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기존의 입원환자 면회실의 리모델링을 끝내고, ‘아주 라운지(Ajou Lounge)’란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 라운지’는 아주대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와 면회객을 위한 공간으로, 130여㎡(약 40평) 규모로 56좌석과 테이블을 갖췄다. 또 질병 치료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를 방문한 면회객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면회할 수 있도록 밝은 조명과 청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했으며, 이용객들이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대형 TV, 정수기, 세면대, 커피머신, 자판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아주 라운지’는 이용하는 환자 및 면회객의 편의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본관 1층 중앙에 위치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한다. 아주대병원은 환자의 안전 및 감염예방 등을 위해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면회가 가능하며, 이외의 시간에는 ‘아주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부평구 생활문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진행하고 만들어갈 생활문화기획단 ‘시믐’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문화기획단 ‘시믐’은 부평지역에 생활문화 씨앗을 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모임으로, 부평구와 생활문화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들이 모여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부평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예술공동체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생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생활문화 관련 또는 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유경험자, 부평구문화재단 사업 또는 타 기관 등에서 유사활동 경험자, 문화예술분야 관련 전공자 총 3가지 항목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총 6명 이내로 선발 예정인 생활문화기획단원은 서류전형과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발대식을 시작으로 10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월 1회의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거쳐 찾아가는 문화마실, 부평생활문화축제와 연계한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또 선
오산시가 청렴도시 실현을 위해 공익신고 ‘헬프 라인’을 자체 운영하는 등 강도높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시는 올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문환 부시장 주재로 ‘2020년 공직기강 종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간부공무원들에게 공무원들의 업무능률은 올리고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로 실현해 줄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날 시는 공직기강 확립 방안으로 공익신고 헬프 라인 운영, 6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관행적인 불공정한 업무지시·위법 부당한 예산집행 근절 등에 나선다. 또 청렴 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감사의 적극 활용, 각종 평가 우수 직원 포상금 지급 의무화, 근무평정 개선 등을 추진한다. 시는 홈페이지 내 실시간 공익제보 접수창구인 공익신고 헬프 라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신고자 보호 체계를 유지한 헬프 라인을 통해 공직자 금품 향응 수수 등 각종 부조리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접수된 신고는 철저한 조사를 벌인 뒤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시는 또 6급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청렴 공무원
한국 쇼트트랙 청소년 대표팀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년 청소년(유스·Youth) 동계올림픽에서 국가별 대항 4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하며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국가대표팀 막내이자 유스대표팀 간판인 서휘민(안양 평촌고)은 지난 20일 열린 여자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493의 기록으로 네덜란드 미셸 벨제부르(45초235)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우승했다. 그는 지난 19일 열린 여자 1천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남자 500m에서는 이정민(서울 노원고)이 40초772로 금메달, 장성우(서울 경신고)가 41초00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19일 열린 남자 1천m에서는 장성우가 금메달, 이정민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유망주’ 이나윤(군포 수리고)이 7위를 차지했다. 이나윤은 스위스 레상 파크 앤 파이프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39.66점을 받아 결선에 오른 8명 중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앞서 이나윤은 1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 예선에서 48.33점을 받아 8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달주·이하 선관위)가 제35대 경기도체육회장 재 선거일정을 발표했다. 선관위는 지난 20일 제13차 위원회를 열고 제35대 경기도체육회장 재 선거일을 2월 27일로 의결하고 경기도내 체육단체에 선거인 후보자 추천 등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선거인단 수는 지난번 선거와 동일한 539명이다. 재선거 일정은 1월 21일 선거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일까지 도내 체육단체별 대의원인 선거인 후보자 명부를 취합하고 2월 13일 선거인 명부를 추첨한다. 이어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진행한다. 회장 후보자 등록은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고 기탁금은 5천만원으로 의결했다. 투표방식은 지난 번 선거에서 사용돼 높은 선거참가율을 보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발한 K·Voting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달주 위원장은 “선관위원들이 논의 끝에 중앙선관위에서 개발한 K·Voting이 가장 공정한 선거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지난 선거에서 도체육회 직원의 실수로 선거인의 정보를 수정해 선거 무효가 선언된 만큼 이번에는 보다 철저하게 선거를 준비해 문제가 발
