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26일 ‘수원연극축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상상캠퍼스(구 서울대 농생명과학대)에서 펼쳐지는 2019 수원연극축제를 함께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올해 23회째를 맞는 2019 수원연극축제(예술감독 임수택)는 자연친화적인 공연예술제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숲 속의 파티’란 슬로건 아래 대형무대를 지양하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수원연극축제 자원활동가의 별칭은 ‘숲 속의 요정: 에코스’로 이는 2018년 경기상상캠퍼스로 축제 무대를 옮길 때 새롭게 만들었으며,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숲 속의 요정: 에코스’ 2기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분야별/사이트 매니저와 일반 자원활동가를 구분하여 모집한다. 매니저는 축제 본 행사 3일간 전(全)일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일반 자원활동가와 사무국을 매개하는 전문 자원활동가로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 선발한다. 매니저에게는 매니저 활동 증명서 발급, 활동 실비 우대, 축제 전문가와의 만남 ‘밋업(Meet-up)&rsquo
부천 대표 어린이 축제 ‘2019 부천어린이세상’이 지난 19일 온라인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연과 체험, 놀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부천어린이세상’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는 복사골문화센터가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어린이 놀이터로 변신해 어린이 관객을 맞이한다. 매년 8월에 진행됐던 ‘부천어린이세상’은 더위를 피해 올해 처음으로 6월에 열려, 보다 많은 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공연으로는 프리미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 어린이극 ‘와, 공룡이다!’, 스토리텔링극 ‘아 글쎄, 진짜?!’가 관객을 기다린다. 프리미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는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는 작품으로, 어린이 뮤지컬 이상이란 호평을 받았고 ‘와 공룡이다!’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로 소리를 만드는 재미있는 작품으로 인터파크 공연 평점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다. 또 제15회 서울아시테지겨울축제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 글쎄, 진짜?!’는 잠이 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짬짬이공연’으로 ‘크로키키브라더스(EBS 딩동댕유치원 출연)’와 ‘로봇댄스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24일 오후 2시와 4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부라더미싱’과 함께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는 ‘드르륵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드르륵 프로젝트’는 전시 종료 후 사용을 다한 현수막을 미싱을 사용해 세상 단 하나 뿐인 가방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다. 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이 프로젝트를 국내 1위 국민미싱 브랜드 ‘부라더미싱’이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문화공간 ‘소잉팩토리’와 협력해 진행한다. ‘드르륵 프로젝트’에 사용될 원단은 지난 2월과 3월에 각각 종료된 ‘안녕하신가영’과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의 방수 재질 현수막이다. 참여자는 소잉팩토리 소속 전문 강사로부터 미싱 사용법을 익히고, 현수막을 나만의 가방으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가 있는 날인 24일 오후 2시, 4시에 진행되며 회당 10명이 체험할 수 있다. 참여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https://sima.suwon.go.kr)를 통한 예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지난 20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5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홍사준 수원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2019년 위원으로 최종 선발된 24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 이사장은 “각계각층의 청소년들 스스로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참신한 정책들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재단은 청소년 여러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을 근거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데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수원시는 수원시청소년재단에 위탁해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2019년 청소년참여위원으로 위촉된 청소년들은 분과별 정기회의, 시민의견 수렴 및 홍보, 청소년 정책포럼 발표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제안과 시행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은 올해 경기예술창작지원 공연예술 분야(이하 ‘공연예술 지원’)의 지원단체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연창작(1단계) 부문 12개, 제작초연(2단계) 부문 11개 및 우수공연(3단계) 부문에 2개 단체 등등 모두 25개의 단체를 선정했으며, 이번 달부터 시작하여 연말까지 연극, 음악, 무용 등의 다양한 형식의 공연이 제작될 예정이다. 이 달에는 창작연극 2편이 화성과 부천에서 선보인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민들레놀이극연구소’의 연극 ‘쿠니 아리랑’이 화성시에 위치한 민들레연극마을 사랑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쿠니’란 화성시 매향리의 원지명인 고온리(골온리)의 영어식 발음으로 매향리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간단한 무대 장치, 소품이나 그림으로 기호를 정하고 그 기호에 따라 관객들이 소리를 내며 극을 유쾌하게 진행하는 등 관객참여 연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극단 종이로 만든 배’는 오는 30일과 5월 1일 이틀간 창작극 ‘세월은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지역센터(권선청소년수련관, 장안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0일 권선청소년수련관에서 연합 개교식을 갖고 2019년도 경기꿈의학교 시작을 알렸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의 ‘꿈을 디자인하는 패션메이커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경영CEO’ 꿈의학교 참가자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교식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홍보영상 시청, 격려사, 활동내용 및 일정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다. 