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볼링협회는 2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종목우승 3연패 필승기원 신년인사회 및 제91회 전국체전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양은 도볼링협회장과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안선엽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중섭 대한볼링협회장, 도의원, 시·군볼링협회장 등 내빈과 선수,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남 분당고 최경환과 의정부 부용고 강경미는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이광영 의왕시청 감독과 오용진 평택시청 감독, 강종원 군포 산본고 감독, 조일록 부용고 감독, 심재봉 가평 조종중 감독, 전진열 양주 조양중 감독이 지도자상을, 용인시와 양주시, 양주 덕정고, 평택 송탄고, 조양중, 안양 범계중은 우수단체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관왕에 오른 황선옥(평택시청), 남녀 5인조 전 금메달리스트 서상천, 손연희(이상 용인시청) 등 7명이 공로상을, 대한볼링협회 김동현 전무이사 등 27명이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노양은 회장은 “도볼링회장을 맡은 첫 해인 지난 2009년 전국체전에서 도볼링이 종목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해 회장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올
2012년과 2015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에 나선 평택시와 양평군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체육회 도민체전 운영위원회는 28일 도체육회관 7층 임원실에서 제8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시와 양평군을 2012년과 2015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평택시와 양평군은 오는 14일로 예정된 이사회를 통과할 경우 도민체전 유치가 확정된다. 평택시는 2012년 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20개 종목(정식 19종목, 시범 1종목)을 치룰 수 있는 소사벌레포츠타운 등 30개 경기장과 관광호텔 등 207개 숙박업소 5천615개 객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5년 제61회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한 양평군은 양평읍 도곡리 산63-1 일원에 종합운동장을 신축하는 등 도민체전 개최에 필요한 경기장과 158개 숙박업소에 3천524개의 객실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 제58회 도민체전은 화성시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화성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경기장 건설이 어렵다고 판단, 대회 개최를 반납했다. 한편 용인시가 반납한 2013년 도민체전 개최권은 유치 희망 도시가 없어 결정되지 않았다.
인천시체육회가 2011 SK 핸드볼 코리아컵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획득을 이끌었던 ‘우생순’의 주역 임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시체육회는 27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부 결승에서 삼척시청을 30-18로 물리쳤다. 2009년과 2010년에는 벽산건설 유니폼을 입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던 인천시체육회는 3년째 우승컵을 독차지하며 국내 최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결승에서도 삼척시청을 28-13으로 완파했던 인천시체육회는 올해도 대승을 거두며 적수가 없는 독보적인 위치를 재확인했다.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류은희와 이애지의 연속골로 기선을 잡은 인천시체육회는 삼척시청이 우선희의 득점으로 따라오자 이상미, 박정희, 김온아가 연속 골을 넣으며 5-1로 달아났다. 이후로도 인천시체육회는 10-6에서 3연속 득점, 다시 13-7에서는 4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17-7까지 앞서는 등 결승전답지 않은 일방적인 우위를 지켜나갔다. 후반 들어 삼척시청은 장은주의 득점으로 21-14를 만들며 추격에 나섰지만 인천시체육회는 이어 류은희, 김선화, 김온아 등이 내리 6골을 몰아넣어 27-14까지 점수 차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성섭 사무처장(63)이 지난 26일 서울 경일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18차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감사로 재선임됐다. 해병대전우회 중앙회는 16개 시·도 연합회와 243개 시·군·구지회 및 미주를 비롯한 85개 해외지회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생활체육회가 전임 김종기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한 채 회장을 뽑아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수원시생활체육회(이사 시생체회)에 따르면 시생체회는 지난달 26일 시생체회 회의실에서 3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수원시탁구연합회장을 맡고 있던 성열학(51·㈜비비테크 대표이사) 씨를 제7대 회장으로 추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일부 이사들이 시탁구연합회장을 맡은 지 1년도 되지 않은데다 생활체육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시생체회장으로 앉힐 수 없다고 반발, 이사들간에 논쟁이 벌어졌지만 이사회 의장을 맡은 김종기 전 회장이 “떠나는 마당에 잡음없이 회장직을 넘겨주고 싶다”며 협조를 당부하자 반발하던 이사들의 묵인 하에 박수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시생체회는 신임 회장의 추천(안)이 이사회를 통과하자 별도의 총회를 열지 않고 성열학 씨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시생활체육회 정관 제4장 제22조 제1항에는 ‘회장은 이사회가 추천한자에 대하여 총회에서 선출한다’고 명시돼 있어 시생체회가 회장 선출 과정에 총회 개최하지 않은 등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생체회는 또 시생체회 정관
