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성남교육도서관(관장 전성룡)은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지역 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도서관 활용 교육 ‘도서관에 다가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 안에 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학생에게 독서 흥미 등을 키워주고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교육도서관이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도서관 사서와 전문 강사가 함께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법,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서관 탐험, 책을 통한 감정 표현, 미래에 대한 자신 꿈 발표 등과 같은 활동이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전성룡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오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학생에게 도서관 친밀감을 통해 독서 활동을 돕고자 마련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에게 필요한 문해력과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2022년 상반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기관 표창은 물론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하고 평가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 상반기, 2021년 상반기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예산집행 관리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올해 1~6월 상반기 중 신속집행 목표액 6776억원을 1224억원가량 초과한 8000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목표 대비 118.1%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또 경제 성장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건비, 물건비, 시설비 등 소비투자분야에서도 1분기 2261억원, 2분기 2437억원을 집행해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시는 올해 상반기 민생경제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경제·코로나 지원 관련 예산을 최대한 집행하는데 집중했다. 지역화폐 인센티브 등 신속집행 평가 대상은 아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꾀했다. 특히 제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 남양주시 다산별빛초등학교를 찾아 여름방학에 운영 중인 초등돌봄교실 상황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 교육감은 36명 학생이 참여하는 초등돌봄교실에서 이뤄지는 창작 활동, 음악 수업을 참관했으며, 학생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직접 나눠주며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어 도교육청 방과후학교 담당 부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다산별빛초 돌봄교실 운영에 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초등돌봄 보육전담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 학부모가 참석해 돌봄교실 운영에 어려움과 다양한 제안을 나눴다. 임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도 알찬 프로그램과 따뜻한 보살핌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신도시 유입 인구가 늘어나 돌봄 요구도 증가하는 상황이라 학생 성장에 맞춘 돌봄 운영을 위해 현장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방문 목적을 말했다. 이어 “교육청이 교육 본질을 회복해 교육 전문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등돌봄교실 전담부서를 명확히 하고, 또 전문성 높은 보육을 추진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머리를 맞대
경기대학교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지역거점 허브로 발돋움 했다. 26일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취업준비 고교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모두의 사진관’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대 복지관2층 잡카페에서 진행됐다. 경기대는 관내 특성화고인 수원공고‧한봄고‧삼일상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학교 취업준비생 8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헤어, 면접복장 대여,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의 사진관’은 경기대가 실시하고 있는 ‘모두의 취업JOB끼’ 프로그램중 하나다. 앞서 특헝화고 3학년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의 직업기초역량 교육을 우선 실시했다. 이어 오는 12월 말까지 취업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자소서컨설팅, AI면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민경 센터장은 “‘모두의 사진관’은 청년들의 구직준비에 대한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본 센터가 진로·취업 분야에서의 지역거점 허브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경기도 교사들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 무책임한 도의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도의회 의원들로 학교 공동체와 도민이 피해를 입을 것”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원구성에 합의해 경기교육을 위해 힘쓸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11대 도의회는 여‧야 원구성 협상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 25일 마지막 본회의를 무산시켰다. 이에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유일하게 의장단을 선출하지 못하게 됐다. 도의회는 지난 12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 5분 만에 정회했다. 의장 선출방식‧상임위원회 증설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여‧야간 이견을 번번이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교육 예산 측정에 불똥이 튀면서 도내 교육 구성원들은 도의회 파행에 따른 피해를 받게 될 전망이다. 황유진 경기교사노조 대변인은 “도의회가 예산을 심의하고 집행해야 하는데 협상 결렬이 장기화 될 경우 경기 교육에 악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며 “원 구성도 못하는 현 상황에서 도교육청이 내년 예산을 계획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도의회의 파행으로 도가 마련한 1조4387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 코로나19 지원사업, 도교육청의 각종
