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반석아트홀이 8일 오전 10시부터 따뜻한 봄을 맞아 젊고 새로운 뮤지션들의 감각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양다일 X 서사무엘 콘서트 : The Unique’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폭넓은 음역대와 깊고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차세대 보컬리스트 양다일은 2014년 프로듀서 정키의 정규 앨범 ‘EMOTION’의 수록곡 ‘잊혀지다’와 ‘이토록 뜨거운 순간’에 참여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데뷔 싱글 ‘우린 알아’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음악으로 ‘프로 이별러’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 그에 걸맞은 깊은 감성의 목소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음원 사이트에서 절대 강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서사무엘은 랩핑과 보컬의 구분을 짓지 않고 장르를 넘나들며 그만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현재진행형 뮤지션이다. 2015년 첫 정규 앨범 ‘Framework’]로 자신만의 음악적 카테고리를 공고히 하며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ls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은 최근 정형외과 전문의 김민규 원장을 새로 영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김민규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무릎관절 및 스포츠의학 전임의 및 마디병원 어깨관절경센터 전임의를 수료하고 정동병원, 원병원 등에서 임상경험을 쌓았다. 김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관절내시경수술, 회전근힘줄손상, 오십견, 스포츠 손상 및 골절 등 어깨와 무릎 관절 손상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김민규 원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특히 늘어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인공관절 수술을 쉽게 떠올리지만 인공 관절 수단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휜다리는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중 하나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휜다리 교정술을 비롯한 주사 치료, 재활 치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관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로 박래헌(59) 전 영통구청장이 취임한다. 수원문화재단은 박래헌 신임 대표이사가 오는 11일 임명절차를 거쳐 수원문화재단 6대 대표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수원시장 비서실장,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 영통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정조대왕능행차 전 구간 재현 등 수원시 문화예술 분야에 기여한 부분이 큰 박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및 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관광사업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문화로 즐겁고 예술로 새롭게 하는 문화도시 수원을 만드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 전자랜드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자랜드는 지난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경기에서 찰스 로드(23점·14라바운드)와 기디 팟츠(13점·9리바운드·5어시스트), 강상재(16점·6리바운드), 박찬희(11점·6어시스트)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78-69로 승리했다. 반면 6강 진출 경쟁에 갈 길이 바쁜 KGC는 오세근의 무릎 부상 공백 속에 레이션 테리가 19점으로 분전했으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31-53으로 일방적으로 밀렸다. 19승 22패가 된 KGC는 공동 6위인 원주 DB, 고양 오리온(이상 20승 21패)에 1경기 뒤진 8위에 머물렀다.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 DB의 경기에서는 오리온이 77-79, 2점 차로 분패했다. 오리온은 72-79로 끌려가던 종료 20여초를 남기고 이승현의 골밑 득점, 한호빈의 3점포가 연달아 터져 2점 차로 추격했으나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정민수기자 jms@
서울 우리카드에 3-0으로 완승 정지석, 1세트서 충돌해 부상 2세트 다시 들어와 공수 가담 가스파리니 20점으로 승리 견인 女 흥국생명, 도로공사에 완패 인천 대한항공이 4일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19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8승 10패, 승점 55점으로 우리카드(17승 11패·승점 53점)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천안 현대캐피탈(21승 6패·승점 56점)과는 승점 1점 차다. 5연승 행진을 내달리던 우리카드는 승부처에서 흔들려 허무하게 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우리카드에 3승 1패로 앞서 있던 대한항공은 또다시 승리를 거두며 우리카드의 천적임을 재확인했다. 1세트 초반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리버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의 화력을 앞세운 우리카드에 끌려가던 대한항공은 8-12에서 정지석이 우리카드 박진우의 서브를 리시브하는 과정에서 같은 팀 리베로 백광현과 충돌해 들것에 실려나가는 악재까지 겹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스코틀랜드 리그를 경험한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헨리 아니에르(사진)를 영입했다. 