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12일 경기도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위하여 주사무소 입지 선정 공모 신청서를 최종 제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각종 중첩 규제에 묶여 개발사업이 제한되어 자생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가 절실한 입장이다. 이에 시는 경기도 정중앙에 위치한 수도권 접경지로서 구리-안성, 구리-포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지하철 8호선·6호선 및 GTX노선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연결되어 서울 중심부는 물론 경기도 전역을 가장 빠른 시간에 이동 가능한 경기주택도시공사 입지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가칭)한강변 도시개발사업,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계 추진할 수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와 모바일 전화 서명부, 도민 청원서를 첨부했다. 안승남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김형수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곽경국 구리시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공동 주자로 시작한‘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동참 챌린지’는 전 시민에게 전파 확산되어 공감대가
구리소방서는 지난 15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규모 숙박시설인 여인숙 5개소에 단독경보형감지기(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를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리시 소재 여인숙은 대부분 오래된 건축물로 소방차량 진입이 힘든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전 객실 화재감지기 설치 확인 및 보급, 소화기 전달과 사용법 교육, 객실 투숙객 대피요령 등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김전수 구리소방서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소규모 숙박시설은 화재 발생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신속한 인명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인창도서관 대강당에 마련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 중 백신접종 동의자 약 8998명(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들은 백신접종에서 제외된다. 이에 앞서 구리시는 지난 5일 원활한 접종센터 개소를 위해 의사회,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경찰 및 소방청 지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동원되어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금번 접종 추진체계는 백신 배정 물량에 따라 예방접종 시스템과 국민비서서비스를 연계하여 자동으로 문자·SNS 메시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접종 일정이 안내되며, 2차 접종은 5월 6일부터 시작하여 5월 말까지 진행된다. 구리시재대본 관계자는“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인력 36명, 경찰서 지원 3명, 소방청 지원 3명, 자원봉사자 10명 등 총 64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접종한다”고 밝혔다. 접종 인원은 일일 최대 800명까지 예약을 통해
구리시의회가 지난 16일 제303회 구리시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를 위한 건의안 채택등 의원발의 안건 12건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4건을 원안 가결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심도있는 예산 검토를 위하여 2일간 회기를 연장하여 진행했다. 특히 제1회 추경안의 쟁점 사안이었던 ‘구리문화원’과 ‘시립노인주간보호센터의 이전과 관련하여 문화원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될 경우 갈매동 청사로 이전을 권고하고, 주간보호센터도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여 이전을 권고하며 관련 리모델링 설계비를 승인했다. 또한 한강시민공원 수목 및 초·화류 식재 관련 사업비는 좀 더 시민공원의 토양등에 맞는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도록 하는 등 세부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구리시민이 다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장진호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의 심의는 진통이 많았지만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원안 의결한 만큼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드는데
구리시가 최근 구리하수처리장 내에 있는 곤충생태공원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넝쿨장미를 식재하며 그린뉴딜을 적극 실천했다. 구리시 하수과의 자체 식목행사로,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쉼터로 자리잡고 있는 곤충생태공원 내 ‘초기우수저류시설물’ 보호를 위한 펜스에 넝쿨장미를 식재하여 아름답게 이미지를 개선시키며, 녹색성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이 깨끗한 시설에서 기분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곤충생태공원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줍기 등의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제약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꼈을 시민들이 곤충생태관과 생태공원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힐링하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곤충생태관 체험 및 생태교육을 통해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위험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곤충생태공원은 하수처리장 내의 초기우수저류시설 위 5100㎡의 면적에 어린이 놀이터, 동물사육장, 쿨링포그 및 그늘막, 산책로 등으로 조성돼 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3층)에서 구리도시공사 주관으로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출자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구리도시공사 및 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과 용역사인 (재)한국산업전략연구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적정성, 수지 분석, 재원 조달 방법 등을 분석하고 특수목적법인(PFV)의 설립과 출자 타당성 검토, 최적의 사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용역 추진방향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본 사업이 구리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의 성공 가능성, 타지역 개발사례와 차별성에 대해 토론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토평동 일원 약 149만㎡의 부지에 대해 단순한 주택공급이 아닌 도시개발법을 근거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 관리를 위한 공익성을 담보로 하고 ‘No.1 A.I. 