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2019년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센터는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문화예술교육 공모지원사업을 운영, 경기도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왔다. 2018년 공모선정단체는 67단체로 3만1천140여명(누적집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공모지원사업은 기존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함께 신규로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2018년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계획(2018~2022) 발표 이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개별 예산으로 운영되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사업’으로 편성해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센터는 학령기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의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의 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계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앙굴렘만국제만화축제에서 한국 만화 두 작품이 수상 후보로 올랐으며, 이와 연계해 축제 기간(24~27일) 한국만화·웹툰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46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 공식경쟁 수상 후보로 오른 작품은 송아람 작가의 ‘두 여자 이야기’와 박윤선 작가의 ‘홍길동의 모험’으로, 각각 일반경쟁(Selection officielle)과 어린이만화(Selection Jeunesse)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의 황금야수상 (Fauve d’or) 공식경쟁 부문은 1976년부터 수여한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2018년 프랑스어로 정식 출간된 만화 4천500여 종 가운데 단 45편만이 수상 후보로 엄선돼 노미네이트 그 자체가 큰 영예로 평가받는다. 진흥원은 지난 2017년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나쁜 친구’로 새로운 발견상(Prix revelation)을 받은 앙꼬 작가에 이어, 또 한 번 한국 만화가 주목받기를 기대하며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앙굴렘시 망가시티에서 ‘만화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캐빈 엘리 쇼’를 진행한다. ‘캐빈 엘리 쇼’는 키즈 콘텐츠의 선두주자 캐리 TV가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캐리 TV의 캐빈 소경호, 엘리 이성인은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등 다양한 언어를 통해 장난감 리뷰, 책 읽기, 체험 리뷰 등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미 아시아권 어린이들에게는 아이돌 못지않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중국어 채널을 포함한 유튜브 채널 누적 구독자 900만, 동영상 누적 조회수 70억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캐빈, 엘리와 관객이 함께 하는 소통의 무대를 주로 꾸민다. 먼저 ‘우리 가족 행복한 시간’ 코너에서는 아이들의 소원 혹은 고민을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해 캐빈, 엘리가 직접 읽고 소개해주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나누지 못했던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보며 가족 간의 소통을 돕는다. 이어지는 ‘상상이 현실로’ 코너는 엘리의 피아노 연주와 캐빈의 율동을 통해 객석의 흥을 돋
안산문화재단이 격년으로 시행하고 있는 창작희곡 개발 사업 ‘ASAC 창작희곡공모’가 2019년 다섯 번째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ASAC 창작희곡공모’는 지난 2011년 첫 시작 이후 격년제로 운영해 선정된 작품을 이듬해 제작, 무대에 올리는 과정으로 추진돼 왔으며, 현재까지 총 4편의 희곡 작품을 무대화 했다. 초기 1천만원이었던 대상 시상금을 2017년 4회 공모부터는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창작자들에게 안정적인 기반 마련과 우수한 작품을 위한 창작 열의를 독려해 왔으며 또한 공연을 목표로 제작하는 등의 지역 문예회관의 창작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안산을 소재, 또는 배경으로 한 희곡 작품들을 공모해 신작 희곡임과 동시에 지역의 컨텐츠로서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희곡들을 발굴하며 시대적, 사회적 이슈와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해왔다. 1990년대 안산과 시흥의 옛 모습이었던 염전을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제1회 가작 선정작 ‘염전 이야기’(작 김연민)을 시작으로, 부조리한 현대인의 삶을 가족 문제로 표현했던 제2회 대상 선정작 ‘엄마의 이력서&r
‘라건아 드림팀’이 올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라건아(울산 현대모비스)가 이끄는 드림팀은 20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양홍석(부산 KT) 매직팀’을 129-103으로 완파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 1위에 오른 양홍석의 이름을 건 매직팀, 2위 라건아가 이끄는 드림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드래프트 방식으로 두 팀으로 나뉜 선수들은 결과보다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초반부터 라건아와 마커스 포스터(원주 DB)의 득점포에 불이 붙었고 1쿼터 중반 매직팀 유진 펠프스, 드림팀 김종규의 ‘덩크 쇼’가 이어지며 팽팽한 양상으로 진행되다 34-26으로 드림팀이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들어 마커스 랜드리(KT)가 연이어 3점포를 꽂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린 드림팀은 이정현(전주 KCC)의 3점슛까지 가세하며 72-50, 22점 차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 했다. 후반 들어서도 라건아와 랜드리가 든든히 버티며 20점 안팎의 격차를 이어간 드림팀은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채 승리를 자축했
