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곳곳에서 반복되는 건설기계와 대형트럭의 불법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1일 ‘건설기계 및 대형트럭 공영주차장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고, 체계적인 주기장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법적 명칭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으로, 크레인과 대형트럭, 포크레인, 지게차, 레미콘 차량, 스카이 등 그동안 도심 불법주차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장비들을 대상으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은 이미 관련 조례가 마련돼 있음에도 실제 주기장이 없는 상황”이라며 “법은 있지만 실행이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조례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주기장 조성에 착수하겠다”며 “안성을 3대 권역으로 나눠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공도·대덕권(서부 산업벨트) ▲안성 시내권(중앙 생활권) ▲일죽·죽산권(동부 물류축)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기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 주차시설을 넘어 ‘복합 지원센터’ 개념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형 주차면은 물론 세차장과 정비 공간, 폐오일 처리시설, 기사 휴게실과 샤워실, 공용 사무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경선과 결과 승복을 공식 선언하며 ‘원팀 체제’ 구축에 나섰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연, 김진원, 박명수, 안정열, 천동현 예비후보는 1일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단합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서약식은 경선 과정에서의 과열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선 이후 본선 경쟁력까지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다섯 명의 예비후보는 서약서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 비방 금지 ▲경선 결과 절대 승복 ▲탈락 후보의 해당 행위 금지 ▲최종 후보 중심 공동선거대책본부 참여 및 지지 활동 등을 약속했다. 특히 후보들은 경선 이후에도 분열 없이 단일대오를 유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전략’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들은 또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공천 과정을 겨냥해 ‘단수 추천’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정성 문제를 부각했다. 후보들은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한 공천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국민의힘은 투명한 경선과 결과 승복으로 차별화된 정치 문화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공천
한경국립대학교가 장애인 창업가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선정되며 포용적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 예비창업자부터 초기·성장 단계 기업가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경국립대는 향후 5년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5개 특화교육과 기 창업자를 위한 2개 교육,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반 바리스타 로봇 상생 카페 ▲AI 이커머스 ▲AI 스마트팜 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미래형 창업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존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는 경영·재무 등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AI 기반 경영혁신 교육을 병행해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찬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장애인 특성화 대학으로서 고등교육과 취·창업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는 교육을 넘어 장애인 창업가를 적극 육성하는 ‘창업 사관학교’로 도약해, 실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지역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운영하며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했다. 안성병원은 ‘2026 산수유마을잔치’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했다.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특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가대표 3명을 배출하며 국내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성시청은 소속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선수가 최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서 김연화·김유진 선수는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 자격을 확보했고, 지다영 선수는 여자복식 4위에 오른 뒤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안성시청은 지난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3명을 추가로 배출하며, 지속적인 대표 선수 배출 시스템과 탄탄한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성과를 넘어 꾸준히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수 육성 체계와 팀 운영 역량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선발을 통해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국가대표가 확정됐으며, 선수들은 오는 4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전을 거쳐 남녀 각 5명씩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실전 준비에 나선다. [ 경기신문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3월 21일부터 전북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시청은 ▲개인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단체전 3위 ▲개인단식 3위라는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연화·김유진 조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호흡을 입증했다. 김연화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박재규(음성군청) 선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핵심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단체전 3위, 개인단식에서 김유진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체의 저력을 보여줬다. 안성시청은 지난해 제46회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최강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곽필근 감독은 “국가대표 선발전 직후라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준 선수
안성시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안성산업진흥원’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안성시는 지난 달 31일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안성시 고수2로 11)’ 개원식을 열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함께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개발(R&D) 지원과 기업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진흥원 출범을 계기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체계를 구체화해 나
안성시가 대중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의 통학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 안성시는 지난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생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학생 중심 교통복지 정책의 대표 사례로 주목된다. 특히 ‘안(安)녕(YOUNG)버스’는 학교별·요일별로 다른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획일적인 노선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통학 효율성과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 명칭에는 ‘편안한 등굣길’과 ‘밝은 하루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담겨,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통학 환경의 출발을 함께했다.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달 24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지방공무원 직무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시설공사 계약 기초를 다루는 ‘계약 인사이트 1.0’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재무교육 ▲적극행정 및 주요 감사 사례 등 현장 수요가 높은 3개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장소로 접근성이 높은 안성맞춤 아트홀을 활용해 참여 편의를 높였으며, 기존의 정형화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난 수요자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해 연수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서는 ‘데이터 기반 교육 성과 분석’이 도입된 점도 주목된다. 시설공사 계약 교육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 진단과 사후 성과 평가를 실시해 교육 전후의 역량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평가 방식 또한 퀴즈 형태로 구성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무 중심의 강의로 업무 이해도가 높아졌고,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
안성시의회가 제23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요 조례안과 예산안 등 현안을 처리했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달 31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3일부터 9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회사무과장의 현황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황윤희 의원이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한 자유발언에 나섰다. 황 의원은 주민 갈등 심화와 행정절차 논란을 언급하며 안성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갈등 중재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등심사 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안성시의회에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18건이 처리됐다. 이 가운데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안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수정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가결됐다.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심사 안건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6년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됐고,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부 조정된 수정안으로 의결됐다. 이와 함께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의결됐으며, 제1차 본회의에서 최호섭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