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8 대학 일자리센터’ 소형사업 운영대학 선정 이후 기존에 운영하던 진로취업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확대 개편해 ‘대학 일자리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 일자리센터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기반 청년고용사업 연계 ▲산업별·개인역량별·전공별 맞춤형 진로지도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진로지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세부전략과제를 통해 산업별, 개인역량별, 전공별 맞춤형 진로지도를 운영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학교 측은 지난해 교육부 진로취업 컨설팅대학 선정으로 수립된 대학의 진로개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과 대학 일자리센터 사업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취·창업 지원에 더욱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선 총장은 “이번 대학일자리센터 신설은 학교 비전과 인재상에 입각한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jms@
춘계 전국중·고교육상 박종학(경기체고)이 제47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종학은 23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춘계 전국초등학교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4일째 남자고등부 1천500m에서 4분02초48로 이재웅(경북 영동고·4분04초44)과 박원빈(인천체고·4분06초43)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종학은 대회 첫 날 남고부 5천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400m 계주에서는 김동하, 곽성철, 서민혁, 이시몬이 이어달린 경기체고가 43초14로 대전체고(43초35)와 양주 덕계고(43초51)를 꺾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3천m에서는 이범수(광명북중)가 9분13초31로 오성윤(서울 배문중·9분23초49)과 김진만(광명북중·9분26초06)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여고부 세단뛰기에서는 유진(시흥 소래고)이 11m64로 김선주(전남체고·11m47)와 김바다(대전체고·11m23)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3천m 장애물경기에서는 최수아(인천체고)가 10분56초84로 이현정(경북 김천한일여고·11분17초40)과 정혜원(전남체고·11분29초38)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남고 1학년부 800m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2018 경기도장애인스포츠 사진공모전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기열 도의회의장과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사진공모전을 진행해 총 71명으로부터 269점의 작품을 출품받아 금상을 비롯한 입상작 6점과 입선작 50점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금상은 지난 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 장면을 담은 김진만 씨(충북 충주시)의 ‘목표를 향하여’가 선정됐고 은상은 박규림 씨(화성시)의 ‘스매싱2’, 동상은 정혜정 씨(성남시)의 ‘금메달을 향하여’, 가작은 김영원 씨(용인시)의 ‘안내견과 함께’와 김현숙 씨(성남시)의 ‘알파인스키 시상식’, 박영남 씨(용인시)의 ‘라이벌전’등이 각각 선정됐다. /정민수기자 jms@
이세혁(경기대)이 제64회 전국 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세혁은 23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대학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남기홍(안동대)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혁은 민병창과 팀을 이룬 개인복식 결승에서도 이창민-용수현 조(창원대)를 세트스코어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초부 개인복식 결승전에서는 오성준-박동훈 조(부천 오정초)가 김병철-김병훈 조(서울 장충초)를 3-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성준과 박동훈은 남초부 단체전 결승에서 소속 팀 오정초가 대전 동문초를 종합전적 3-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나란히 2관왕이 됐다. 이밖에 여초부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김태민(군포 화산초)이 장윤원(경남 거제장평초)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대부 개인복식 결승에서는 김정원-이시현 조(용인대)가 김태연-정은순 조(창원대)를 3-1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인하대가 안동대에 종합전적 3-2로 신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여대부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이정아(용인대)가 정은순(창원대)과 풀 세트
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은 23일 FA 자격을 취득한 리베로 노란(24·사진)과 연봉 7천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수원 수일여중과 한일전산여고(현 수원전산여고)를 졸업한 노란은 2012~2013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남지연이 인천 흥국생명으로 팀을 옮긴 뒤 주전 자리를 꿰찬 노란은 안정적인 수비로 팀이 6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올 시즌 노란은 28경기에 출전해 프로데뷔 후 가장 많은 100세트를 소화했으며, 세트당 평균 0.71개의 리시브와 3.04개의 디그를 기록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노란은 “비시즌 동안 체계적으로 훈련해 안정된 리시브와 디그로 다시 한 번 팀 우승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KT 위즈가 ‘캡틴’ 박경수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만들었다. KT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3-4로 뒤진 8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의 동점 솔로포에 이어 박경수의 투런 역전 홈런으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12승13패로 단독 6위가 됐다. 지난 20일 5-4 승리에 이어 전날 1-4로 역전패를 당한 KT는 이날 ‘삼성 킬러’인 더스틴 니퍼트를 선발로 마운드에 세웠다. 두산 베어스에서 뛴 지난 해까지 삼성 전에 29차례 등판(28경기 선발)해 17승2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인 니퍼트는 KT로 유니폼을 갈아입고도 여전히 삼성에 강했다. 니퍼트는 이날 6이닝까지 5피안타 3볼넷으로 2실점(1자책)하며 3-2로 앞선 상황에서 엄상백에게 마운드를 넘겼지만 엄상백이 3피안타 2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하는 바람에 시즌 2승째 수확에는 실패했다. KT는 2회초 선두타자 윤석민의 우전안타와 황재균의 좌측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지열의 3루 땅볼 때 삼성 3루수 이원석이 볼을 빠트리는
장관기 전국체고 체육대회 ‘경기도 엘리트 체육의 산실’ 경기체고가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고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일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51개, 은 22개, 동메달 17개로 ‘라이벌’ 서울체고(금 47·은 34·동 42)와 ‘개최학교’ 광주체고(금 24·은 16·동 27)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체고는 지난 2009년 제23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9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체육특목고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해 이 대회에서 금메달 32개를 획득했던 경기체고는 올해 금메달 19개를 추가하며 오는 10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경기체고는 특히 이번 대회에서 13개 종목에 237명의 선수가 참가한 서울체고 보다 종목 수나 인원 수가 적은 11개 종목 177명의 선수를 파견하고도 압도적인 금메달 수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체육사관학교 임을 다시한번
조현수(경기체고)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2018 세계 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조현수는 22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및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주니어 선발전 남자 자유형 57㎏급 결승에서 박현주(동아대)를 14-0 테크니컬 폴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조현수는 오는 9월 슬로바키아 트르나바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다. 조현수는 8강에서 김재환(강원 강릉중앙고)를 10-4로 제압한 뒤 준결승전에서도 최동길(한국체대)을 10-5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조현수는 박현주를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며 정상에 등극했다. 세계선수권 선발전 남자 자유형 79㎏급에서는 오만호(평택시청)가 정상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오만호는 3명이 풀리그를 펼치는 노르딕 시스템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김성복(한국체대)과 이윤석(울산남구청)을 16-2 13-4로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 /정민수기자 jms@
구리시농구협회는 22일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구리시의회의장기 생활체육농구대회에서 구리시와 휴먼자산운용사의 여자 농구단 인수 지지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시농구협회는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한 개회식에서 농구 동호인 200여명과 함께 여자프로농구단의 구리시 잔류를 희망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시농구협회는 앞으로 서명운동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와 구리시의회는 휴먼자산운용사와 함께 여자프로농구연맹에 구리 지역 여자 농구단 유치를 희망하는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성남시와 시흥시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1부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지난 20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끝난 경기에서 종목점수 1천325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수원시가 1천275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성남시는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부에서 8강에 올라 1위를 차지했고 시흥시는 남자부에서 8강, 여자부에서 1위에 올라 공동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배드민턴 2부에서는 포천시가 1천500점을 획득하며 양평군(1천400점)과 양주시(1천10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포천시는 남녀부 결승에서 모두 양평군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목우승을 확정지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