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은 2019 기해년을 기다리며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로 민속놀이와 민속달력 만들기를 진행한다. 2019 기해년은 천간(天干)이 ‘무(戊)’였던 올해의 황금개띠에 이어 ‘기(己)’에 해당하는 천간으로 황금돼지띠 해가 된다. 육십간지의 36번째인 기해년은 황이며, 노란돼지의 해라는 뜻으로 길운을 찾는다고 해 하남역사박물관에서는 25일에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로 나만의 기념일을 담을 수 있는 민속달력 만들기와 팽이돌리기, 투호던지기, 왕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하고, 윷점을 보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12간지 이야기와 띠별 성향을 알아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마련해 2018년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별히 25일 크리스마스 날을 택한 것은 하남시민이 교통 혼잡 속에 이동해 뜻 깊은 가족 휴일을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을 잡지 못한 가족들은 서둘러 참가 신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가족 감독 :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 출연 :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크 존슨, 리브 슈라이버, 마허샬라 알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파란색과 붉은색 쫄쫄이 전신 타이츠를 입고 하얀 눈의 붉은 마스크를 쓴 거미줄 청년. 1962년 8월 10일 마블 코믹스의 ‘어메이징 판타지’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마블의 주력 캐릭터로 활약한 스파이더맨이 올해 데뷔 56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마블이 2014년 ‘평행우주’ 개념을 도입해 스파이더맨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평행세계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평범한 10대 흑인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게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는 마일스 앞에 ‘원조’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나타난다. 피터는 마일스에게 자신과 같은 능력이 있음을 직감한다. 이후 악당 ‘킹핀’의 음모로 평행세계 문이 열리고 5개 평행세계 스파이더맨이 마일스 앞에 나타
엘리엇과 산타썰매단 장르 : 애니메이션, 가족 감독 : 제니퍼 웨스트콧 출연 : 조쉬 허처슨, 사만다 비, 모레나 바카린, 제프 던햄, 존 클리즈 크리스마스 이브를 코앞에 둔 12월 21일.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단을 이끌던 루돌프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리더를 뽑기 위한 루돌프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산타 썰매단’이 되는 것이 평생의 꿈인 꼬마 말 ‘엘리엇’은 대회 출전을 결심하고 단짝 친구인 염소 ‘헤이즐’과 함께 열심히 훈련하지만 멋진 뿔을 가진 덩치 큰 루돌프들 사이에서 번번히 쓰러지고 만다. 주변의 시선도 차갑기만 하다. 농장 주인 월터를 비롯해 라이벌 루돌프 디제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말인 엘리엇은 산타 썰매단이 될 수 없다고 한다. 월터 몰래 산타 썰매단원 선발대회에 출전한 엘리엇과 헤이즐. 과연 ‘엘리엇’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기적처럼 이뤄질 최고의 크리스마스 드림, 꼬마 말 ‘엘리엇’의 꿈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엘리엇과 산타 썰매단’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개봉하는 첫번째 애니메이션이다. 이 영화는 할리
창생공간 쇼케이스 ‘월동의 시간’ 경기문화재단은 12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에서 창생공간 쇼케이스 2018 ‘월동의 시간(Socail Warming, 越冬)’을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3년간의 창생공간(Maker Space) 활동과 작업을 소개하고 ‘만드는 행위’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풍요를 넘어 사회적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16년부터 수원, 안양, 성남, 안산, 남양주 등에 6개의 창생공간을 조성하고, 2개의 리서치 활동을 통해 신규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구도심과 도서 산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업자의 ‘작업장(work station)’에 주목하고 전시와 제작워크숍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지역 안으로 파고든 작업자는 삶의 문제에서 비롯된 제작기술을 실험하며, 이를 지역 사회 바깥을 향해 가치 있거나 유용하게 연결시킨다. 발효, 수리, 난로, 소셜 프로덕트, 미디어, 그림책, 공유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방식과 규칙을 가지고 형성된 궤도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2018~2019 프로농구가 3라운드 중반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018~2019 SKT 5GX KBL리그는 10일 현재 ‘절대 1강’ 울산 현대모비스가 17승3패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인천 전자랜드(13승8패)부터 5위 안양 KGC인삼공사(10승10패)까지의 승차가 2.5경기 차에 불과하다. 또 6위 서울 SK(9승11패)부터 9위 고양 오리온(7승13패)까지의 승차도 2경기 차에 불과해 언제든지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선두 현대모비스에 4.5경기 차로 뒤져 있는 전자랜드는 이번 주 서울 삼성(11일), 창원 LG와 잇따라 원정경기를 치른 뒤 전주 KCC(16일)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와 격차 좁히기에 도전한다. 삼성은 현재 5승15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고 LG(11승9패)는 4위, KCC(8승11패) 7위 등 모두 전자랜드보다 순위가 낮은 팀들이다.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순위가 낮은 팀들과 맞붙는 이번 주가 선두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좋은 기회로 여기고 있다. 전자랜드는 블록 1위, 리바운드 4위, 득점 8위에 올라 있는 머피 할로웨이와 어시스트 2위 박
