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대중교통(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노선 변경, 배차 간격 조정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활용뿐만 아니라 교통 소외지역을 도출함으로써 구리 시민의 교통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중교통(버스) 빅데이터 분석에는 시내버스 13개 노선 이용 인원 데이터와 마을버스 10개 노선 이용 인원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에 시는 버스 노선별, 정류장별, 시간별 차량 운행 횟수, 버스 이용 인원을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으로 버스 노선 변경, 배차간격 조정 등 대중교통 업무의 효율성을 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 분석을 위하여 100m*100m 격자 내 거주 인구수와 버스 정류장 반경 100m를 중첩으로 분석했으며, 그 결과 정류장 반경 100m 외 다수의 거주인구가 있는 격자(지역)가 일부 확인됐고 대부분 거주지역 인근 도로를 경유하고 있어 교통 소외지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시내버스 차량이 가장 많이 경유하는 정류장은 ‘구리여중고‧성광교회’정류장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정류장은 ‘롯데백화점·구리역 입구(중)’ 정류장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마을버스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정류장은 ‘구리역·롯데백화점’ 정류장으로 분
구리시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2021년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동반 성장하는 ‘2021년 상반기 구리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복학교는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 Ⅲ의 비전인‘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지역사회 역량을 가진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발굴과 교육 협력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구리시 전역으로 확장해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4개 영역 총 38개의 마을 학교 개설 목표로 지역주민이 선생이 되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26일 1차로 약 250명의 참가자가 모집되어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행복학교에 신청, 현재 24개의 행복학교가 순차적으로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각 행복학교는 1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돼 강의보다는 체험 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교육활동에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 행복학교를 통해 배움의 공간이 교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곳곳, 지역사회 다양한 장소로 확장되어 재밌고 신나는
구리시의회는 지난 9일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서에 대해 검사할 위원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지난 3월에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양경애 의원을 비롯해 김진명 공인회계사, 강병섭 세무사외 조성덕·신현관 전 구리시 공무원 등 분야별 결산검사위원(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구리시의 2020 회계연도 일반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계속비·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와 채권·채무 및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대표 결산검사위원인 양경애의원은 "대표위원으로서 구리시에서 제출한 결산에 대해 예산집행의 합리성과 재정운용 성과 분석,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예산집행의 적법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다음 회계연도 예산에 반영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의장은 “구리시에서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타당하게 사용되었는지 심사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예산 사용의 적정성, 투명성, 합리성을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검사하여 향후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구리시니어클럽과 성폭력 예방 및 아동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상황 속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구리시니어클럽 ‘은빛순찰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와 불법촬영 등 성폭력 예방·아동보호를 위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찰서 ‘은빛순찰대’는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로, 등교 시간 및 범죄 취약장소에 대한 가시적 예방 순찰 활동 및 피해 상황 발견 시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성폭력 대응 치안 보조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시스템을 활용해 범죄 발생 장소를 분석하여 순찰 장소를 제공하고 범죄 발생 시 대처방법 교육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설물 합동 점검·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피해 의심 신고 시 신속한 개입으로 피해자 안전에 힘쓸 예정이다. 유철 구리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호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성폭력 예방 및 아동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
구리시는 지난 9일 구리 왕숙천 변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식 행사와 함께 구리시 시화인 철쭉 8000여 그루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도시 숲 만들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안승남 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시 의원, 임창열 경기도의회 의원, 기간단체, 시민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대처방안으로 나무 심기를 진행하며 기후위기에 민‧관이 합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됐다. 안승남 시장은 “철쭉의 꽃말인 ‘사랑의 즐거움’처럼 철쭉을 직접 심으면서 사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구리시 8개동에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실시하여 탄소 중립을 적극 실천하는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민선 7기 들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공보육 인프라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2019년 9월 시립 인창 어린이집 확장 이전 개원을 시작으로 2020년 3월과 11월에는 시립 수택 어린이집과 시립 어반포레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하는 등 총 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장 이전과 신규 개원했다. 또한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에는 야간 연장 어린이집 1개소 지정과 장애 통합반 1개반 증설 ▲2020년 장애 통합반 2개반 증설 ▲2021년 시간제 어린이집 3개소를 지정하는 등 주민 중심 맞춤형 특수 보육 서비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1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리수택 행복주택 관리동에 국공립 어린이집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6~7월경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여 8월 입주 시기에 맞춰 정원 61명의 ‘시립 행복가득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공보육 인프라 확충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만큼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와 맞춤형 특수보육 서비스를 지속적
구리문화재단이 지난 3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발대식을 가졌다. 8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통한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했던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인 ‘엘 시스테마’의 한국형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2020년 예비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 단원과 음악감독, 교육 강사 임명장 수여식과 교육 강사들의 축하 공연 무대가 이어졌으며, 함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꿈의 여정에 기대를 높였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의 오케스트라에 모여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위하고 서로 챙겨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며 “무한한 꿈이 자라날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대식을 마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앞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합주 수업과 파트별 악기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12월 정기연주
구리시는 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의회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두 기관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균형 발전과 공정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그동안 경기동북부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군사 안보,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로 피해를 보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이나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조치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장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가치의 실현이자 경기도의 진정한 균형발전 실현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뜻깊은 결정으로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경기도 중앙부에 위치하여 1,300만 도민 모두에게 가장 큰 편의를 제공하는 지리적·교통적 입지를 가지고 있는 도시로서 경기주택도시공사 주사무소 이전장소로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 등 한국형 뉴딜사업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적극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GH기본주택 건설을 통한 도민 주거복지 향상과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 이뤄지
◆ 당선 소감은? 저 백현종을 경기도의원으로 뽑아 주신 구리시민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경선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믿고 지지해 주신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저 백현종에 대한 지지를 넘어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한 분노한 민심이 폭발한 것이라고 봅니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1년 여 앞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기에, 여당은 반성하고 야당은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심은 그 누구도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민과 20만 구리시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차분하지만 강하게 일하겠습니다. ◆ 1년 동안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 각오는? 잔여 임기가 1년 남짓이라 구리시의 산적한 현안을 모두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지난 33년간 구리시에서 활동해왔기에 구리시민들의 숙원 사업이 무엇인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것입니다. 숙원사업 해결에 시민참여 방식을 도입해서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27조원에 달하는 경기도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현재 경기도의회 142석 중 132명이 집권당인
구리시 4·7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뤄지고 있는 구리시 교문1동 제5투표소. 저조한 투표율을 암시하듯 투표장은 썰렁하고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제5투표소가 마련된 구리시청 1층 상황실은 유권자보다 투표소 옆에 마련된 민원실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많았다. 실제로 시청 1층 로비로 시민들이 들어오면 안내하는 청경들이 “투표하러 오셨어요?” 라고 묻지만 시민들 대답은 “민원실이 어디에요?”, “임감증명 발급받으러 왔는데요”라고 답변했다. 공휴일이 아닌 평일 특성상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은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하는 4번 창구와 민원접수와 임감증명을 발급하는 5번 창구 옆에서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시청 민원실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까지 청사현관으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은 4, 5, 7번 창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대부분이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