강서경-이초원 조(수원시청)가 제6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서경-이초원 조는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김건희-유민화 조(NH농협)를 세트스코어 2-0(6-4 6-4)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에서 김지영-김진희 조(강원도청)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강서경-이초원 조는 김건희-유민화 조를 맞아 첫 세트를 6-4로 힘겹게 따낸 뒤 둘째 세트에도 접전을 펼친 끝에 6-4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등극했다.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는 김선정(성남시청)이 이창훈(산업은행)과 팀을 이뤄 강서경(수원시청)-최환용(용인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1(6-3 5-7 10-8)로 힘겹게 따돌렸다. 첫 세트에 먼저 6게임을 따내 기선을 잡은 김선정-이창훈 조는 둘째 세트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5-7로 내준 뒤 마지막 세트에서도 팽팽한 힘대결을 펼치다 10-8로 힘겹게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밖에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정홍(수원 삼일공고)이 남지성(부산 동래고)과 팀을 이뤄 1번 시드인 김현준(경산시청)-조숭재(삼성증권) 조
경기도체육회는 23일 도체육회관 7층 사무처장실에서 원로 체육인들을 초청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성적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태영 사무처장은 “원로 체육인들의 관심과 격려로 전국동계체전에서 10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로 체육인들은 동계체전 10연패를 축하하며 “경기도가 전국체전과 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경기도에서 키운 선수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 뒤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전에서도 반드시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강서경-이초원 조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김지영-김진희 조(강원도청)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첫 세트를 6-3으로 가볍게 따낸 강서경-이초원 조는 둘째세트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김지영-김진희 조를 6-2로 제압했다. 강서경-이초원 조는 김선정-김지선 조(성남시청)에 0-2(1-6 1-6)로 승리한 김건희-유민화 조(NH농협)와 24일 우승을 다툰다. 강서경은 최환용(용인시청)과 팀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김지애(구미시청)-임성현(안성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1(6-0 5-7 10-4)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배유리(인천시청)-이승훈(부천시청) 조를 1-2(2-6 6-2 5-10)로 승리한 김선정(성남시청)-이창훈(산업은행)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남자복식에서는 국가대표 후보인 정홍(수원 삼일공고)이 남지성(부산 동래고)과 팀을 이뤄 강성균-권오희 조(안동시청)를 2-0(6-2 6-2)으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김영준-안재성 조(고양시청)에 0-2(2-6 4-6)로 승리를 거둔 김현준(경산시청)-조숭재(삼성증권) 조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밖에 남자단식에서는
2011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우승과 아시아챔피언, FA컵까지 3관왕을 노리고 지난 겨울 팀 리빌딩을 마친 수원 블루윙즈가 23일 팬들과 함께하는 팬즈데이(FAN’S 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GSBC) 3층 경기홀에서 열린 2011 수원 블루윙즈 팬즈데이(FAN’S DAY) 행사에는 오근영 수원단장과 윤성효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주장 최성국을 비롯한 선수 전원, 수원의 서포터 그랑블루 회원과 축구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록 밴드 ‘카피머신’의 미니 콘서트에 이어 열린 공식 행사에서 오근영 단장은 “지난해 전반기 부진한 성적으로 최하위까지 추락했지만 윤성효 감독 부임 이후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대신 FA컵 2연패를 차지해 위안이 됐다”며 “올 시즌 K리그 정상과 아시아챔피언 도전하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팀 정비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오 단장은 이어 “정상을 향해 선수와 코칭스태프, 프론트가 혼연일체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 시즌 축구팬들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적선수 및 신인선수 입단식과 미니 인터뷰가 진행됐고 신인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