 따른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집합 금지업소와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 집합 제한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방역수칙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경찰서, 식약처 등과 주야간 합동단속과 자체 단속반을 편성·점검하고, 방역 수칙 위반업소와 이용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집합 금지를 위반하고 영업행위를 한 유흥업소 8개소 ▲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금지의무를 위반한 식당 등 39개소의 영업주와 이용객 등 158명의 위반자에 대하여 형사고발 38건과 과태료 3500여 만 원 부과 등 행정처분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에 적발된 한 유흥업소 등은 집합 금지 행정명령 기간에 출입문을 잠그고 비밀통로 등을 통해 은밀하게 손님을 받아 불법영업 행위를 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미준수 업소가 근절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주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으
구리시가 5월 말까지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를 위하여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사실상 현황에 따라 과세유형이 확정되는 재산세 부과의 정확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방세법·지방세특례제한법·시세감면조례에 따라 비과세·감면이 적용되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고유목적에 맞게 직접 사용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비과세·감면이 적용되는 8,852건 중 종교시설, 영농법인, 영유아보육시설, 사회복지법인,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직접조사가 필요한 부동산을 선별하여 진행된다. 특히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공부상 대장 자료와 전산 자료 대사를 사전 완료했다. 사전 대사를 바탕으로 직접조사가 필요한 조사 대상을 확정하고 조사반 2개조를 편성하여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재산세 비과세·감면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하여 조세 행정의 정확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조사과정에서 납세자와 소통을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 방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한 자주재원의 중요성이 늘어난 만큼 귀중한 시 재원이 탈루·누락되는
구리시가 시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긴급 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내부 보고체계를 정비했다. 26일 시는 최근 구리시 싱크홀 사고와 타 시의 사례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긴급한 민원도 일반민원과 같은 절차로 처리되고 있어 긴급 민원 발생 시 처리체계의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해 행정안전부 ‘국민의 생명·안전 관련 긴급 민원 처리 절차’ 지침을 근거로 긴급 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선된 절차의 주요 내용은 민원실에서 중대하고 긴급한 민원으로 판단 시 기관장에게 직보하는 것으로, 이는 기존 절차에서 2개의 절차를 생략하여 직보하되 동시에 일반민원 처리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것이다. 처리 절차는 ▲긴급 민원 신고(신고인) ▲접수·분류·보고(민원실) ▲처리지시(기관장) ▲현장 확인·조사 및 민원 처리(처리부서) 순으로 진행되며, 대상 민원은 시설 안전·생활안전 등 위급한 관련 증거가 첨부된 민원과 기타 증거가 없어도 지체없이 대응이 필요한 민원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긴급 민원 처리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상황 인지 및 처리지시 등이 가능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구리시가 시의 새로운 가치와 계기를 발견하고자 ‘제2회 시민행복 구리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구리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을 통해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우리家 그린 그린뉴딜(구리시 10대 생활수칙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그린뉴딜 구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며, 영상 장르는 다큐, CF 등 제한이 없다. 공모전 심사는 전문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UCC 공모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해피GTV에 게시돼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UCC 공모전 참여를 통해 시민이 활력을 얻고,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축제의 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우리시를 소재로 한 다양하고 자유로운 주제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기대
구리시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에 선정돼 1인 가구 복지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주민 관점에서 연계하고 서비스 전달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했했다. 그 결과, 구리시를 포함한 29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에 시는 1인 가구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 추진 강화 필요성에 따라 ‘혼자라도 괜찮아’ 살기 좋은 구리시 만들기 사업을 공모 신청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의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으로는 구리시가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결과로, 시는 국비 45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고위험 1인 가구에 스마트플러그 설치로 전력량 소비 및 조도 변화 감지로 위험 감지 시 민·관 협력 안부 확인을 통한 안전 관리사업인 ‘스마트 돌봄 플러그 솔루션 사업’ ▲먹거리 등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을 8개
구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인창‧교문 시립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은 지역 주민에게 최신 치매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선도도서관은 ▲도서관 일반자료실에 독립된 치매 도서코너 마련 ▲치매 관련 도서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홍보물 등을 비치하게 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과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인창 ‧ 교문 시립도서관은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및 인식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기업‧기관‧단체‧학교‧도서관)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리시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