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가 기업 특성에 따라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단체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체검진은 바쁜 일상으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직장 또는 학교에서 단체로 안전하고 정확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단체검진 신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이트를 통해 신청 후 기업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할 날짜를 예약하고 지정된 해당 날에 기업에 소속된 직원들 혹은 학생들이 단체로 건강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이후 결과가 통보 되고 필요한 경우 상담도 이루어 지게 되며 기업에서 보관할 기업 보관용 결과도 통보 받을 수 있다. 직장문제로 바빠서 건강검진 제대로 못받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실시하는 건강검진 혜택을 직장인들이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만약 본인이 직장인 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대표번호 문의나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학교 학생 건강검진 대상자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검진항목은 기본 신체발달검사, 근골격 및 척추검사, 피부병, 구강검진,
경기도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5일부터 어린이·교원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 ‘푸른 산속 의리주인 심환지’와 연계된 ‘동동하하-미션! 자신의 흔적을 밝혀라’ 프로그램을, 도내 교원 대상으로는 박물관 상설전시 연계 스마트 교육 체험과 ‘한국의 美, 고건축의 재발견’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특별전과 연계한 ‘동동하하-미션! 자신의 흔적을 남겨라’는 전시장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초상화와 관련해 우리나라 전통 초상화에 자주 쓰였던 ‘배채’라는 기법을 살펴본다. 조선시대의 기록에서 ‘배채(北彩)’ 혹은 ‘배설(北設)’이라고도 하는데 그림의 뒷면에 채색을 해 대상을 더욱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표현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기법은 고려시대 불화에서 사용된 기법을 토대로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정교해지는 변화를 보였다. 이번 초상화 관련 체험 교육을 통해 옛 선조들이 사용한 제작 기법과 시대의 상징성을 함께 알아가고자 하며, 자화상 그리기
지난해 12월 수원에 둥지를 튼 작은도서관 ‘책고집’에서 오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5회에 걸쳐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 사회학자 엄기호, 작가 은유 등과 함께 인문학강좌 ‘우리 삶의 속(마음)과 겉(글쓰기)을 살피자’를 진행한다. ‘거리의 인문학자’로 알려진 최준영 작가는 수원 장안문에 작은도서관이자 인문학 강연공간인 ‘책고집’ 둥지를 열어 연중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기해년 첫 기획으로 인문학과 글쓰기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나날이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 삶의 속과 겉을 동시에 어루만지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최준영 작가는 “속은 마음, 겉은 그 마음을 표현하는 글쓰기”라고 설명했다. 강좌에 참여한 강사진은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명성을 가진 전문가들이다. 오는 16일 오후 7시 포문을 여는 사회학자 엄기호는 지난 연말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나무연필 펴냄)를 출간해 우리 사회가 고통을 소비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짚은 뒤, 고통은 고통의 당사자뿐 아니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치유의 과
언더독 장르 : 애니메이션 감독 : 오성윤, 이춘백 출연 : 디오, 박소담, 박철민 2011년 개봉해 22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영화계에 큰 획을 그었던 ‘마당을 나온 암탉’은 1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한 동화를 바탕으로 연기파 배우 문소리, 최민식, 유승호의 목소리 연기와 서정적인 그림체, 그리고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메시지로 대한민국에 ‘마당을 나온 암탉’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7년 후,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던 오성윤 감독과 당시 애니메이션 부문 감독을 맡았던 이춘백 감독이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연출한 ‘언더독’이 개봉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뭉치’와 개성 강한 친구들이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2019년 새해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언더독’은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오성윤 감독이 우연한 계기로 보게 된 TV 화면으로부터 시작됐다. 어느 날 SBS ‘TV 동물농장’에서 다뤄진 철망 안에 갇힌 시츄와 버려진 동물들을 본 오성윤 감독은 그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언더독’을 기획하게 됐다. 탄탄
미래의 미라이 장르 : 애니메이션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출연 : 카미시라이시 모카, 쿠로키 하루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미래의 미라이’가 16일 국내에 개봉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부터 ‘썸머 워즈’(2009), ‘늑대아이’(2012), ‘괴물의 아이’(2015)까지 장편 대작들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거장으로서의 명성과 신뢰를 쌓아온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 ‘미래의 미라이’는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호평을 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거장이 만드는 무공해 가족 엔터테인먼트(Variety)’,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전작들보다 한층 더 환상적인 설정이 굉장히 멋진 작품(The Hollywood Reporter)’, ‘새롭고 아름다운 빛으로 그려낸 우리 가족 이야기(Daily Telegraph)’,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애니메이션 시장의 수준을 최상위로 끌어올린다(The Guardian)’, ‘우리들이 갖고 있는 가족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생생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투영해낸 작품(The Sun)’, ‘매혹적이다. 아이의 행동에 관한 사랑스럽고 정확한 묘사가 돋보인다(
