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오는 31일까지 포천시청 본관 2층 시의회 복도에서 ‘경기북부 마을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관인의 얼굴들’ 전을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이 지원하고 관인문화재생연구회와 관인플레이그라운드가 주최·주관하는 ‘관인의 얼굴들’은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결과물 전시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포천 관인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그린 동양화 자화상과 민화 습작 등 20여점이 소개된다. ‘경기북부 마을재생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정체성과 지역(민) 수요 기반의 경기북부형 지역특화사업 중장기 전략 도출 및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포천 관인면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지역자원조사 및 발굴, 구술 생애사 기록 등 체계적인 지역조사와 함께 문화재생 아카데미, 자화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노력의 결실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도부터 포천시로 사업의 주최를 이관해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 관인면은 최북단에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19일 예비 음악가들의 열정을 담은 뮤직비디오 콘서트 ‘통통 뮤비 콘서트’를 개최한다. ‘통통 뮤비 콘서트’에는 ‘연천군·전곡선사박물관 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을 비롯해 ‘JGPM(전곡선사박물관) 윈드오케스트라’, 경기북부 청년 예술가들이 주축인 ‘피스트리(PEACETREE) 앙상블’, 가수 ‘오예중’, 아카펠라 그룹 ‘쿨라카펠라’, 의정부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남성합창단 ‘청운콰이어’ 등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합창단의 창단 시절부터 현재까지 활동 등이 담긴 영상과 시인 이돈희 선생의 시 ‘두루미 찬가’를 모티브로 한 뮤직 비디오 ‘두루미야’가 상영된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 기부금과 연천군 지역문화예술 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지역인 경기북부의 문화예술 지역인재를 양성하여 자생적인 공연예술 생태계를 성장·발전시키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안산 OK저축은행이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서브, 블로킹, 백어택 각 3득점 이상)을 달성한 조재성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1위 인천 대한항공을 제압했다. OK저축은행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1(29-27 17-25 25-21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10승째(6패)를 챙긴 리그 3위 OK저축은행은 승점 30점 고지를 밟으며 2위 천안 현대캐피탈(12승4패·승점 32점)에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OK저축은행의 라이트 공격수 조재성은 이날 후위공격(백어택) 9개, 블로킹, 4개, 서브 3개를 성공시켜 개인 최다인 22점(종전 20점)을 올리며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1세트에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OK저축은행은 24-23, 세트포인트에서 조재성이 서브범실을 범해 듀스를 허용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은 24-25로 뒤진 상황에서 조재성의 후위 공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한 뒤 26-27에서도 후위 공격으로 다시한번 듀스를 만들었다. 두번의 위기를 넘긴 OK저축은행은 27-27에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오픈공격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국내 소외계층 축구꿈나무들에게 축구공 100개 등 축구용품을 선물했다. 재단은 지난 14일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 백성욱 ㈜스포츠아일랜드 대표이사, 박창수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단장,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성남 중앙동 복지회관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개의 씨앗, 빅버드 드림볼2018’ 물품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로 2년 째 실시되고 있는 ‘빅버드 드림볼’은 꿈이라는 뜻의 ‘드림(DREAM)’과 전달과 같은 뜻을 가진 ‘드림’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된 프로젝트로, 국내·외 소외계층 축구꿈나무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축구공·축구스타킹 각각 100개와 축구 유니폼 상의(후드티) 270벌을 기아대책기구에 기탁했고, 이 기부물품은 성남 중앙동 복지회관 아동과 꾸러기 축구단 소속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경기장 내 스포츠센터 운영사업자(㈜스포츠아일랜드) 역시 ‘빅버드 드림볼’ 행사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제7대 단장으로 장철혁 단장을 선임했다. FC안양은 지난 14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장철혁 신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장 임명식을 가졌다. 기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장철혁 단장은 영산포고-명지대를 졸업하고 1999년 웨딩사업을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기업체를 운영한 전문 경영인으로 안양시축구연합회 부회장, 안양시체육회 이사 등을 거치며 축구계와 지역사회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노력하는 자에게 실패란 없다고 생각한다”는 장철혁 신임 단장은 “FC안양이 더 높은 목표에 오르고 재정적으로 튼튼한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구단의 재정을 많이 확보해 좋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구단, 팬과 구단이 하나가 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K리그1 승격을 위해 노력하는 구단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김형열 감독을 선임한 FC안양은 오는 1월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으로 20