남산의 부장들 장르: 드라마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이희준, 김소진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 속 이야기가 스크린에 부활한다. 1979년 10월 26일 밤 7시40분쯤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앙정보부 부장이 대통령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18년간 지속된 독재정권의 종말을 알린 이 사건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으로 꼽힌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을 중심으로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 대통령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의 과열된 ‘충성 경쟁’을 담담하게 좇는다.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된 취재기를 기반해 출판됐으며, 한-일 양국에서 총 52만 부가 판매돼 논픽션 부문 최대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국 중앙정보
미스터주: 사라진 VIP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김태윤 출연: 이성민, 김서형,배정남,신하균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는 특사로 파견된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는 사라지고 설상가상 온갖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 태주를 의심하는 민 국장(김서형)과 만식(배정남)을 뒤로 하고, 태주는 군견 알리(목소리 신하균)와 함께 VIP를 찾아 나서는데…. Very. Important. Panda! 도심 한복판, 사라진 VIP를 찾기 위한 인간과 동물들의 역대급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17년 콤비 코미디 ‘공조’(781만 명), 2018년 휴먼 코미디 ‘그것만이 내 세상’(342만 명), 2019년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1,626만 명) 등 연초 시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의 공통점은 신선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춘 코미디란 것이다. 특히 20대는 물론, 온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쾌한 웃음은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흥행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스터 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제84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38명(의과대학 37명, 의학전문대학원 1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 실기시험과 지난 7~8일 이틀간 시행한 필기시험을 종합해 이날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오영택 의과대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의사 국가시험에서 학생들이 전원 합격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내실있는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임상·연구 현장에 지원을 강화한 결과다. 그동안 밤낮으로 노력한 학생들과 항상 열성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988년 개교해 지난 2018년 30주년을 맞았으며, 학년 당 학생 정원이 40명, 교원수는 450여 명으로 1:1 교육이 가능할 정도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의과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19년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4년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2020년도 제84회 의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3천210명 중 3천25명이 합격해 94.2%의 합격률을 보였다. /정민수기자
성남에 위치한 티엘아이 아트센터(관장 박평준)가 2020년 주요 기획공연으로 준비중인 ‘젊은 음악가 시리즈’에 참여할 연주자 및 연주단체를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젊은 음악가 시리즈’는 그 해 7명의 유망한 연주자를, 2019년에는 5명의 연주자를 선정해 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20년 역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출사표를 던질 젊고 실력 있는 음악가를 찾는다.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음악가들에게는 그들의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사이틀 무대를 제공하며, 향후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기획하는 음악회, 교육프로그램 등에 연주자 및 교육자로 참여함으로써 관객개발 및 클래식음악시장 확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오디션은 여타 콩쿠르와는 달리 참가자 각자가 준비한 자유곡 연주를 통해 연주자로서 역량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음악인으로 만 37세 이하인 자(1982년 이후 출생자)로, 모집부문은 피
“지난 2018년 12월 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난 해 상반기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에 대해 파악하고 그에 맞춰 조직개편을 진행했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업들을 런칭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 큰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올해는 지난 해 시작한 사업들에 대한 성과, 리서치, 내부 토론 등을 통해 도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문화행정을 실현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1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청년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기에 앞서 모두 발언으로 이같이 말했다. 강 대표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네트워크 확대, 경기 문화예술교육 진흥,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축제, 문화복지, 경기북부 문화활성화 밑 DMZ 문화사업, 뮤지엄 활성화 등을 거론했다. 강 대표는 지난 해 31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의견수렴 네트워크의 후속사업으로 시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겨기 컬처 로드를 개발해 2020년 경기뮤직로드, 2021년 경기아트로드, 2022년 경기페스타로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재외한인동포 역사문화 교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