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근(농협은행 수원시지부장) 경기도역도연맹 회장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역도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도역도연맹은 지난 23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종근 회장은 연맹 임원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지난 2월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 회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이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 개최되는 만큼 경기도 역사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좋은 성과까지 올리고 온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의 외국인 공격수 까뇨뚜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1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17라운드 안산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안산의 3-2 승리에 앞장선 까뇨뚜를 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까뇨뚜는 전남과 경기에서 팀이 1-1로 맞선 후반 9분 두아르테가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 리드를 이끌었고 후반18분에는 전남 진영 페널티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낮게 깔아쳐 강수일의 쐐기골을 도우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안산는 3-1로 앞선 후반 38분 전남 플라나에게 1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리드를 지켜 승점 3점을 챙겼다. 15경기 연속 무승(7무 8패)의 부진 속에 리그 최하위에 머문 안산은 시즌 1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하며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뽑혔다. 라운드 베스트11에는 까뇨뚜와 강수일이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종석(김포FC)과 김보섭(안산), 수비수 부문에는 양준아(김포)가 포함됐다. 한편 K리그1 14라운드 베스트11에는 미드필더 구본철과 수비수 김지수(이상 성남FC)가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양희종(38)과 3년 더 동행한다. 인삼공사는 23일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양희종과 기간 3년·보수총액 2억 2,000만원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인삼공사의 전신인 안양 KT&G에 전체 3순위로 지명돼 프로에 입문한 양희종은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15년간 인삼공사에서만 뛰며 세 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규리그 통산 566경기에 뛰면서 평균 6.3점 3.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양희종은 “프랜차이즈 선수로 남아 커리어의 마지막을 구단과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신인 시절 마음가짐으로 선수 생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소닉붐이 자유계약(FA) 신분인 이현석(29)과 김동량(34)을 영입했다. kt는 23일 “2021~2022시즌 서울 SK에서 뛰던 이현석과 서울 삼성에서 활약한 김동량을 FA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현석은 계약 기간 3년에 첫 해 보수총액 1억8천만원에 계약했고, 김동량도 계약 기간은 3년, 첫 해 보수총액은 1억6천500만원이다. 이현석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6경기에서 평균 2.5점 1.5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동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서 평균 6.6점 4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올렸다. kt는 “리바운드와 높이에 장점이 있는 빅맨 김동량과 다재다능한 가드이자 상대 에이스 전담 수비수인 이현석의 합류로 다음 시즌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경기도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만에 최다 메달 획득을 노린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1,280명(선수 847명, 임원 43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19년 제48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전국소년체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제49회 대회가 취소됐고 2021년 제50회 대회는 종목단체 중심의 겸임대회로 진행되거나 일부 종목에서는 개최되지 못했다. 구미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12개 시·군 47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2019년 제48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최다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의 전력분석 결과 경기도는 총 74개의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체육회와 도교육청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단계 강화로 인해 대부분의 체육시설이 폐쇄되면서 특히 수도권 지역의 학생선수들이 훈련장을 찾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전력이 많이 약화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완
‘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이하음(부천GS)이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운영하는 ‘2022 GSPDP/ITF/ATF 14세부 유럽 투어링팀’에 선발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테니스 14세 이하 대표팀인 이하음과 조세혁(서울 전일중)이 ‘2022 GSPDP/ITF/ATF 14세부 유럽 투어링팀’에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ITF 투어링팀’은 ITF가 ‘그랜드 슬램 선수 발전 프로그램(GSPDP, The Grand Slam Player Development Programme)’ 기금을 통해 전 세계 우수 주니어 선수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투어링팀은 14세 이하 아시아 남녀 선수 각각 6명, 코치 3명으로 구성된다. ATF(아시아테니스연맹) 14세 이하 남녀 랭킹 1, 2위(5월 16일 기준)와 ‘2022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예선’ 우수 남녀 선수 4명이 선발 대상으로 이하음은 ATF 14세 이하 여자 랭킹 2위 자격으로 ATF 14세 이하 남자 랭킹 1위인 조세혁과 함께 선발되게 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7월 첫 주 프랑스 파리에서 3일간 트레이닝 캠프를 거친 후 8월 둘째 주까지 5주간 프랑스