아니에르는 공격지역에서 저돌적인 돌파와 몸싸움을 즐기는 공격수로 골대 앞 위치선정에 따른 침착한 득점력을 자랑하며 최근 영입한 치솜과 함께 최전방에서 수원의 득점력을 배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에스토니아리그 1부 플로라(Flora)에서 프로에 데뷔해 노르웨이리그(Viking, Fedrikstad), 스코틀랜드 리그(Motherwell, Dundee United, Inverness CT), 독일리그(Erzgebirge Aue), 핀란드 리그(FC Lahti) 등 다수의 유럽 리그를 경험한 아니에르는 에스토니아에서 연령별 대표(U-17~U-23)를 거쳐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60경기 14득점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카타르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에스토니아가 2-1로 승리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아니에르는 “아직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언어도 배우고 문화도 알아가며 이곳에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K리그1 승격을 위해 공격수로서 많은 골을 기록하기 위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 여자 씨름의 간판 최희화(안산시청)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꽃가마에 올랐다. 또 같은 팀 소속 김다혜는 생애 처음으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희화는 6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 여자부 무궁화급(80㎏급) 결승에서 이다현(경남 거제시청)을 2-1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천하장사대회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했던 최희화는 이날 준결승전에서 179㎝의 장신 조현주(전남 구례군청)를 뿌려치기로 잇따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뒤 장사 결정전에서 지난 해 추석대회 무궁화급 우승자인 이다현을 상대했다. 첫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일격을 당하며 기선을 빼앗긴 최희화는 둘째 판에서 배지기로 이다현을 제압한 뒤 마지막 판에서도 밀어치기로 상대를 모래판에 눕히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앞서 열린 국화급(70㎏급)에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올해 콜핑에서 안산시청으로 옮긴 김다혜가 준결승전에서 국화급 최강자인 임수정(콜핑)에게 연속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켜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한 뒤 결승에서도 엄하진(구례군청)을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따돌리고 생애 첫 꽃가마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한
지난해 선발 투수로 SK 와이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에 큰 힘을 보탠 김광현(31·사진)이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성공리에 마쳤다. SK는 김광현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차린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했다고 6일 전했다. 김광현은 빠른 볼 21개, 투심 패스트볼 5개, 커브 3개, 슬라이더 2개 등 모두 31개의 공을 던졌다. 왼쪽 팔꿈치를 수술하고 2017년을 통째로 쉰 뒤 지난해 마운드로 돌아온 김광현은 올해엔 투구 이닝과 투구 수에 큰 걸림돌 없이 정상적으로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김광현은 구단을 통해 “첫 투구라 아직은 더 던져봐야 할 것 같지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만족스러웠다”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점차 투수 수를 늘려가며 정규리그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손혁 SK 투수 코치는 “김광현이 올 시즌을 대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몸을 잘 만들어 온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빠른 볼과 슬라이더는 여전히 좋고, 커브는 완성도를 높여가는 단계이며 지난해 던진 투심은 다양한 변화를 시
수원문화재단은 ‘2019 수원SK아트리움 아트리움 시네마’ 상영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우수공연 콘텐츠 및 예술영화를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자 ‘Sac on Screen’과 ‘아트리움 시네마’와 같은 우수 콘텐츠 무료 상영을 시작했고,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3년차를 맞이했다. 2019년 상반기의 ‘아트리움 시네마’는 2월 15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물랑루즈’와 ‘맘마미아!’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물랑루즈’는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프랑스 ‘물랑루즈’를 배경으로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과 신분 상승을 꿈꾸는 야심가 크리스티앙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카데미, 칸, 골든 글로브 등 수많은 시상식을 휩쓸며, 감독 바즈 루어만을 비주얼의 제왕에 올려둔 대표작품이 됐다. 2월 16일에 상영되는 ‘맘마미아!’는 그리스 작은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교직원들은 지난 1일 긴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부족으로 인한 응급환자 수혈에 지장이 없도록 자발적인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지원한 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6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한상욱 병원장은 “설 연휴동안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헌혈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권역외상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특성상 많은 혈액을 비축해야 하는데 이번 헌혈이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