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 희귀질환 거점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소강당3에서 첫 번째 자조모임으로 ‘다운증후군 환우 자조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자조모임은 ▲인사말(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 ▲다운증후군의 관리, 인지 및 사회행동 관점(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 ▲다운증후군의 치과적 관리(소아치과 김승혜 교수), ▲다과회(친목도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조모임은 지난 2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경기남부권역 희귀질환 거점센터’로 지정받은 이후 첫 번째로 갖는 환우 자조모임으로, 다운증후군의 관리 및 치과적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폭넓은 정보의 공유 및 친목도모를 위한 장으로,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및 사전신청은 031-219-7148로 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옛길의 기존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강해 복합문화탐방로 조성 및 기틀 마련을 위해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9 경기도 역사문화탐방로(의주·경흥·평해·영남·삼남·강화로) 논문 공모전’의 주제는 파주시 등 도내 13개 시·군을 관통하는 경기 옛길의 문화, 역사적 특징과 관련된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이다. 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문화콘텐츠학, 문화인류학 등 관련 학부 재학생과 석·박사 과정 재학생 이상은 청년 부문에, 지역학 연구자 또는 관련 학과를 졸업한 일반인은 일반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14일(화)까지 이메일(ggoldroad@naver.com)로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재단은 심사를 통해 24일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자는 해당 연구를 진행한 뒤, 10월 말까지 최종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제출된 논문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입선 3편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최우수 논문 작성자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들 연구자에게는 향후 경기도 옛길 연구 자문과 탐방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지며, 선정된 논문은 경기도 옛길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수원제일중)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청개구리 BINGO-day’를 운영한다. ‘청개구리 BINGO-day’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부스와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상영이 진행된다. 주요 체험부스로는 썬캐쳐 만들기, 포일아트,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이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빙고판에 해당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추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개구리 연못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자유공간의 공간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 청개구리 BINGO-da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청개구리 연못-수원제일중(031-248-611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명)은 오는 18일부터 2019 경기문화유산투어 프로그램인 ‘세계유산 조선왕릉과 항일유적 새로보기’를 운영한다. 2019 경기문화유산투어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8회씩 진행되는데 상반기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반기는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경기문화유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조선왕릉 3개소(구리 동구릉, 여주 영릉, 고양 서오릉·서삼릉)와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유적지 3개소(화성, 안성, 김포)을 찾아 간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주제에 맞게 특별히 제작된 리플렛을 활용해 따분한 해설 투어가 아닌 ‘왕릉은 왜 경기 지역에 많이 있을까?’, ‘3·1운동의 확산에서 경기도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등 참가자가 스스로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입체적인 체험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 관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가 쉽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공동 주최한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시상식이 지난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민보영 엔씨소프트 상무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은 작년 12월 진흥원과 엔씨(NC)가 웹툰 IP(2차 콘텐츠 제작을 위한 원천 콘텐츠) 및 작가 발굴을 위해 공동 주최한 공모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중국 웨이보코믹스 엔터테인먼트, 일본 DEF STUDIOS, JTBC 콘텐트허브 등이 후원해 수상과 동시에 해외진출과 영상화 기회까지 노릴 수 있어 완성형 공모전으로 이목을 끌었다. ‘2019 경기국제웹툰페어’ 행사와 함께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장편부문 영예의 대상은 김병관 작가의 ‘털업’이, 최우수상은 이상훈·KiTO작가의 ‘DOCTOR HANDS’와 야광도트 작가의 ‘나와 불시착 소년’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문과남 이과녀’
