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20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시군체육회, 가맹경기단체 등 150여명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생활체육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문체육사업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생활체육지원사업은 장애인생활체육프로그램지원 등 총 10개 사업으로 33억여원의 예산이 책정됐고 전문체육지원사업에는 60여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생활체육사업 예산이 증액되고 있는 만큼 재가장애인들의 체육활동 기회가 확대, 더 나아가 전문체육 선수발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생활체육지원사업 공모는 1월말 홈페이지(http://ggsad.g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및 시·군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등에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약체 바레인에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바레인에 2-1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준결승 진출의 길목인 8강에서 맞붙는다. 벤투 감독은 이날 승리로 취임 후 11경기 연속 무패(7승4무) 행진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원톱 공격수로, 손흥민(토트넘)을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우는 4-2-3-1 전술을 가동했다. 이청용(보훔)과 황희찬이 좌우 날개에 서고, 기성용(뉴캐슬)이 빠진 중원엔 정우영(알사드)과 황인범(대전)이 나섰다. 또 홍철(수원)과 김영권(광저우), 김민재(전북), 이용(전북)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김승규(빗셀 고베)가 골문을 지켰다. 대표팀은 시작과 함께 측면 돌파로 코너킥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다. 그러나 곧바로 바레인에 빠른 공격 이후 벼락같은 슈팅을 허용하는 등 초반에 몇 차례 위기를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가 올해 2회째를 맞아 더욱 확대된 수상 규모(대상 2000만원, 희곡상 100만원)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는 일제강점기에 단 한 줄의 친일시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인이자, ‘토월회’를 이끌며 신극 운동에 참여했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출범했다. 화성시에서 주최하고 노작문학관이 주관하는 창작 단막극제로서 순수 창작 단막 희곡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한 뒤 선발된 팀들의 경연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극단 또는 자유팀이며 본선에 선정된 참가팀은 300만원의 공연 준비 지원금을 받고 노작문학축제 기간에 노작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6월 30일까지이며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master@nojak.or.kr)로 참가신청서, 공연대본, 저작권사용허가서를 보내면 된다. 제1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에서는 ‘극단 바람풀(대표 박정석)’이 ‘부러진 날개로 날다(작가 김수미)’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희곡상은 ‘화성에서 본 지구(대표 장항석)’의 ‘대신 출근해도 될까요(조진아)’가 수상했다. 올해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양미경 씨는 “노작 홍사용 선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8일까지 시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 문화예술 매개자 ‘2019 아트러너(Art Runner)’를 모집한다. ‘아트러너(Art Runner)’는 용인시민 3명 이상만 모이면 용인지역 어디든지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문화예술 매개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대다수 용인시민으로 구성된 아트러너들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고 시민들이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삶 속에서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용인시만의 특화된 지역문화예술 매개자로써 활동하고 있다. 아트러너로 선정되면 용인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매개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강화의 기회가 주어지고,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아트러너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00명 내외로 선발하며 이들은 ‘미술체험’, ‘생활예술’, ‘아동예술’, ‘기타예술
화성시문화재단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2일 오후 5시 반석아트홀에서 영상과 음악, 내레이션이 어우러진 다큐멘터리 콘서트 ‘1919 : 정의의 시작’을 초연한다. 이번 다큐멘터리 콘서트의 제작에는 전통의 현대화를 위한 창작활동과 함께 사회적인 이슈를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정가악회가 참여했다. 정가악회는 2000년에 창단한 국악전문단체로 2009년 ‘KBS국악대상’,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국악계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정가악회가 2010년부터 삶과 음악을 주제로 제작해온 다큐멘터리 콘서트 ‘아리랑, 삶의 노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아리랑, 삶의 노래 시리즈’는 이미 언론과 관객의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에 새롭게 초연되는 ‘1919 : 정의의 시작’에도 더욱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1919 : 정의의 시작’은 1919년 한반도 전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19 부천문화재단 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 한 해 부천문화재단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150분 동안 진행되며 각각 ▲재단 주요 정책과 사업 소개 ▲주요 공모지원사업 안내 ▲사업별 마주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정희숙 부천문화재단 정책홍보부장은 “재단은 매해 시민들에게 올 한 해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선 시민참여에 중점을 두고 문의가 많은 공모사업에 대해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19 부천문화재단 사업 시민설명회는 예술단체와 예술가 및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www.b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 백남준아트센터가 오는 29일 고(故) 백남준의 13주기를 맞아 현재 진행 중인 개관 10주년 프로젝트 ‘예술 공유지, 백남준’과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고인의 예술 세계를 추모한다. 