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김기돈·민희선 타니스 스포츠 공동대표와 오동석 수원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더 편하고 보다 더 활동성 있는 하루를 위한 웰니스 웨어 브랜드’ 타니스 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은 국내 스포츠 구단 중 유일하게 타니스 스포츠의 스포츠 전문 양말 제품을 제공받게 됐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홈 경기시 A보드에 타니스 스포츠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20여년간 양말 및 스포츠웨어 제작을 통해 축적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급 브랜드인 타니스 스포츠는 일상생활 및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편안한 컴프레셔 양말 및 슬리브를 제작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과천중)이 안방에서 열리는 4대륙 대회에서 11년 만에 메달에 도전한다. 유영은 6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피겨 역사상 두번째 메달 획득을 노린다. 유럽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유럽선수권대회에 대항해 1999년 처음 열린 4대륙 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메이저급 대회로 성장했다. 한국은 2009년 김연아(은퇴)가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게 4대륙 대회의 유일한 메달이었다. 유영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중 11년 만에 메달 획득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다. 유영은 임은수(서울 신현고), 김예림(군포 수리고)과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한다. 국내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한 유영은 지난달 스위스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최대 경쟁자는 일본의 간판 기히라 리카(18)다. 기히라 역시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는데, 현재 아시아 최고 여자 싱글 선수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케이토토는 4일 경기도체육회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의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은 경기도를 연고지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경기도는 훈련비 및 대회 출전비 등을 연간 3천만원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체육시설 이용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협조를 통해 직장운동부 및 연고지 지원에 앞장서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안정적인 훈련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무균 케이토토 스포츠단장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이 2011년 11월 창단해 올해 10년이 됐다”며 “첫 관계 맺음도 어렵지만 지속되는게 더 어려운 법이나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관계가 유지될 수 있었고 노적성해라는 말처럼 작은 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의 선전을 응원하겠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대호)는 오는 3월 6일 제4회 KBO리그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심사 신청은 4일부터 10일까지 접수받으며, 자격심사 통과자들에 한해서 자격시험이 진행된다. 공인선수대리인 합격자는 3월 13일 선수협 홈페이지(www.kpbpa.com)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수협회는 2017년 12월에 치른 1회 시험 때 94명이 합격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3회 시험까지 모두 158명이 합격했다고 전했다.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선수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추이에 따라 3월 6일로 예정된 제4회 공인선수 대리인 자격시험이 연기될 수도 있다. 선수협회는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이 연기될 경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재공지할 계획이다./정민수기자 jms@
버즈 오프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장르: 액션 모험 범죄 감독: 캐시 얀 출연: 마고 로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이완 맥그리거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린다. 통제 불능의 상태에서 카산드라라는 소매치기가 로만의 부하에게서 모든 권력과 고담시 지하 세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할 열쇠인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사건을 걷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 로만에 맞서는데….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는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이다. 할리 자신이 들려주는, 그리고 오직 할리만이 얘기해 줄 수 있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움으로 가득한 영화의 탄생을 알
클로젯 장르: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김광빈 출연: 하정우, 김남길, 허율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를 잃은 상원(하정우)과 그의 딸 이나(허율). 상원은 소원해진 이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상원은 이나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긋난 사이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나가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웃기 시작한다. 하지만 평온도 잠시, 이나의 방 안에 있는 벽장에서 기이한 소리들이 들려오고 이나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고 상원마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지 얼마 후, 이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나의 흔적을 쫓는 상원에게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와 딸의 행방을 알고 있다며 가리킨 곳은 다름 아닌 이나의 ‘벽장’. 10년간 실종된 아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는 경훈은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고 상원은 딸을 찾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어서는 안 될 벽장을 향해 손을 뻗는데…. 영화 ‘클로젯’은 벽장 문이 열리고 아이가 사라졌다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벽장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두 사람과 그들을 둘러싼 기묘한 사건들이 예측할 수 없는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영통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한 실내체육 프로그램인 ‘다함께 다양하게 다채롭게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다함께 다양하게 다채롭게 뉴스포츠’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플로어볼, 컬링, 핸들러 뉴스포츠 정식종목 경기와 다양한 실내체육놀이를 운영하여 건강한 여가문화를 장려할 예정이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영통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더불어 또래 간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함께 다양하게 다채롭게’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모집/발표-영통문화의집 페이지 통해 참고할 수 있으며, 영통청소년문화의집(031-273-794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수원 근현대미술에 대한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연구를 위해 ‘수원미술연구’ 제3집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원미술과 관련해 생산된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아카이브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수원미술연구’ 제3집은 ‘수원미술연구’ 파트와 ‘1980년대 수원지역의 미술동인 특집’, ‘자료소개’ 등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 파트에는 양효실(미술평론가)의 작가 나혜석과 예술가 나혜석의 연속성에 관한 ‘신여성의 방종, 페미니스트 예술가의 실천’이 실려 있다. 이와 함께 오영식(근대서지학회장)이 출판미술에 대한 정의와 함께 백영수 작가(1922~2018·수원 출생)에 관한 수집 자료를 공개한다. 연구집의 두 번째 파트는 5인의 수원 출신 미술가가 직접 1970년대, 1980년대 활동했던 지역 미술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권용택(미술가), 이석기(미술가), 이억배(미술가), 이윤숙(미술가) 그리고 이오연(미술가)은 1970년대, 1980년대 수원의 젊은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수원SK아트리움과 2개소의 야외음악당에 대한 특별 방역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소공연장, 로비 등 극장 전역을 비롯해 팔달구 인계동 수원 제1야외음악당과 장안구 송죽동 수원 제2야외음악당의 공연장, 대기실 등 시설 전역과 주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를 분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연간 정기적으로 방역작업을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이번에 특별 방역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SK아트리움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 자동세척분사기, 세정제 등을 공연장 곳곳에 비치하고 근무자 전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등 안전 대책을 시행 중이다. 수원SK아트리움은 앞으로 열리는 공연이나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병 추이에 따라 취소 또는 연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SK아트리움 공연장 신종 코로나 방지 특별방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를 통해 확인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가나아트파크는 오는 3월 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초대’ 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겨울 기획전시 ‘따뜻한 초대’는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반기는 눈사람 조형물, 조막만한 집들이 오밀조밀 구성된 도자기 타일들, 눈 덮인 세상의 축소판처럼 꾸며진 포토존 등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전시로 꾸며졌다.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연출된 이번 전시에서 홍원표 작가의 ‘바라바빠의 겨울여행’은 작가의 캐릭터 바라바빠와 친구들로 구성된 아늑한 쉼터와 아기자기한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라인테이프로 공간 설치 작업을 하는 프로젝트그룹 옆[엽](이은구, 이유경]의 ‘썰매 타고 동네 한 바퀴’는 만화에서 툭 튀어 나온 듯한 공간에서 바퀴 달린 썰매를 타고 즐기는 놀이 공간이다. 피카소 작품에 표현된 표정을 살펴보는 피카소 어린이 특별전은 도슨트 프로그램과 퍼즐, 접시 그리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학을 맞이한 유소년들에게 감상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2006년 개관한 가나아트파크는 미술관, 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