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지난 6일 구리시가 추진중인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과 관련,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인창도서관 대강당에서 실시한 모의훈련에 소방력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 절차 진행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리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구급차량과 소방인력을 현장 배치하여 백신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가정하여 최초 준비단계부터 이상반응자에 대한 응급의료기관 이송 완료까지의 포괄적인 단계별 대응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구리소방서는 모의훈련 과정 중 나타난 문제점과 돌발상항 등을 신속히 보완하고 대비 하여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전수 서장은 “구리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원활히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 분야에 최선의 대비를 하겠으며 향후에도 코로나19의 확산 저지와 관리에 가용 소방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오는 29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박완서 작가 타계 10주기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 낭독 공연이 개최된다. 구리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열리는 낭독 공연은 박완서 작가가 타계한 다음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주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문학의 문학’ 2008년 가을호에 실렸던 작품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를 뮤지컬과 춤이 결합된 낭독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갱년기 여성이 겪는 세대 간의 소통 부재와 갈등을 박완서 작가 특유의 세심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공연은 전문공연기획사인 다랑어스토리가 기획하고, 뮤지컬 ‘명성황후’, ‘맘마미아’ 등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김길려 대표가 참여해 소설이 주는 또 다른 감동을 만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만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구리시 공식 채널인 해피GTV(www.happygtv.site)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창도서관(031-550-845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등단해 40여년 간 100편이 넘는 장·단편을 남기며 한국 문단을 빛낸 고(故)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정착해
7일 시작된 경기도의회의원 보궐선거(갈매, 동구, 인창, 교문1동))가 13시 35분 현재 17,6%로 저조한 투표율을 나타나고 있다. 이는 2018년 지방선거는 41.1% , 2020년 총선 47,7%를 비교해 볼 때 현저히 낮은 투표율이다. 구리지역 선거구 전체 유권자 9만1734명 중 이날 1시 현재 기준, 총 30개 투표소에서 1만610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함이 마련된 4개동 지역 중 동구동이 2만9737명 중 3725명이 투표를 마쳐 12.5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반면, 갈매동 지역이 2만2473명 중 1814명이 투표해 8.07%로 가장 낮았다. 한편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서는 지난해 6월 서형렬 전 의원이 암으로 별세해 공석이던 도의원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학인 기자 ]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구리시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 제1선거구) 국민의 힘 백현종 후보가 돌다리 사거리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장, 전희경 전 국회의원, 나태근 총괄선대위원, 백경현 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6일 백현종 후보는 유세과정에서 “4월 7일 문재인 정부에 절규하는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키러 성난 민심의 회초리를 들고 투표장에 가 악착같이 투표해야 한다”며, “주변분들과 함께 투표하러가는 ‘1+1 투표’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백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에 대해 “백현종 한 명을 도의원으로 당선시키는 선거가 아니라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양대 선거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기필코 이겨야 하는 선거이자 우리의 절규”라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SNS를 통해서도 구리시의 사전투표율 7.3%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자 서울특별시 사전 투표율 21.9%의 1/3수준이라며 구리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 후보는 “투표일에 1+1 전략은 큰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며, “투표장에 혼자가지 마시고 꼭 주변사람들과 함께 가셔서 투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구리시 경기도의원보궐선거(구리시 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하루를 앞둔 6일 '돌다리 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정 국회의원(파주을⋅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이 참석했다. 유세에 참석한 박정 국회의원은 문체위 간사임을 자처하며 “(구리시에)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 및 구리영상미디어센터 유치에 힘을 보탤 것이며, 경기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51명에게도 구리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유세에서 구리시민 7명이 차례로 연단으로 나와 신동화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엔 소프트웨어 융합교육 강사 김영신씨, 연극배우 이은정씨, 국가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이채은씨, 20대 대학생 임재현씨, 건설현장 감리단장 차준완씨, 건설업 종사자 황금식씨, 그리고 이번 경기도의원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자리를 두고 신동화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김성태씨가 연사로 참석했다. 구리시민 7명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신 후보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서형렬