이번 13주기 추모주간 행사는 전시 연계 토크, 교육과 퍼블릭 프로그램이 결합한 공유지 실험 워크숍, 그리고 온라인 추모 공간 운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19일과 20일 개관 10주년 전시 ‘#예술 #공유지 #백남준’의 참여 작가 옥인 콜렉티브와 언메이크랩x데이터유니온 콜렉티브의 라운드 토크를 진행한 데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안규철, 정재철의 라운드 토크가 진행된다.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공유지로서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비롯해 디지털 시대 개인의 데이터 소유와 사용에 대한 문제, 예술과 사회, 자연 환경, 그리고 그것을 향유하고 논의하는 관객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또 교육과 퍼블릭 프로그램이 결합된 공동체·공유지 실험 프로젝트 ‘#메타뮤지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는 ‘#관점실험 #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를 치른 대한핸드볼협회가 북측의 핸드볼 현황을 소개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2일 북측에서는 핸드볼을 ‘송구’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일반 지역팀 5개와 대학체육단 2개 등 7개 팀으로 연간 4차례 정도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또 북측의 최강팀은 이번 대회 단일팀에 합류한 신명철 감독이 이끄는 용남산 체육단이며 황해남도 례성강지역팀, 김책체육단, 함경북도 관모봉지역팀 순으로 전력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요즘 북측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은 배구, 탁구, 축구 등이며 그 이유는 별다른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야외에서 공간 확보도 편리하고 신체가 부딪히지 않기 문이라고 전했다. 핸드볼인 ‘송구’는 공간 확보가 어렵고 시합을 하기에는 모아야 하는 선수 수가 많은데다 확보가 쉽지 않아 즐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핸드볼 용어도 달라 북측에서는 피봇을 중앙 공격수, 라이트윙과 레프트윙을 우측과 좌측 공격수, 레프트백과 라이트백을을 좌내와 우내 공격수, 센터백을 중심공격수 또는 조직자, 골키퍼를 문지기로 부르며 패스는 연락, 수비는 방어, 슈팅은 던져넣기, 패스한 볼 잡기는 연락잡기로 부른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년 결의식을 갖고 새 시즌 더 높은 곳으로의 비상을 다짐했다. KT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 내 구내식당에서 유태열 KT 스포츠단 사장과 이숭용 KT 야구단장을 비롯한 프런트, 이강철 감독과 코치진 전원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선수단 신년 결의식을 열고 새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전날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박경수를 포함해 새롭게 주장에 선임된 최고참 유한준, 지난 시즌 신인상 수상자인 강백호, 올해 입단한 ‘특급 루키’ 이대은 등이 참석했고 외국인 선수 3명과 개인훈련 및 재활 중인 황재균, 배정대 등 국내 선수 3명은 참석하지 않았다. KT는 결의식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이날 행사는 새 시즌에 대한 결의로 가득 찼다. KT는 이날 공개한 2019시즌 캐치프레이즈도 ‘飛上(비상) 2019, 승리의 KT 위즈’로 정해 만년 하위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유태열 사장은 “지난해 기대했던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가능성도 확인했다. 첫 신인왕을 배출했고, 홈런 군단으로서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탁월한 리더십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안산 와스타디움 2층 회의실에서 ‘2019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31개 시·군 및 17개 경기종목 1차 대표자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1차 대표자회의는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17개 경기종목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2019년 도장애인체전 사업목표와 추진상황 발표 및 설명, 경기종 목의 운영 방법에 대한 질의 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이국희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윤화섭 안산시장께서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이 각별해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직접 지시하실 정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사항 발표를 맡은 안산시 도민체전 준비 TF팀 관계자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로 준비를 철저히 해 불편함 없이 돌아갈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표자회의를 통해 경기 단체 및 시·군지부의 의견조율이 활발히 이뤄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활성화와 도내 많은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기회 확대 및 경기력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