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배 전국체조대회 함미주(경기체고)가 제44회 KBS배 전국체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함미주는 23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고등부 도마에서 1, 2차시기 평균 12825점을 기록해 박두나(인천체고·12.125점)와 김수빈(포항제철고·11.925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함미주는 이어 여고부 마루에서도 12.700점을 얻어 이윤서(서울체고·12.050점)와 강유진(대구체고·11.850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전날 열린 여고부 단체종합에서 류지민, 김민지, 엄도현, 김연지, 김수정, 박신희 등과 팀을 이뤄 경기체고가 192.850점으로 서울체고(185.150점)와 포항제철고(176.000점)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한 함미주는 3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고부 평균대에서는 엄도현(경기체고)이 12.200점으로 이윤서(서울체고·12.100점)와 함미주(11.700점)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이밖에 여고부 이단평행봉에서는 엄도현과 김연지(이상 경기체고)이 12.800점과 12.750점으로 이윤서(서울체고·14.150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여고부 개인종합에서는 김연지와 함미주가 47.950점과 47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전 파주 챌린저스가 2019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파주는 23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리그 첫 날 의정부 신한대독립구단과 개막전에서 11-5로 승리했다. 파주는 안타수에서 의정부에 10-14로 뒤졌지만 타선의 집중력과 12개의 사사구를 골라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회를 득점없이 마친 파주는 선발 이창호가 2회초 의정부 선두타자 김병철에게 중견수 쪽 2루타를 맞은 데 이어 전세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 선취점을 내줬다. 0-1로 뒤진 파주는 3회초에도 1사 후 이동혁, 성인규의 연속 안타로 1, 2루 득점기회를 만든 뒤 김병철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전세민의 중전안타로 1점을 내줘 0-2로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파주는 3회말을 빅 이닝으로 만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금동현이 의정부 선발 노병채에게 볼넷을 골라 나간 뒤 김민수의 볼넷과 김민호의 몸에 맞는 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채기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다. 파주는 계속된 1사 1, 2루에서 구장익이 유격수 내야 안타로 진루해 다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동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2 동점을 만들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올 시즌 인천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베테랑 레프트 김학민(36·사진)을 영입했다. KB손해보험은 23일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대한항공과 3억원에 계약했던 김학민을 선수 교환 없이 현금을 주고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KB손해보험은 김학민 영입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2006년 대한항공에 입단해 14년 차인 김학민은 2006~200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해 첫해 신인왕에 올랐다. 김학민은 2010~201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2011년 한국배구연맹(KOVO)컵 MVP를 수상하는 등 대한항공의 주전 레프트로 활약했다. 올 시즌 팀내 주전 경쟁에서 밀린 김학민은 시즌을 마치고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했다. KB손해보험은 함께 영입에 나섰던 수원 한국전력을 따돌리고 김학민을 잡는 데 성공했다.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김학민은 뛰어난 체공력을 바탕으로, 높은 타점의 공격과 블로킹이 일품인 선수”라면서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만큼 팀내 어린 선수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순조롭게 잘 적응해 팀에 보탬이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3천만원 상당의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고 23일 밝혔다. FC안양은 지난 22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장철혁 FC안양 단장, 천기철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회원권 구매식을 진행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안양시 초등학생의 스포츠 경기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연간회원권을 구매했고 이를 관내 초등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천기철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에 기금을 기부해주신 기탁자의 의사에 따라 연간회원권 구매를 결정했고 안양의 어린이들이 더욱 많이 축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매한 연간회원권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FC안양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교육청은 23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관련 종목단체 사무국장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교선 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과 전국소년체전 종목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전국소년체전 대회 기간 중 안전성 확보 방안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 예방 교육, 숙소 내 유해요소 사전 차단 방안, 사안 발생 시 대처 방안, 기후 변화 등에 따른 내년도 경기도 대표 선발전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들은 이번 대회운영 과정에서 세심히 확인하고 점검해 8~9월쯤 해결방안을 제시해 내년 대회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교선 과장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건강한 학교운동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고,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KT 위즈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 전에 앞서 신협과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시즌부터 2년간 지속되며, 두 시즌동안 신협은 KT 위즈 선수단 유니폼 가슴과 포수 뒤 백스톱 광고를 통해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또 KT와 신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남부 지역의 야구 팬들에게 스포츠 마케팅을 공동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민수기자 jms@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 및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17개국 67개의 국내외 거리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역대 최다 국가 참여로 다양한 색채의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Welcome to the Street A’이다. 스트리트 A는 Art, Ansan, All 등의 대표 이니셜이자 축제가 진행되는 장소인 안산문화광장의 거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포스터의 끌어안는 오브제는 예술적 포옹과 문화다양성을 상징한다. 더불어 예술의 거리를 찾은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으로 환영하고 초대하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축제는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로서 발돋음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를 했다. 말레이시아·캄보디아·인도 등 아시아 공연 작품 수를 늘리고 유럽의 정통 거리극과 아시아의 역동적이고 새로운 공연을 적절히 배치해 축제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드러냈다. 17개 국가의 참여로 역대 최다 국가수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작품수도 8개팀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정혜인)가 24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경기지부 신청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이번 공개강좌는 ‘대장암’ 예방법을 주제를 가지고 소화기내과 전문의 허원석 선생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에는 대장암의 발생 증상 및 원인, 예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건협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08)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다음 달 26일까지 성남 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전시를 통해 지역의 청년작가들을 응원하는 성남청년작가전의 2019년 첫 전시인 ‘강유정: 발현(發玄)’을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의 청년작가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년작가들의 지적, 미학적 고민과 노력의 성과인 예술작품이 관객과 만나고 호흡할 수 있는 국내 미술관 유일의 청년작가 전용 전시공간인 ‘반달갤러리’를 조성하고 ‘전시를 통한 지원’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성남청년작가전’을 꾸준히 유지하고 지켜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70여 명의 작가를 발굴, 소개해왔다. 2019년 첫 청년작가 전의 주인공 강유정 작가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이런저런 역사적 사실과 사회적 사건의 상흔을 실존적 시점과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품은 생활 주변에서 흔히 만나고 경험하는 지형과 그곳 시공(時空)에 잠복해 있거나 서려 있는 어떤 기운이나 흔적들을 채집하고 확인하려는 미학적 관심의 반영과도 같다. 작가의 이러한 관심은 역사 서적이나 다큐멘터리 등 다
항저우·베이징서 비즈니스 상담회 2019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이하 비즈니스 상담회)가 242건의 한·중 웹툰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 공동으로 25조원에 달하는 중국 애니메이션·만화 소비시장에 대한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항저우와 베이징에서 ‘2019 한·중 애니메이션·웹툰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유수의 애니메이션·웹툰 기업들에 중국 기업과 직접 교류하고 중국 콘텐츠 시장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 매칭과 전략 매칭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한국 31개사 및 중국 유쿠(YOUKU), 아이치이(IQIYI) 등 150여개사가 참여해, 이 중 웹툰 기업은 상담횟수 242건을 달성했으며, 교류 세미나와 포럼도 함께 개최됐다. 특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