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스포츠용품 브랜드 조마코리아와 함께한 2019 시즌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올 시즌 FC안양 유니폼은 구단의 메인 콘셉트인 ‘NEW RISE FCANYANG’을 베이스로 한 패턴을 시도했다. 새로 떠오르는 안양을 나타내는 ‘상승’ 이미지를 형상화한 뒤 그라데이션 배색의 조화를 엮은 것이 특징이다. 또 구단을 상징하는 색상을 유지하되 2018 시즌에 비해 전체적으로 한 층 밝은 톤으로 표현했다. 유니폼의 배색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홈 유니폼의 하의에 검은색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홈 유니폼은 FC안양 창단 이래 처음으로 시도된 투톤 디자인으로, 하의를 검은색으로 표현해 더욱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화이트를 베이스로 회색의 배색을 조합해 조용하지만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골키퍼의 첫 번째 유니폼은 안양시를 상징하는 개나리와 은행나무의 색인 노란색을, 두 번째 유니폼은 핑크색을 베이스로 했다./정민수기자 jms@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정혜인)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경기지부 신청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당신의 기억은 안녕하십니까? - 치매 예방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내과 권정대 선생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에는 치매원인 및 증상 또 나이가 들수록 걱정되는 질환 중 하나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등에 대해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건협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같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031-250-5908)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6회 부평작가열전 - 자연감각’ 전을 개최한다. 올해 6회를 맞는 ‘부평작가열전’은 부평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중견 작가들을 고루 조명해 지역 내 시각예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정례 전시로 매해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지역민에게 소개해 왔다. 이번 전시는 ‘자연’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자연을 깊이 분석하고 탐닉하는 예술적 가치관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인공적 사물과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는 작가들이 증가하고 있는 작품의 흐름 속에서 순수한 자연 형태와 감각에 대한 고민을 이어오는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참여한 5인의 작가는 자연으로부터 비롯되는 감각을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드러낸다. 자연의 풍경, 특히 ‘산’에 주목해 작업을 펼쳐내는 부평영아티스트 2기 박춘화, ‘빛’이라는 무형의 자연현상을 포착해 조형화하는 부평영아티스트 4기 이세린, 그리고 자연의 형상을 직접 실천하는 조각을 보여주는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단체와 예술가를 대상으로 2019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기반시설과 문화거점에서 실행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장르 제한은 없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단체는 최대 2천만 원, 개인은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혜진 부천문화재단 문화진흥부장은 “올해부터는 작년과 달리 3년 이상 연속 선정된 예술단체와 예술가도 지원할 수 있으며, 부천시의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 지정에 따른 2020년 문화도시 부천 선정에 기여할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우선 발굴하고 부천시 3대 축제와 연계 가능한 사업에 대해 우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천문화재단은 또 ‘청년예술가S’ 사업을 통해 신진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청년예술가들을 부천으로 유입하고, 예술가들의 인적·물적 연결망을 구축해 부천에서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금뿐만 아니라 예술전문가 매칭 지원, 역량 강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25일부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흥수)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6일까지 5일간 고등학생 청소년대상 진로프로그램 ‘스마트시스템 코딩스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고등진로 프로그램에서는 4차 산업 관련 3D프린팅, Iot(사물인터넷)교육, 코딩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코딩 경연대회를 진행해 학습의 효과를 높임과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방향 설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센터의 예산지원으로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방안을 강구해 고등학생 청소년뿐만이 아닌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관련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이 외에도 봉사, 인성, 가족, 진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콜드 체이싱 장르 : 액션 감독 : 한스 페터 몰란트 출연 : 리암 니슨, 톰 베이트먼 ‘테이큰’을 통해 리벤지 액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리암 니슨이 이번에는 차가운 설원을 배경으로 액션 퍼레이드를 펼친다.