대한승마협회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째 아들이자 승마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선 씨에게 징계 기준을 잘못 적용해 사실상 솜방망이 처분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10일 대한승마협회가 만취 난동을 부린 김동선 씨에 대해 징계 기준을 잘못 적용해 사실상 솜방망이 처분을 내린 사실이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고 밝혔다. 노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승마협회는 김 씨에게 ‘품위 훼손’을 이유로 견책 처분을 내렸으나, 문체부는 협회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징계 기준에 따라 ‘폭력’에 해당하는 1년 이상 3년 미만의 출전정지 또는 자격정치 처분을 내려야 했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체육계의 고질적인 ‘제 식구 감싸기’식의 봐주기 징계 관행은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적폐”라며 “대한체육회는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서울 청담동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 2명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고, 승마협회에서 품위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견책 처분을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올해 프로야구 챔피언인 SK 와이번스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단 한 명의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SK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5명, 포수 1명, 1루수 1명, 3루수 1명, 외야수 2명 등 모두 10명이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랐지만 한 명도 수상하지 못했다. 또 KT 위즈도 투수 3명, 포수 1명, 1루수 1명, 2루수 1명, 3루수 1명, 유격수 1명, 외야수 1명 등 9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자는 없었다.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것은 KBO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SK는 투수 김광현이 페어플레이상을 받고, 구단은 KBO 마케팅상을 수상했으며 한동민이 한국시리즈에서 결정적 홈런으로 팀에 우승을 안긴 기쁨을 표출한 역동적 장면으로 사진기자 선정 ‘골든포토상’을 받는 데 만족했다. ‘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31·두산 베어스)는 올해 골든글러브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하며 포수부문 수상자가 됐다. 양의지는 포수 부문 유효표 349표 중 94.8%인 331표를 받아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상설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매 회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용인포은아트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주요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로 진행되며 바리톤 이규석, 소프라노 이윤숙, 테너 이정환, 소프라노 오신영 등이 협연자로 나서 한편의 오페라를 감동을 그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및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연말축제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1인 인형극 ‘미술시간 마술시간’과 달콤한 간식이 함께 하는 동화 구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책 이야기 함께 나누기, 나의 소원 발표하기 등이 준비돼 있다. 손쉽게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매듭공예를 이용해 트리와 카드 등을 만들어 보는 성인 대상의 문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4회에 걸쳐 선보일 노래, 연주, 퍼포먼스 등의 공연은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청덕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ongin.go.kr/cheongde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청덕도서관 031-284-1766) /정민수기자 jms@
용인문화재단 ‘양방언 Evolution 2018’ 용인문화재단은 다음달 15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 프로그램 선정작인 ‘양방언 Evolution 2018’을 진행한다. 의사 출신의 재일 한국인 음악가인 양방언은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더불어 7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OST 앨범 발표,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온라인 게임 ‘아이온’, 영화 ‘천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처음열린 ‘양방언 EVOLUTION 2005’은 양방언 자신의 음악인생에 있어서 큰 변곡점을 지날 때마다 ‘EVOLUTION’의 이름으로 콘서트를 열어왔다. 말 그대로 그 동안에 이루어낸 ‘진화’의 산물과 앞으로의 지향점을 관객과 공유함과 동시에 2015년부터 4년 연속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그동안 20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오랫동안 그와 음악활동을 함께 14명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며 팝과 클래식, 서양악기와 전통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특한 형태로 진행된다. 양방언의 피아노와 더불어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