경기도체육회가 오는 2020년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가평군과 고양시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14일 도체육회 운영위원회가 가평군과 고양시를 잇따라 방문해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계획 등 세부계획을 확인하는 현장실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체육회 운영위원들은 이날 가평군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고양시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담당자로부터 유치 설명을 청취했다. 운영위원들이 정량평가보다는 정성과 종합평가, 시군교모에 따르 차별 배제, 주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 숙박시설, 교통시설, 대회 운영 및 준비체계 구축 등 다양한 내용을 평가한 뒤 평가보고서를 작성한다. 운영위원회가 작성한 평가보고서는 이사회에 접수가 이사회에서 최종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다. 가평군은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한 적은 없지만 지난 2003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 바 있고 고양시는 2006년 경기도체육대회, 200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치른 바 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는 오는 26일 열리는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민수기자 jm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장애인가족 2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어울림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장애인을 둔 가족들을 초청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겨울레포츠를 배우고 눈 덮인 겨울정취도 만끽하며 화목한 가족어울림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준비한 이번 스키캠프는 기수별 40명씩(총 5회기), 1박2일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중·상급 기술까지 수준별 맞춤지도를 실시했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편의시설이나 비용, 특히 사회적 불편한 시선 때문에 장애인가족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도내 28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35개 가맹경기단체, 유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유니버설 체육인프라를 구축해 보다 더 많은 장애인가족들에게 스포츠 활동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수기자 jms@
KBL이 내년 1월 3일까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나설 24명의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 들어갔다. KBL 기술위원회는 포지션 구분 없이 최다 투표를 받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종 24명을 선발한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팬 투표 1, 2위 선수가 드래프트를 통해 올스타팀을 구성한다. 올스타전 팀 명칭도 최다 득표 1, 2위 선수의 이름으로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이 대결했다. 최다 득표 1, 2위 선수가 나머지 22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올스타 드래프트'를 펼쳐 팀을 나눈다. 올스타 팬 투표는 KBL 10개 구단이 6명씩 추천한 총 6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KBL 홈페이지(www.kbl.or.kr)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치러진다. KBL은 투표에 참여한 팬에게 여행용 가방, 농구화, 배지 세트, 텀블러,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2019년 1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9시즌 K리그 공식 사용구로 아디다스의 ‘커넥스트19(CONEXT19)’를 채택했다. ‘커넥스트19’는 올해 K리그 공식 사용구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였던 텔스타 18의 기술력을 모두 담고 있다고 연맹은 전했다. 표면엔 인장강도와 저항강도가 이전보다 뛰어난 ‘하이 화이트 폴리우레탄’이 사용됐고, 내구성과 방수 기능도 개선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아디다스와 공인구 공급뿐 아니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략적으로 공동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가 주포 제이미 로맥(33·사진)과의 재계약을 끝으로 2019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SK는 로맥과 총액 130만 달러(연봉 105만 달러·옵션 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로맥의 연봉은 올해 50만 달러에서 두 배 상승했고 총액도 85만 달러에서 45만 달러 늘었다. 이로써 로맥은 3년 연속 비룡 유니폼을 입는다. 2017년 대체 선수로 SK에 온 로맥은 올해 만개한 기량을 뽐내며 SK의 4번 타자를 꿰찼다. 정규리그 141경기에서 타율 0.316, 홈런 43개, 타점 107개, 득점 102개를 올려 역대 SK 선수 최초이자 KBO리그 선수 13번째로 타율 3할-홈런 40개-타점 100개-득점 100개를 기록했다. 로맥은 “SK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인천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승록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K는 로맥, 투수 앙헬 산체스와 재계약하고 새 투수 브록 다익손을 영입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