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5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에 24-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B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지난 달 30일 열린 인도와 조별리그 1차전(37-10) 승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41-9), 홍콩(37-17)을 있다라 꺾은 한국은 중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10분 정도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가 결국 24-21,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7일 A조 2위 카자흐스탄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나라는 앞서 열린 16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13번이나 정상에 오른 아시아 최강이다. 한국 외에 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나라는 카자흐스탄(2002년·2010년)과 일본(2004년) 뿐이다. 카자흐스탄과 일본은 모두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시아선수권 타이틀을 가져갔다. 한국이 준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꺾는다면 9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일본과 만날 확률이 크기 때문에 한국은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역대 우승팀을 잇따라
경기도챌린지리그(GCBL)와 한국독립야구연맹(KIBA)이 하나로 통합된다. 고양 위너스, 성남 블루팬더스,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양주 레볼루션의 대표자들은 지난 5일 성남시 투아이센터 야구학교에서 경기도독립야구연맹(GIBA) 창립총회를 갖고 리그 창립 및 정관에 합의했다. 독립야구단들은 이번 시즌 두 개의 리그(경기도챌린지리그, 한국독립야구연맹)로 운영됐지만 2019시즌을 앞두고 5개 팀이 모여 하나로 통합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경기도독립야구연맹은 앞으로 연맹 회장을 비롯한 사무국 구성은 물론 리그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2019시즌을 준비한다. 연맹의 틀이 구성될 때까지 이사회의 대표는 前 KBO 사무총장이자 야구학교 사장인 이상일 사장이 맡는다. 이 날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상일 사장은 “경기도의 이름을 붙인 리그인 만큼 각 팀을 지역 연고지화 하기로 했다. 한 지역에 한 개의 팀이 지역을 대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후원을 이끌어냄은 물론 각 지역의 대표성을 갖춘 리그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며 “벌써 2명의 프로진출자(김규남, 김성민 이상 SK 와이번스)를 만들어낸 만큼 2019시즌 프로 진출을 위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6일 대전광역시에서 ‘2018 하반기 시·군장애인체육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7일까지 진행될 이번 워크숍에는 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행정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은 2018년 사업결과 보고에 이어 2019년 사업계획을 논의한 뒤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센터를 견학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워크숍 이틀째인 7일에는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해 올 한 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써준 시·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문화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 시·군 지부는 현재 31개 시·군 중 28개 지부가 설립된 가운데 12월 중 2개 지부(과천, 연천)가 설립될 예정이며 동두천시가 2019년 상반기 지부를 설립하면 도장애인체육회 시·군지부 설립을 완료하게 된다. /정민수기자 jms@
군포문화재단 군포책마을은 오는 21일까지 2019년도에 활동할 행복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군포책마을의 행복학습동아리는 평생학습관 수강생 및 수료생, 시민들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동아리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주도적 학습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재단은 행복학습동아리에 참여하는 동아리들에게 내년 1월부터 4개월단위로 군포책마을의 유휴 강의실을 무료로 지원, 학습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어학, 인문, 기술기능, 수공예 등의 일반학습동아리 및 재봉(양재)와 관련한 동아리로써 명확한 학습목표를 가지고 토론 및 학습이 가능한 분야의 군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총 20개 동아리를 모집, 지원할 예정이며 희망하는 동아리들은 오는 21일까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gp026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안산문화재단. 송년 공연 프로그램 안산문화재단이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송년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산문화재단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명작발레 ‘호두까기인형’을 시작으로 클래식공연 ‘아침음악살롱’과 ‘영화와 음악과 카로스’를 선보인다. 호두까기인형, 오늘부터 이틀간 3인이상 예매시 가족 할인 적용 아침음악살롱, 20일 필하모닉 초청 무대 카로스타악기 앙상블, 이달 13일 공연 다양한 곡들 타악기로 연주 선보여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7~8일 선보이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인형과의 꿈같은 하룻밤을 동화처럼 그린 작품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지난 1986년 국내 초연 후 32년간 연속 매진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작품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정통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따뜻하고