“당신이 원하는 수원관광의 모든 것, ‘터치수원’에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품은 수원여행이 더 쉽고, 더 편리하고, 더 즐거워졌다. 수원시 스마트 관광 모바일앱 ‘터치수원’이 7월 출시되면서다. AR, VR, XR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한 관광정보 앱 ‘터치수원’은 다양한 관광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해 이용자가 원하는대로 여행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스마트하게 수원화성을 관광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이 들어 있는 터치수원을 활용해 즐거운 수원화성 관광특구로 떠나보자. ◇손안에 펼쳐지는 스마트 수원 관광 ‘터치수원’은 터치 한 번으로 수원시의 관광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올인원 스마트관광 앱이다. 굵고 간결하게 표현한 S자 모양 로고가 돋보이는데, 이는 수원의 영문 이니셜 ‘S’와 ‘관광의 길’, ‘과거와 미래의 문’ 등을 표현한 것이다. 수원시 스마트관광 앱 터치수원의 가장 특별한 점은 실감가이드다. 확장현실 체험으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XR버스 1795행, AR·VR 서비스, 오디오가이드 등이 앱으로 구현된다. 다양한 관광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광 정보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요일과 시간 등이 각각 달라 한번에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광동중학교는 1946년에 설립돼 76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659명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광동중은 지난 2006년 ‘생명의 숲, 학교 숲’ 시범학교로 선정돼 5000㎡의 빼어난 숲을 조성했다. 이에 다양한 동‧식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숲처럼 학생들이 경쟁이 아닌 사회에서 조화로운 인재가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도서관 이름을 ‘광동책숲 도서관’으로 정했다. 광동책숲 도서관은 연면적 296㎡에 장서 1만 5000여권과 독서를 위한 열람석 72석을 보유하고 있다. 1학년 염윤지 양(14세)은 “광동책숲 도서관은 학교 수업에 지친 몸을 이끌고 재미있는 책과 함께 쉴 수 있는 ‘안식처’같은 공간”이라며 “다른 도서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광동책숲 도서관만의 편안함에 자연스럽게 이끌린다”고 도서관을 자랑했다. 3학년 이현애 양(16세)은 “도서관 한편에는 어떻게 앉아도 편안한 빈백 소파가 있다”며 “딱딱하고 불편한 교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도서관의 소파에 앉으면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간다”고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수경 사서교사는 광동중에 부임한 지난 2019년부터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이
“기본 1시간 대기, 오전에만 1000명 다녀갔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임시선별검사소가 다시 재가동되고 있는 반면 수원시는 여태까지 임시선별검사소 설치에 대한 계획이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5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 앞은 선별검사소를 방문한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선별검사소를 방문한 강영애 씨(49)는 “딸을 들여보내고 1시간이 넘었지만 아직도 검사를 못 받았다”며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대기줄이 길어 더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만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선별검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만 영통구보건소(선별검사소) 약 1000여 명, 권선구보건소와 장안구보건소는 약 300여 명, 팔달구는 약 200여 명이 검사소를 다녀갔다. 선별검사소 직원인 김예주 씨(22)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선별검사소에 방문자가 10~20명 정도로 였지만 이달들어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확진자 증가에 비해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 임시선별검사소를 빨리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토로했다.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9일 1390명, 20일 2007명, 21일 1657명, 22일 1592명, 23일 1619명,
수원도시재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인 S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수원도시재단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 일반랩에 선정돼 고색동 수원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지원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했다. 이후 시민, 특성화고 재학생,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작활동 프로그램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며 사업을 활발히 추진중이다. 이 결과, 메타버스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3D프린터운용기능사 교육, 메이커창업 교육과 같이 다양한 메이커프로그램 운영과 메이커스페이스 이용자 1206명, 시제품제작 109건이라는 지원 성과를 거두어 최우수 평가인 S등급을 받은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연차평가는 21년 선정된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93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내용은 목표 달성도, 사업수행의 적절성과 우수성, 지속 성장 가능성은 물론, 지속적인 장비 유지관리의 적정성, 홍보 등에 걸쳐 다면 평가가 이뤄졌다. 수원도시재단 도시경제사업부 최봉욱 부장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메이커에 관심있는 학생, 일반시민 대상으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5일 ‘2022 교원‧교감 자격연수’ 개강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격연수 주요 내용은 ▲성찰과 교감 리더십 ▲교무 운영 ▲교육 지원 ▲업무 조정 및 갈등관리 영역이다. 교육청은 연수를 미래교육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변화관리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전환에 따른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자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대상자는 특수를 포함해 유·초·중등 교사 794명으로 총 100시간으로 구성된 연수를 마치면 각 학교에서 교원‧교감으로 직무 전환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번 자격연수는 도교육청 직속 연수기관인 교육연수원, 혁신교육연수원, 율곡교육연수원에서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이번 연수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갈 주역”이라며 “빠른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교육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 연결망을 구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네트워크(network) → 관계망, 연결망, 연계망, 교류 (원문) 고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