꿈의학교 관계자는 “수원시청소년재단 꿈의학교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정체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꿈을 디자인하는 패션메이커스’와 ‘청소년경영CEO’ 꿈의학교는 각각 패션과 창업을 주제로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전문교육, 관련분야 체험활동 등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앞장설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지난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금을 받아 의정부의 특화콘텐츠인 ‘시인 천상병’과 ‘부대찌개’를 활용한 ‘의정부 특화 시인 천상병×부대찌개 스토리 프로젝트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공모를 통해 첫 발은 내딛은 사업은 6개의 원천스토리 개발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집중적인 창작활동으로 워크샵과 멘토링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5개의 음악극 시나리오로 발전시켰고 그 중 최종 선정된 2개의 작품 ‘바람의 연인’, ‘헬로, 만천하부대찌개’의 쇼케이스 공연을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했다. ‘바람의 연인’(작 박선민, 최경원)은 ‘시인 천상병’이 1967년 ‘동백림 사건’을 통해 존재하지 않던 죄명을 쓰고 모진 고문을 당한 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야기는 그가 술을 마시고 죽기 직전까지 갔던 당시 그의 머릿속의 흐름을 따라 흘러간다. 고문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날 수만 있다면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고자 했던 시인의 고통스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재앙에서 보호받고,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게 된다. 유월절은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절기”라고 강조했다. 국내 400여 지역, 나아가 미국, 영국, 페루, 브라질, 필리핀,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세계 175개국 7천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이 거행됐다. 또 다음 날인 19일에는 무교절, 21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연이어 개최됐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긴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신·구약 성경 모두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절기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으로, 양력 3~4월쯤에 해당한다. 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켜 큰 재앙을 면하고 해방된 역사에서 유래한다. 지난 18일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KT 위즈가 또다시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KT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말 허일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4-5로 패했다. 올 시즌 연승행진은 2연승 이상 거두지 못했던 KT는 또다시 3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9승16패로 꼴찌 탈출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KT가 이날 승리했다면 올 시즌 첫 3연승 기록과 함께 5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8승1무14패)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마무리 김재윤이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KT는 1회와 2회 각각 1점 씩을 내줘 0-2로 끌려갔고 롯데 선발 장시환의 호투에 타선이 묶이며 7회까지 단 1점도 뽑지 못했다. 그러나 KT는 8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가 롯데 두번째 투수 홍성민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9회 장성우가 롯데 세번째 투수 고효준에게 볼넷을 골라낸 뒤 심우준의 안타 배정대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황재균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어 2-2 동점을 만든 KT는 강백호가 고의4구로 걸어나간 뒤 2루를 훔쳐 2사 2, 3루 기회를 이어갔고
‘홈런군단’ SK 와이번스가 홈런으로 KBO리그 사상 최연소 1천 타점 기록을 세운 ‘홈런 공장장’ 최정의 활약을 앞세워 하룻만에 다시 2위로 올라섰다. SK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최정의 3점 홈런과 나주환, 제이미 로맥의 솔로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10-4로 승리했다. 이로써 14승1무9패가 된 SK는 NC(14승10패)를 밀어내고 다시 2위 자리에 복귀했다. 이날 5타수 3안타 5타점을 올린 최정은 이날 홈런으로 만 32세 1개월 23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속이자 17번째 1천 타점 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전까지는 심정수(당시 삼성 라이온즈)가 2007년 8월 17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만 32세 3개월 12일의 나이로 1천 타점을 세운 바 있다. SK는 2회말 공격에서 대거 5득점을 올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로맥이 상대 선발 김영규를 상대로 유격수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정의윤, 김성현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진 1사 1,3루에선 김강민이 적시타를 터뜨려 2-0을 만들었다. SK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