경기도문화의전당 대표 브랜드 공연 ‘브런치콘서트 with 김종진’이 게스트 김정민과 함께 2018년 시즌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브런치콘서트 with 김종진’과 함께 브런치, 커피, 콘서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보자. 록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 김종진의 편안한 진행과 인기가수들의 음악, 토크가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 with 김종진’은 2018년 매회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12월 공연의 게스트는 1990년대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록발라더 김정민이다.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애인’, ‘무한지애’, ‘Goodbye my friend’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허스키 보이스, 세월이 비켜간듯한 외모의 김정민은 관객들을 순식간에 그때 그 시절로 돌려놓을 것이다. ‘브런치콘서트 with 김종진&rs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창작 뮤지컬 ‘아이슬란드’가 개막한다. ‘아이슬란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을 춤과 노래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로 부천시가 지원하고 부천문화재단과 초이스 뮤지컬컴퍼니가 제작했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아이슬란드’는 지난해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무와 노래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2018년 ‘아이슬란드’는 세련된 편곡으로 재탄생한 11곡의 창작곡과 뮤지컬 배우들의 화려한 군무로 80분 동안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뮤지컬 ‘아이슬란드’는 2028년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출산지원금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자 4쌍의 남녀가 이를 받기 위해 가상결혼에 들어간다는 내용으로 청년 결혼과 저출생 문제를 다룬 코미디물이다. 8명의 주인공들이 저출생 시대를 살면서 겪는 불안과 갈등을 재치 있는 대사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출산율이 저조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사회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향한 위로와 공감을 담았다. 공연은 개인 관람객 대
성남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성남시립국악단의 ‘제57회 정기연주회’가 ‘송년음악회’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의 지휘와 아나운서 권혜경의 사회로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송년음악회에는 대중 인기가수 조관우,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성남시립합창단, 장새납 협주곡 등 다채롭고 볼거리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장새납은 북한의 민족 개량악기로서 서양악기 오보에와 클라리넷을 합쳐놓은 듯한 모양의 소리가 나며, 밝고 공명이 향상된 악기로서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독주악기로 널리 쓰이는 악기이다. 합창과 국악관현악으로 성남시립합창단이 우정 출연하고 뮤지컬과 민요를 성악합창으로 편곡하여 함께 협연으로 최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성남시 홍보대사로 KBS 스타킹 출연, 여수 엑스포 세계박람회 및 세계 유명 음악가들과 국제청소년 윈드페스티벌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코리아주니어 빅백드 협연도 이색적인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악계의 명창 조통달과 부자지간이며 특유의 미성과 창법으로 대중들에게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5일 용인포은아트홀 시민사랑방1에서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재단의 대표적인 장학 사업인 ‘2018년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수료식과 후원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된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 사업은 재단에서 관내 기업 및 일반인들의 후원을 받아 201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장래 예술가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 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 중 매년 6~8명의 고등학생을 선발해 후원금을 통해 학업에 필요한 교육수강료와 재료구입비를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장학 사업으로 그동안 2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는 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 사업의 지원을 받은 학생 및 후원사 대표,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을 통해 꿈을 키운 5명 학생들의 소감 나눔으로 마무리됐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장래 예술가를 꿈꾸는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후원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용인지역 청소년들이 예술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
올 시즌 한국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유료관중이 지난 시즌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K리그1 유료관중은 총 124만1천518명(승강 플레이오프 제외)으로 2017시즌(123만3천668명)에 비해 총 7천850명이 늘어났다. 올 시즌 한 경기 평균 유료관중은 5천445명을 기록했다. 최근 5년 기록을 살펴보면 2016년(5천897명), 2015년(5천456명)에 이어 3위 기록이다. 구단별 유료관중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올 시즌 우승팀 전북 현대는 지난 시즌 한 경기 평균 유료관중 1만207명에서 올 시즌 1만1천907명으로 1천명 이상 늘었고 ‘조현우 효과’를 본 대구FC도 지난 시즌 2천534명에서 올 시즌 3천518명으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구단 투자에 인색한 수원 삼성은 지난 해 7천912명에서 올해 6천709명으로 1천명 이상 감소했고 투자를 줄인 FC서울도 1만3천969명에서 1만1천566명으로 크게 줄었다. K리그2(2부리그) 기록까지 더하면 실관중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최다 유료관중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K리그2엔 총 31만584명, 한 경기 평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