안양고가 2019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양고는 9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김형빈이 13점, 13라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주전 선수 3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문정현(20점·23리바운드·8어시스트)과 양준석(25점·7리바운드) 쌍포를 앞세운 울산 무룡고에 56-77, 21점 차로 패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열린 춘계연맹전 준우승에 이어 4월 협회장기 대회 3위에 올랐던 안양고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안양고는 1쿼터에 박종하(15점)의 3점포 3개와 김도은(9점)의 3점슛, 윤재환(15점)의 미들슛 등을 앞세웠지만 김동우, 양준석의 3점포 등으로 맞선 무룡고에 24-25, 2점 차로 끌려갔다. 2쿼터들어 무룡고의 강한 압박 수비에 막한 안양고는 김도은과 김형빈 만이 득점을 올리는 데 성공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무득점에 그치며 전반을 32-43, 9점 차로 뒤진 채 마쳤다. 안양고는 3쿼터에 김형빈이 2점, 박종하가 3점, 윤재환이 4점 등 주포들의 부진 속에 점수 차가 더 벌어지며 45-62, 17점 차까지 뒤져 패색이 짙어졌고 4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수원은 오는 12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에 제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5일 홈에서 열린 FC서울과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1-0으로 앞서가다 승리를 눈앞에 둔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수원은 최근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2승4무4패, 승점 10점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한달 넘게 승리를 맛보지 못한 수원이 중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순위가 낮은 제주를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 반등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수원은 시즌 초반 4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다 최근 주춤하고 있는 타가트와 슈퍼매치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데얀, 70(골)-70(도움) 클럽에 이름을 올린 염기훈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신예 공격수 전세진이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으로 전력에서 제외되긴 했지만 슈퍼매치에서 깜짝 선발출전한 고교생 오현규의 투입도 기대할 만하다. 여기에 최근 주전 수문장으로 잇따른 선방쇼를 펼치고 있는 골키퍼 노동건이 제주 전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6경기에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각 구단 유소년 연고 선수를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KBL은 9일 “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서울 삼성, 서울 SK, 원주 DB, 창원 LG 등 6개 구단이 유소년 연고 선수로 등록한 총 9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KBL 트레이닝 센터에서 첫 트레이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가 선수의 체력 측정 및 분석, 전문재활 과정과 부상 방지 교육, 기초 스킬 트레이닝 순서로 진행된다. KBL은 분기별로 유소년 연고 선수의 체력 측정을 통해 이들의 신체 능력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초·중·고 엘리트 선수 및 각 구단 유소년 선수 등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 및 전문 트레이닝을 병행할 계획이다. KBL은 지역 연고 활성화와 농구 유망주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만 14세 이하의 비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선수 연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선수 연고제에 등록된 선수는 고교 졸업 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소속 프로팀과 바로 계약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지난 7일 오후 7시 안양시 동안구 마벨리에 프라임뷔페에서 ‘FC안양 리더스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장철혁 단장, 김형열 감독 및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리더스클럽 회원 및 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FC안양 리더스클럽은 각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명문축구도시 안양에 걸맞은 시민구단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결성된 FC안양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FC안양은 구단의 발전을 위해 재정후원과 홍보활동을 도모할 수 있는 회원들을 모집하기 위해 ‘FC안양 리더스클럽’을 올 시즌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FC안양 리더스클럽 회원들은 각종 구단 자체행사, 홈 경기 및 원정경기 등에 우선적으로 초청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대호 구단주는 “최근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다녀왔는데, 축구 구단이 도시 하나를 먹여살리는 느낌을 받았다. FC안양도 FC바르셀로나와 같은 명문구단이 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며 “이 자리에 모여주신 리더스클럽
수원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검도 1부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검도 1부에서 종목점수 1천450점으로 고양시(1천325점)와 안산시(1천10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검도 2부에서는 광명시가 종목점수 1천535점을 획득하며 과천시(1천320점)와 포천시(1천136점)를 따돌리고 종목 정상에 등극했다. 이날 신안산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1부에서는 안산시가 1천324점으로 수원시(1천240점)와 성남시(1천174점)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태권도 2부에서는 의왕시가 1천151점을 획득하며 양주시(957점)와 오산시(940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한양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정구 남자 1부 준결승전에서는 수원시가 용인시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시흥시를 3-0으로 따돌린 고양시와 패권을 다투게 됐고 남자 2부에서는 포천시와 이천시가 양주시와 양평군을 각각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또 정구 여자 1부에서는 고양시와 수원시가 남양주시와 성남시를 각각 3-0, 3-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2부에서는 안성시와 이천시가 의왕시와 오산시를 각각 3-0으로 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