구리시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소식지 2호 ‘아차산기슭 행복마을 봄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아차산 기슭 행복마을 봄 이야기’는 구리시 최초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소식지로 계절별 이야기로 발간되고 있다.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호에는 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 내용과 소감, CMS 및 이웃돕기 후원 내역, 교문1동 보물로 인정받는 복지 활동가와 지역 독지가 소개를 위한 후원의 별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2호부터는 교문1동 맞춤형복지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이야기가 한편씩 소개될 예정이며, 앞으로 이야기들을 모은 사례집도 별도로 발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수원 주민자치위원장의 단체 소개와 인사말, 복지를 만나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받았다는 이모씨의 감사 편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 소감 등이 담겨 있다. 구경자 위원장은 “소식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교문1동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알리고 주민들이 후원해 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교문1동 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
구리시 교문도서관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으로 ‘내 손안의 효자,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6일 교문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월 4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하는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총 6기 24회 과정으로 상⸱하반기 각각 초급 2기, 중급 1기로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SNS, 카메라 조작, 생활 편의 앱 설치 활용 운영, 티켓 구매 방법, 유튜브, 쇼핑하기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힘으로써,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원활을 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의를 진행할 서민지 강사는 네이버, 유튜브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과정 외 어르신들이 평소에 궁금하거나 배우고 싶었던 스마트폰 관련 일대일 맞춤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기술 발전에 따른 어르신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구리시가 지난 5일 구리문화원 대강의실에서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병장인 윤희순 출생지 관련 조사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구리문화원에서는 그동안 윤희순 의병장의 출생지가 각종 기록에 구리와 서울로 양분되어 있는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윤희순 의병장이 출가한 후 독립운동을 했던 춘천과 구리시 수택동 검배마을을 오가며 춘천의 고흥 유씨 종친회 면담, 해주 윤씨에 대한 세보 확보와 후손 면담을 통해 출생지 관련 조사 연구 보고를 진행하고 최근 보고서를 완성했다. 보고서를 집필한 구리문화원 향토사 연구진들은 해주 윤씨 해양군파 세보 분석과 윤씨 후손의 심층 면담을 통해 윤희순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구리시 수택동 검배마을에 거주했음이 확인됐고 윤희순이 살았던 조선 말기의 시대적 상황으로 봐서 윤희순의 정확한 출생지는 구리시 수택동 검배마을로 봐도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황선익 본 연구 자문위원인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는 “해주 윤씨 문중 세거지와 세보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어 조사 결과에 상당한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으며 향토사 연구 차원을 넘어 학계에도 유의미한 시사점
4월 7일 치르는 재·보궐선거 2일을 앞두고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구리시 1선거구(갈매동, 동구, 인창동, 교문1동)가 치열한 박빙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6월 서형렬 전 의원이 암으로 별세해 공석이던 이곳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54) 전 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백현종(55) 전 구리시장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는 윤호중 국회의원(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낙연 전 대표, 우원식·박정·정성호 등 10명이 넘는 국회의원, 장현국 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의 현장방문지원 아래 표심잡기 집중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 후보의 세 가지 핵심공약으로 ▲GH 유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구리센터유치 ▲구리영상미디어센터 유치를 내세웠다. 특히 신 후보는 연 매출 1조 6천억 원의 경기주택공사를 구리시에 유치해 구리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재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경기주택공사는 임직원이 713명으로 경기주택공사를 구리시에 유치할 경우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지역소비 창출효과와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 증가가 예상되며, 1만여 명의 외지인이 구리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구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많은 홍보와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시는 무단투기 야간 단속반을 2개조 15명으로 편성하여 불법투기와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 구리시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 전용용기 칩을 사용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종량제 봉투 내 분리배출이 되지 않은 채로 배출하는 행위 ▲대형생활폐기물 신고필증을 붙이지 않은 행위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배출시간 미준수 행위 등으로 위반 행위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상습 투기지역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을 단속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시민 계도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적극 추진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생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