수원시청이 프로탁구리그 원년 내셔널리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최상호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1일 수원시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 금천구청과 마지막 매치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1승을 안고 챔프전에 나선 수원시청은 1차전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프로탁구 원년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정규리그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10승 4패, 승점 37점으로 금천구청(11승 3패, 승점 36점)을 어렵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던 수원시청은 이날도 힘겨운 승부를 펼쳤다. 정규리그에서 금천구청과 2차례 맞대결을 모두 패했던 수원시청은 이날 1매치에서 에이스 문현정이 상대 박신해를 세트스코어 2-0(11-4 11-8)로 가볍게 제압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2매치에서 김연령이 금천구청 송마음과 풀 세트 접전 끝에 1-2(11-6 10-12 5-11)로 아쉽게 역전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수원시청은 3매치에서 곽수지-김종화 조가 상대 정유미-박신해 조에 세트스코어 2-0(13-11 11-9)으로 신승
경기도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8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20일 경북 일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육상, 수영, e스포츠, 조정, 배드민턴 등에서 메달을 추가해 금 58개, 은 40개, 동메달 59개 등 총 1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충남이 금 29개, 은 46개, 동메달 41개 등 총 116개의 메달로 2위에 올랐고 충북이 금 58개, 은 32개, 동메달 23개 등 총 113개의 메달로 3위를 차지했다. 인천시는 금 16개, 은 14개, 동메달 13개 등 총 4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종목별로는 효자종목 수영이 금 21개, 은 9개, 동메달 16개 등 총 46개의 메달로 충북(금 12·은 4·동 6)과 인천시(금 5·은 5·동 6)를 제치고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않은 제14회 대회를 제외하고 7회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고, 농구도 금 1개, 은메달 1개 등 총 2개의 메달로 경북(금 1·동 1)과 서울시(동 2)를 따돌리고 6회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또 e스포츠는 금 10개, 은 5개, 동메달 9개 등 총 24개의 메달로 충북(금 6·은 3·동 2)과 전남(은 3·동 7)을 꺾고 5회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전진우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3라운드 김천 상무와 수원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2-1 승리에 앞장선 전진우를 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진우는 김천 전에서 경기 내내 왼쪽 측면에서 공간 창출을 이용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활발하게 진행했고, 그 결과 후반 24분 사리치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수원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지난 12라운드에서도 결승골을 넣고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전진우는 2경기 연속골로 소속팀 수원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날 수원은 이기제의 선제골과 전진우의 결승골로 조규성이 만회골을 뽑은 김천을 힘겹게 제압했고 양 침 합쳐 총 25개 슈팅을 만들어내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그 결과 수원-김천 전은 13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K리그1 13라운드 베스트11에는 미드필더 전진우를 포함해 공격수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 수비수 이기제, 민상기(이상 수원), 정동호(수원FC) 등이 포함됐다. [ 경기신
프로탁구리그 원년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내셔널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 수원시청의 챔피언결정전 상대가 서울 금천구청으로 결정됐다. 금천구청은 19일 수원시 광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산시청을 매치스코어 3-1로 따돌리고 챔프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순위 상위 팀이 1승을 안고 진행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리그 2위에 오른 금천구청이 승리를 거두며 20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플레이어프 2차전을 열리지 않게 됐다. 이로써 21일 열리는 챔프전 1차전은 정규리그 1위 수원시청과 플레이오프를 거친 금천구청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수원시청은 1승을 안고 챔프전을 치르게 돼 2경기 중 1승만 거두면 통합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정규리그에서 금천구청을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뒀던 안산시청은 정유미와 박신해의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된 금천구청의 벽을 넘지 못해 챔프전 진출에 실패했다. 금천구청은 1매치에서 정유미가 안산시청 박세리에게 세트스코어 2-1(9-11 11-6 11-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2매치에서도 송마음이 상대 황지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