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이 포진 되어 있는 2019년 극장가, 새해의 첫 포문을 화끈하게 열어줄 유일한 언리미티드 리벤지 액션 ‘콜드 체이싱’이 그 것이다. 리암 니슨이 맡은 ‘넬스 콕스맨’은 마약 딜러와 마피아 집단이 꾸며낸 처참한 살인으로 인해 잔인하게 살해된 아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그는 평범한 시민에서 아들을 잃은 분노의 아버지로 변하며, 숨길 수 없는 복수심을 뿜어내는 설원의 미친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토리만으로도 리암 니슨이 선사할 짜릿한 복수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가운데,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냉혈한 원샷원킬 액션은 극의 몰입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눈 여겨봐야 할 액션 시퀀스는 바로 제설차 운전사 ‘넬스’만이 할 수 있는 분노의 포획 액션이다. 살인이라고는 범죄 소설에서 읽은 게 전부인 ‘넬스 콕스맨’은 사냥용 라이플부터 자
사바하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장재현 ● 출연 :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한 시골 마을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이재인)와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됐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 목사’(이정재)는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 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터널 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하고,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 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됐다. 서울 도심 한복판, 위험에 빠진 소녀를 구하려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사제들’을 통해 한국영화계에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시즌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 준비 막바지에 들어선 현재 대부분 구단의 주장 선임이 마무리됐다. 현재까지 확정된 9명의 K리그1 주장들을 숫자로 알아보려 한다. 103 ‘K리그 역대 1호 100도움’에 이어, 현재까지 통산 103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염기훈이 수원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올 시즌을 포함해 총 5시즌동안 수원의 캡틴을 맡은 염기훈이 선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지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3 대구, 성남, 상주의 주장은 각각 한희훈, 서보민, 김민우다. 이들의 공통점은 1990년생이며, 지난 시즌에 이어 연임하게 된다는 점이다. 대구 한희훈은 올 시즌 선수단 팀워크 향상은 물론 이른바 ‘확성기 소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성남의 서보민은 지난 시즌 이적 첫해부터 주장으로 선임되고 성남의 K리그1 승격을 이끌며 특별한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성남 주장 서보민이 그 기세를 이어나갈지 기대해 본다. 350 현재까지 선임된 주장들 중 강원의 오범석이 350경기로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강원의 주장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활약한 오범석은 올 시즌 역시 그 역할을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오늘 개막 ‘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 축제’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100년의 역사를 갖게된 이번 대회는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정식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등 2개 시범종목 등 총 7개 종목이 강원도 평창과 강릉, 서울시 태릉과 목동, 경북 청송, 충북 진천 등 4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된다. 정식종목인 컬링과 시범종목인 산악은 사전경기를 통해 이미 대회를 마쳤다. 지난 해 종합시상제가 진행되지 않은 제99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했던 경기도 컬링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3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종목점수 96점을 얻어 경북(92점, 금 2·은 2·동 1)과 서울시(76점, 금 1·은 1·동 3)를 제치고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시범종목인 산악 아이스클라이밍은 지난 달 19일과 20일 이틀간 경북 청송에서 진행됐다. 아이스하키도 지난 13일부터 강릉하키센터에서 경기를 시작해 일반부와 중등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에서 종목우승 2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컬링선수단이 시범경기로 열린 믹스더블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혜리-최치원이 팀을 이룬 경기도는 18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시범경기로 열린 컬링 일반부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우효민-허수가 팀을 이룬 충북컬링연맹을 7-3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장혜리-최치원 조는 1엔드와 2엔드에 잇따라 1점씩을 뽑은 뒤 3엔드에 2점을 내줘 2-2 동점을 허용했지만 4엔드에 1점을 뽑아 다시 리드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장혜리-최치원 조는 5엔드에 2점, 6엔드에 2점을 추가하며 7-2로 점수차를 벌렸고 우효민-허수 조가 7엔드에 1점을 얻는 데 그쳐 우승을 확정지었다. 앞서 정식종목에서 금 3개, 은 1개, 동메달 1개로 종목점수 96점으로 2년 연속 종목우승을 달성한 도 컬링선수단은 시범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