강소 도시 구리’를 개발 콘셉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를 연계하고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을 고려한 한국형 뉴딜정책에 입각한 스마트시티 개발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구리시가 지난 9일 경춘로 한양대 구리병원 앞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시민 체감형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버스정류장 완전 개방형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시스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18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환경부 국가연구개발사업(R&D) 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구리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의 기술개발 과정을 거쳐 추진됐다. 이번 첨단 시스템은 ▲버스정류장 외부대비 내부농도를 50% 이상 저감 효과 ▲초미세먼지율 제거 효율 제고 ▲필터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식 등으로 설계됐다. 특히, 기존 공기 청정 버스정류장과 비교할 때, 반 밀폐형에서 완전 개방형으로 형태를 변경 설치하여 버스정류장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대기환경기준 보통(35㎍/㎥)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연 등 대기 오염 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됐던 버스정류장 대기 중인 시민들은 안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한 시민은 버스정류장에 공기정화 시스템을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에 고마움을 표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환경
구리시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개발 시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관계 기관단체들의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특색에 맞는 자원의 효과적인 연계 모델을 만들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22일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2020년 첫 1차년도에 성장지원사업 협약식 개최를 시작으로, 성장지원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총 4회(145명)기를 운영했고, 관내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요구조사를 실시·분석했다. 아울러 청소년 성장지원 지도(총 73개 기관 단체 참여)를 제작하고 성장맵 앱을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올해는 ‘부제: 나다움 (나와 너의 다양한 빛이 모여 움트는 꿈)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지난해에 이어 구리시청소년재단이 협력기관으로서 더욱 견고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부터는 청소년 대상 청소년협의회와 실무협의체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의 자원 인프라를 연계하여 성장지원 네트워크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안승남 시장이 지난 16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리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접종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자격으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의 지침에 따라 이뤄졌으며, 자치단체장의 참여를 통해 예방접종의 신뢰도 제고와 접종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승남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백신 접종 후 전년도에 맞던 독감 백신 접종과 다름없이 불편감이 없었으며, 시정업무 수행을 위해 아침 일찍 접종을 받았고 현재로는 어떤 이상 반응도 없으며 일상생활이나 근무에 지장이 없을 것 같다”며 “시민분들께서도 본인의 순서가 오시면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에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 시장은 백신 접종 30분 후, 보건소 옆 인창도서관 대강당에 꾸려진 코로나19 접종센터를 다시금 방문하여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방문하신 75세 이상 어르신과 운영 직원들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안승남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금일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부디 불안한 마음은 접으시고 안심하고 접종하시길 바라며 향후 구리
경기도 중부에 위치해 있는 구리시는 삼국 시대에는 백제·고구려·신라에 속했고, 고려 시대에는 양주·남경·한양부에 속했으며, 조선 시대에는 양주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 때 ‘구지’라는 명칭이 등장했다. 이후 일제 강점기인 1914년 구리면이 되었다. 그리고 1963년 서울특별시가 확장되면서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은 인창리 등 7개 리로 편재되었다가 1973년 양주군 구리읍이 되었으며, 1986년 남양주군과 분리되어 구리시로 승격했다. 구지(九旨, 龜旨)라는 명칭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처음 나온다. 당시 양주에는 구지면을 포함하여 32면·리가 있었으며, 사노리·인장리·수택리·백교리·토막리·동창리·이문리·평촌리·아차동·우미천리 등 10리가 구지면에 속하였다. 구지면(龜旨面)에는 동구릉(東九陵)의 조선 왕릉 9릉 17위가 모셔지면서 능침의 보수와 유지를 위한 면세전인 묘위전(墓位田)이 많이 설치됐다. 그러다가 1914년 행정 구역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양주군의 구지면과 망우리면이 통합되고 여기에 양주군의 진관면·별비면·미음면·노원면의 일부 지역이 편입되어 구지의 구(九)자와 망우리의 리(里)자를 따서 양주군 구리면(九里面)이 되었다. 이때 편입된 동리(洞里)도 통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