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새마을금고가 지난 13일 구리시새마을회관에서 안승남 시장, 구리시새마을회 곽경국 회장, 구리새마을금고 손원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리시새마을회에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차량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차량 후원은 지난 3월 12일 체결한 ㈔구리시새마을회와 구리새마을금고의 정기예금 특별판매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지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 새마을회 정기예금 특별판매 결과 총 132억원이 모금되어 구리새마을금고에서는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경승용차를 ㈔구리시새마을회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내 방역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등 ㈔구리시새마을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이용될 예정이며, 양 기관 단체는 긴밀한 협조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곽경국 회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에 동참해주시는 구리새마을금고의 이번 경차 기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새마을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에 이바지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인정받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원제 이사장은 “이번 경차 전달식이 시청, 새
구리시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 동안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접수한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1996년 4월 2일생부터 1997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로,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구리시에 주소를 둔 만 24세 청년 중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신청을 받아 매 분기 25만 원씩 1년간 100만 원을 구리시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 로 지급하고 있으며,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하고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괄 지급에 동의한 대상자에 한해 최대 75만 원(2021년분)을 한번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며, 미동의 시에는 기존처럼 분기별로 지급한다. 또한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자동신청을 선택하지 않았거나 이번 분기 신규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에 반드시
구리시가 지난 14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신기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직업훈련체계 구축으로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시는 지역주민 대상 교육과정 홍보와 구인 기업 발굴에 노력해야 하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차산업혁명 분야 지역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공통사항으로는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과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과정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 청년들은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용환경에 대응한 디지털 직업훈련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기술인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스템이 사회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어 디지털 신기술은 우리 생활에서 다양하게 확대 활용될 것”이라며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신기술 청년 인재 양성을 통한 미래형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안승남 시장, 대한적십자사 구리지구협의회 권임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함정현 사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희망 풍차 나눔 후원’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직자 대상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희망풍차 후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관내 이웃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대한적십자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가정에 지원하는 긴급지원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방문 봉사하는 결연지원 ▲취약계층 가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맞춤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정신을 스스로 약속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진행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첫 후원자로 나서며 캠페인을 시작했고, 차종회 부시장을 지목하여 희망 풍차 나눔 후원 릴레이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차종회 부시장은 다음 주자로 윤성진 소통공보담당관에 이어 엄진숙 기획예산담당관, 전명선 감사담당관을 지목하면서 많은 공직자들이 뜻깊은 후원 캠페인을 계속해서 이어
구리시가 오는 5월 3일부터 원수택로(김밥천국~마사회 삼거리 구간)에 대한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구리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원수택로 쌍용아파트 후문~마사회 삼거리 구간이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원수택로 일원에 주정차 금지구역 노면표시와 교통안전 표지판을 지난 4월 1일 설치 완료했다. 원수택로 구간은 공동주택 신규 입주와 다세대 및 연립주택 등 수년간 신규 건축 증가로 한정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들로 보행권 확보 요청 민원이 있었으나, 주변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 점을 들어 주·정차 금지구역에 반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원수택로 상가와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옥밭굴 공영 지상주차장(약 12면)을 상가 방문 차량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수택동 행복주택내 공영주차장(주차면 200면)을 조성했으며 원촌공원에는 내년 12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내 공영주차장(115면) 추진과 기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도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원수택로 일원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안승남 구리시장이 봉선사로부터 전달받은 연꽃의 식재 현장을 살펴봤다. 15일 구리시에 따르면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대한불교 조계종 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코로나19 소멸 기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어 님에게 보내드리오리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18회 연꽃축제에 초청받아 참석해 ‘구리시·봉선사 연꽃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후 봉선사에서 전달받은 연뿌리 750여 본은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샛다리공원의 수질정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식재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9일 연꽃으로 인연을 맺은 봉선사 초격 주지 스님과 함께 연꽃을 식재한 샛다리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봉선사 초격 주지 스님은 “안승남 시장님의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과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봉선사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봉선사에서 전달한 연꽃을 통해 구리시민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함께 참석한 구리시의회 임연옥 부의장은 “구리시에도 연꽃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이어갔다. 안승남 시장은 “봉선사의 연꽃 나눔으로 정각사 앞에 시민을 위한 연밭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게
구리소방서가 15일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 민간위원 2명을 위촉했다. 이번 징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은 소속 소방위 이하 소방공무원 징계 사건의 심의·의결 업무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위원은 학식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경동대학교 사득환 교수와 성비위 사건 징계 심의 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성 전문위원으로 경복대학교 이상미 교수를 위촉했다. 사득환·이상미 교수는 구리소방서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임명돼 3년간 소방공무원 징계 사건의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전수 서장은 “청렴한 구리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위원들의 자문을 받아 3대 중점 비위(음주운전, 성비위, 갑(을)질) 등 사고를 예방하여 청렴한 구리소방서로 한층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 정비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 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행자가 우선되는 도로 정비 사업’은 차도와 보도 구분이 어려운 관내 이면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 사이의 간섭에 따른 위험성 해결, 사람 우선의 보행 인식을 제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2020년 정비가 완료된 ▲벌말로147번길(신 토평 먹자골목 일원) ▲건원대로99번길(인창중앙공원 주변) ▲동구릉로53번길(삼성래미안아파트~아름마을 어린이공원) 등 3곳으로, 사업 이후 개선된 보행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조사했다. 구리시민 총 335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사업 이후 개선된 보행 환경에 대부분 보통 이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도로 정비 사업 시 주차 문제 해결과 불법 주차 단속 등이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구리시민은 사업 이후 개선된 보행 환경에 매우 만족 31%, 만족 38%, 보
구리시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1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사업예산에 대하여 심사할 계획이다. 본 예산대비 290억이 증가한 추경예산은 국도비 내시 변경사항과 서민경제 안정 사업 등을 반영한 것으로, 구리시민의 세금이 내실있게 사용되도록 면밀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장진호 위원장은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따져 낭비적인 요소나 선심성 예산 편성이 아닌지 꼼꼼하게 살펴 구리시 재정운용의 투명성 확보와 20만 구리시민을 위한 최적의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결위 심사를 거친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 확정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12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진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리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구리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여성창업과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의 세부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여성기업인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경제인 지위향상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꾀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기업 해당 여부 확인 절차 ▲여성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실태조사 등으로 여성기업 우선구매 촉구로 판로 확보와 안정적 수입의 기반조성을 포함하고 있다. 장진호 의원은 “구리시의 경우 여성기업인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여성기업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여성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수립해 지원에 관한 제도들이 현장에 적극 활용되어 여성기업인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