프로농구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는 오는 20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매직팀과 드림팀으로 나눠 올스타전을 치른다. 올스타전에 앞서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전반기 막판 순위 싸움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 지난 주 초까지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에 6경기 뒤진 2위에 올라 있던 인천 전자랜드는 최근 3연승을 거두며 14일 현재 22승12패로 선두 현대모비스(26승8패)와의 격차를 4경기 차로 좁혔다. 전자랜드는 15일 원주 DB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 전자랜드가 DB를 꺾을 경우 선두와의 격차를 3경기 차까지도 좁힐 수 있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와 기디 팟츠가 제 몫을 다하고 있고 박찬희, 강상재, 정영삼, 차바위 등 국내 선수들도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어 DB 전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16승18패로 리그 공동 7위로 뛰어 오른 고양 오리온은 15일 공동 7위 창원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DB(16승17패)에 0.5경기 차로 뒤진 오리온은 LG전을 승리로 이끌어 전반기를 6위로 마
지난 8일 빙상 국가대표 선수의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체육계 ‘미투(나도 당했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내 모든 체육단체의 4대惡(폭언, 폭력, 성추행, 성폭행 등) 척결에 나섰다. 도체육회는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과 정윤경 수석대변인의 체육계 전수조사 요구에 대해 도내 모든 체육단체에 소속된 선수는 물론 체육단체 직원까지 전수 조사를 벌여 근원부터 차단하고 건전한 체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는 2트랙 전략으로 4대악 척결을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도체육회 사무처 및 도직장팀 등 내부관계자는 사무처에서 전문가와 함께 조사하고, 종목별 선수 및 체육단체 직원 등 외부관계자는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설문 및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철저하게 해당 위원회 규정을 통해 일벌백계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전문체육선수 등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및 개선을 위해 사무처내에 클린스포츠센터(가칭)를 운영해 4대惡의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도록 상시관리 할 수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우리 몸속의 나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수소수 캔음료인 ‘수소샘(SUSOSEM)’을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한 헬스케어 전문 바이오 기업 애니닥터헬스케어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천연물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회사로서 탈모예방 및 모발건강의 신소재인 사막인삼을 가지고 10년간 연구 개발해 해외 수출을 진행하는 업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수소수 캔음료를 개발해 이너뷰티 음료 및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철, 봄철에 생수처럼 마시는 프리미엄워터인 수소수 캔음료를 출시했으며, 중국,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애니닥터헬스케어는 2019시즌 수원월드컵경기장의 CAN LED 전광판에 자사의 히트제품인 수소샘과 현재 개발중인 수소수 시리즈 상품 등을 노출할 예정리다. 또 수원의 홈경기 시 팬들을 대상으로 한 시음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소샘은 기적의 샘물로 알려진 프랑스의 루르드 샘물처럼 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기능성 물로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는 에너지 회복 음료로 각광받고 있고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는 기능이 있어 올 시즌 수원 선수들의 경기력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수비수 고병근과 미드필더 고강준을 신인 자유선발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언남고-고려대 출신의 고병근은 고려대의 2016 시즌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끈 뒤 U리그 왕중왕전의 수비상을 거머쥐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2017 시즌 K3 화성FC를 거친 그는 올 시즌 신인 자유선발로 안양의 보랏빛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고병근은 위치선정과 대인마크에서 뚜렷한 장점을 보이는 측면 수비수다. 또한 중앙 수비수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풍생고-전주대 출신의 MF 고강준은 2015 시즌 경남FC에서 데뷔했고 2016 시즌 청주시티FC, 2017 시즌 경주시민축구단을 거쳐 안양에 합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민수기자 jms@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2019년도에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자치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씨밀레’, 청소년자원봉사단 ‘어깨동무’, 청소년기자단 ‘G,paper’, 청소년연극단 ‘Do Dream’ 4개의 자치기구와 청소년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각 자치기구별 월 1~2회의 활동 회의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되며,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군포시 관내에서 진행되는 축제와 청소년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고, 각 자치기구들의 연합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자치기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활동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증명서가 발급되며, 우수 단원에게는 표창도 수여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까지 각 자치기구별로 2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하며,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청소년연극단의 경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만 참여할 수 있고, 청소년동아리의 경우 3명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신청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gjycc21.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