올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꼴찌팀’ 수원 한국전력에서 고군분투하며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서재덕(30)이 올스타전에서 활짝 웃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남자부 최다 득표를 받은 서재덕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올스타전에서 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하는 퍼포먼스로 남자 세리머니상과 최우수상(MVP)까지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서재덕은 18개 언론사 투표에서 세리머니상 9표(파다르 8표·전광인 1표), MVP 7표(전광인 6표·파다르 5표)를 받았다. 서재덕은 2016~2017시즌 올스타전 남자부 MVP를 이어 두 번째로 ‘미스터 올스타’로 뽑혔다. 서재덕이 최고의 별로 떠오른 비결은 ‘덕큐리’ 변신이었다. 서재덕은 앞서 한국배구연맹(KOVO)이 마련한 올스타전 홍보영상 ‘서재덕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영상으로 팬들을 웃겼던 서재덕은 올스타전에 팬들이 붙여준 별명 ‘덕큐리’를 유니폼에 새기고 뛰
경기도청 육상팀이 2019 제주 전국로드레이스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청 육상팀은 20일 제주시 한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협제사거리를 돌아오는 10㎞ 여자부 단체전 경기에서 임예진, 윤은지, 정현지가 팀을 이뤄 1시간49분43초로 경북 경산시청(1시간52분57초)과 경북 구미시청(2시간00분04초)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청 임예진은 여자부 10㎞ 개인전에서 36분09초로 이숙정(35분59초)과 김화영(36분00초·이상 삼성전자)에 이어 세번째로 골인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0㎞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김학수(코오롱)가 31분03초로 유치웅(삼성전자·31분30초)과 이헌강(한국전력공사·31분34초)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이헌강, 소유진, 정진력이 팀을 이룬 한국전력이 1시간35분17초로 국민체육진흥공단(1시간36분56초)과 코오롱(1시간37분26초)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경기도청 육상팀 배재봉 코치는 여자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청은 지난해 12월 수원에서 1차 동계훈련을 실시한 뒤 지난 4일 제주에서 2차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계전지훈련의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7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의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시·도별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는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5개 정식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등 2개 시범종목까지 총 7개 전 종목에 584명(임원 129명·선수 45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제99회 전국동계체전을 종합시상제가 아닌 종목별 시상제로 치룬 대한체육회는 올해 다시 종합시상제를 도입해 대회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2017년 전국동게체전 종합우승 16연패를 달성했던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17연패를 노리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임원 1천133명과 선수 2천723명 등 모두 3천8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시·도별로는 서울시가 가장 많은 762명(임원 163명·선수 599명)을 출전시켜 경기도의 종합우승 저지에 나서고 동계스포츠 강도인 강원도는 397명(임원 107명·선수 290명)의 선수단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 험멜코리아와 용품 후원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FC는 “선수단 유니폼 및 트레이닝복 등 용품 후원과 관련해 험멜코리아와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며 “이에 따라 2014년부터 시작한 험멜코리아와의 용품 후원 계약을 2020년까지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험멜코리아는 1994년 창립해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오늘날 국내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축구 부분에서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9시즌에는 ACL에 참가하는 4개팀 중 3팀을 후원한다. 또 험멜코리아는 프로 구단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아마추어, 장애인 스포츠 단체, 대회, 선수 등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국내 스포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화성시문화재단 미디어센터에서 ‘2019 겨울미디어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9 겨울미디어스쿨’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미디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미디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특강도 마련했다.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강좌는 5회차로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직접 뉴스를 제작해 볼 수 있는 ‘뉴스로 세상보기’, 영화 속 효과음을 직접 녹음하는 ‘폴리 제작하기’등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코딩교육인 ‘누구나 쉽게 배우는 파이썬’, 촬영과 편집으로 1인 크리에이터 영상제작에 대해 배우는 ‘나도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특강은 1회성으로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가족 뮤직비디오 만들기’, 가족사진을 이용해 팝업카드를 제작하는 ‘새해 소망 가족 팝업카드 만들기’등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하는 ‘2019 겨울미디어스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