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2020시즌 연간회원권 판매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FC안양은 안양시 도로교통국과 안양시 자원봉사센터가 연간회원권 구매행렬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부터 시작된 2020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행렬에 동참한 장두산 안양시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둔 FC안양에 거는 기대가 크다. 가족들과 함께 자주 경기장에 찾아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양숙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FC안양을 항상 가족처럼 생각하고 응원해왔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가 2020년에도 FC안양의 연간회원으로서 자주 경기장에 방문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FC안양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2020 시즌 K리그2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정민수기자 jms@
민선 1기 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제35대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 도체육회장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린 강원도 평창과 강릉을 방문, 도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18일 강릉하키센터를 방문, 아이스하키 일반부 결승전인 안양 한라와 서울 대명 킬러웨일즈의 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고 19일에는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와 크로스컨트리센터를 찾아 도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경기체육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고생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 종목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조성돼 있는데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이 철저한 위생관리와 건강관리로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아무 문제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등 빙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도체육회장이 전국동계체전 현장을 방문에 선수단을 격려한 것은 도체육회 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오리온은 19일 “추일승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사의를 수용하고 김병철 코치가 남은 시즌 감독대행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이번 시즌 12승 29패로 10위에 머물러 있다. 추일승 감독은 2011년 오리온 지휘봉을 잡고 2015~2016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끄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추 감독이 취임하기 전 네 시즌에서 최하위인 10위 세 번에 9위 한 번 등 약체로 전락한 오리온은 추 감독이 팀을 이끈 이후로는 9시즌 동안 6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추 감독은 구단을 통해 “시즌 도중 사퇴하게 돼 구단과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결심했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과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단, 아낌없이 지원해준 구단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오리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남은 시즌 팀을 이끌게 된 김병철(47) 코치는 1997년 오리온 창단 멤버로 선수 시절 2001~2002시즌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끈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3년 코치로 선임된 이후 이번 시즌까지 추일승 감독을 보좌했다./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지난 2019년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www.kebhana.com),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www.hanacard.co.kr)와 손잡고 선보인 ‘K리그 축덕카드’가 올 시즌에도 돌아온다.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축구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제작된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인 ‘K리그 축덕카드’는 K리그 22개 전 구단을 아우르는 통합 혜택과 다양한 연중 이벤트로 작년 한 해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31일까지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K리그 22개 구단 입장권에 대해 홈·원정을 가리지 않고 신용카드는 장당 5천원, 체크카드는 장당 3천원의 할인 이벤트가 이어진다.(월 2회, 1일 2매 한) 단, 일부 구단 다인석의 경우 축덕카드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 또한, ‘K리그 축덕카드’ 가입 손님은 영화할인을 비롯해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요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과 할인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 지난해 총 20만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끈 축덕카드의 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0년 수원시 언어권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7명을 선발하기 위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현재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는 52명으로, 수원시 대표 관광자원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뿐만 아니라 수원시 관광자원에 대해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해설사를 추가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 주소지로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언어권 기본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월 5일 이상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언어권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자격증 및 공인인증점수가 있는 경우 우대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내에 게재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문화재단 관광사업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대상자를 3월초에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 대상자는 5월 중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신규 양성교육 10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내 예술인의 예술활동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0년 경기도 예술인 자립지원사업’ 공모를 20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총 6억9천만원의 규모로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 ▲공공예술사업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3개 분야의 공모를 동시 진행한다. 먼저 ‘청년예술인 자립준비금 지원’은 총 6억원의 지원규모로 경제적 자립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해 개인별 3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1985.01.01.~2000.12.31. 출생자)의 청년예술인이며, 문화예술분야에서 창작,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 형태의 예술창작활동을 하는 직업 예술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공공예술사업 지원’과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예술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경기도 소재 사업체(전문예술단체·법인, 사업자, 협동조합 등)를 대상으로 전년대비 지원규모를 확대해 총 9천만원을 지원하며, 유형별 전체 접수 비중에 따라 안배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예술사업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지난 18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의정부문화원 등 11개 단체와 함께 ‘의정부문화도시지원협의체’를 발족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정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2020년 예비 문화도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도시 지정은 시민의 문화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서 최종 선정된 지자체에는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의정부문화도시지원협의체는 의정부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기반 조성과 문화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정부시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과 지원을 위해 결성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문화도시추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의정부문화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정부지회, 의정부도시재생센터, 의정부평생학습원, 의정부청소년재단, 의정부시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기북부상공회의소의정부지회, 의정부시주민자치협의회, 의정부시통장협의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등 11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힘을 모았다. 협약내용은 ▲의정부시민의 문화향유권 보장 기반 마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오는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내 미술전시관인 아트스페이스 광교(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지하1층)의 2020년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아트스페이스 광교는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미술전시관으로 광교호수공원과 연결돼 있고,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아주대)역과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이달 말 개장하는 갤러리아 광교점과 지하로 연결돼 있어 뛰어난 접근성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정기 대관 기간은 4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그리고 11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관 시설은 아트스페이스 광교의 총 5개 전시 공간과 아트라운지다.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정기대관이 예술인들에게는 전시 공간 확충과 지원을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전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대관 신청은 28일까지 아트스페이스 광교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대관결과는 3월 18일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정기대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학연구센터가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지역학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지방자치가 정착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환경 등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역의 현재를 직시하고, 과거를 알며,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여 지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노력들도 많이 보인다. 오랫동안 경기도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왔던 경기학연구센터는 앞으로 연구뿐만이 아닌 다각적인 지역학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재단의 중요 정책기조인 북부사업 역점 추진과 현장성 강화에 발맞추어 2020년 주요사업 중 상당수를 북부 현장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학연구센터는 우선 ‘지역정체성’의 확립이 미래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역사적·문화적 근본을 찾고 이를 공유하는 공동협력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경기학 강좌’는 시·군 문화기관과 공동으로 지역현장에서 진행하는 대중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상하반기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각각 개최된다. 지역연구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브라질 공격수 마우리데스<사진>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마우리데스는 지난 2012년 브라질 리그 ‘인테르나시오날’에서 데뷔해 2016~2017 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CF벨레넨스스’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처음 밟은 그는 두 시즌 동안 45경기에 나서 14골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 불가리아 리그의 ‘CSKA소피아’로 이적한 그는 2018~2019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서 4경기에 나와 4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불가리아에서의 리그 기록은 총 17경기 5골. 2019 시즌 개막을 앞두고 중국 2부리그의 ‘창춘야타이’로 팀을 옮겼던 그는 2020 시즌 FC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마우리데스는 전형적인 9번 역할의 최전방 공격수로 건장한 피지컬을 앞세운 제공권 장악 능력은 물론,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는 공간 침투 역시 높은 능력을 갖고 있고 정교한 왼발에서 나오는 킥 또한 예리하다는 평가다. 브라질과 유럽 무대, 아시아까지 풍부한 경험을 가진 그의 합류는 FC안양에 공격진에 큰 도움이 되리란 전망이다. 마우리데스는 “안양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올해가 우리 팀에 매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