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의장 조석환) 의원들이 30일 청소년문화공원에서 식목일을 앞두고 시에서 주최한‘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최찬민 의원,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문화공원 일원에 무궁화 등 나무 1815그루(6종)를 심었다. 조석환 의장은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으로 나무 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맑은 공기, 미세먼지 저감 등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에서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한영민 여사 별세. 김만석 위니아딤채 홍보실장(상무) 모친상= 27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녹배길 135 파라밀 장례식장, 발인 29일, 장지 충남 부여군 초촌면 세탑리 산69-1 세탑묘원 천주교 묘지 (031)677-5444
수원도시재단(이사장 허정문) 청년지원센터는 내달 13일 오후 7시에 KB금융공익재단에서 진행하는 청약통장 활용법 강의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KB금융공익재단에서 선정한 강사가 진행하는 해당 강의는 청약에 필요한 납입금, 청약 유형 등의 기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내 집 마련 시작을 견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일일강의 형식의 강의는 화상회의(ZOOM)를 통해 비대면 형식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청약통장을 활용하려는 만 19세부터 만 34세 수원시 거주 청년 누구든지 가능하며, 4월 8일까지 20명 내외의 청년들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해당 게시글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청년지원센터 왕건 센터장은 “이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하는 청약통장 활용법 강의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한발 앞서가는 청년지원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가수 장민호 팬카페 ‘수원 민트’에서 경북 울진 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성금 31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적십자 사옥에 방문한 ‘수원 민트’ 임원진들은 경기적십자 손일수 사무처장과 기부금을 전달식 갖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진화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올해 트로트 데뷔 11주년을 맞은 장민호의 대표곡 ‘7번 국도’를 통해 울진에 남다른 관심과 응원을 보내기 위해 ‘수원 민트’ 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수원 민트’는 지난 2021년에도 경기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쿨조끼 100장을 기부한 바 있다. 수원 민트 임원은 “언론을 통해 동해안 산불화재를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 팬카페 회원들과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서수원지역에 공연장, 전시공간 등을 갖춘 문화시설이 건립된다. 수원시는 21일 권선구 호매실동 1336번지 현지에서 ‘수원문화시설’(가칭) 기공식을 열었다. 수원문화시설(가칭)은 연면적 5123.64㎡,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에는 전시공간과 카페, 2~3층에는 449석 규모 공연장이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수원문화시설 건립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수원권의 숙원이었다”며 “수원문화시설이 ‘서수원권 문화거점’ 역할을 하면서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2022년 20대 대선이 끝났다. 이제는 6·1 지방선거에서 여야가 맞붙게 됐다. 불과 8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특례시로 거듭난 수원시의 민선8기를 이끌 수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의 연임 제한으로 수원시는 무주공산인 상황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장 선거가 약 3개월 후인 오는 6월1일 치뤄진다. 수워시장 선거 역시 대선 결과와 연동될 수밖에 없는 만큼, 그간 각 당의 주류와 비주류는 숨죽인 채 물밑 행보만 이어갔다. '포스트 염태영'을 노리는 민주당 인사들로 지역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컷오프 탈락하지 않기 위해 여·야 후보군 바짝 긴장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각 정당에서는 출마 예상자들에게 대선 이후로 예비후보 등록을 미루라는 지침을 내린 바 있다. 대선이 지방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선에 집중하자는 취지다. 대선도 끝났으니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는 120만 인구에 다시 수원 토박이가 당선 될 것인가를 두고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후보군들은 경선을 예상하고 각자 수원지역 고등학교 출신별, 대학교 동문회, 지역별 향우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유치원이나 학교에 발생하는 결원 교원의 대체자 선발에 도민 모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는 지난 2일 새 학기 등교가 시작된 이후 연일 치솟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따라 교원 확진과 격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찾는 대체자를 ▲기간제교사, ▲시간강사, ▲원격수업 관리강사로 다양화하고 자격요건과 채용절차를 완화했다. 학교마다 결원이 발생하면 해당 교과 교원 자격 소지자가 한 달 이상 채용될 경우는 기간제교사로, 한 달 미만은 시간강사로 대체하지만, 교직원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중·고등학교 과밀학급 해를 위해 도내 총 4143명의 교과 교사를 포함해 전국에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교사가 대폭 늘어난 뒤라 대기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도교육청은 수업 결손을 최소화해 학교 교육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경력단절 상태거나 임용후보자선발시험을 준비하는 교원자격 소지자, 그리고 이번에 한시로 기준이 완화된 70세 이하 정년퇴직교원 또는 명예퇴직교원, 지역사회 학부모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또 시간강사나 교사가 자
지난 2007년 6월, 수원시는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같은해 12월 ‘수원마을 지정 선포식’을 통해 단계별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갔다. 이후 기반 시설이 전무했던 마을에 화장실·공동우물·마을회관·도로·다리 등이 하나둘씩 들어섰고, 초·중·고등학교가 건립됐다. 15년이 지난 현재 프놈끄라옴 수원마을은 시엠립주에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했다. 수원시와 프놈끄라옴 마을의 인연은 2004년 시작됐다. 시엠립주와 2004년 국제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한 수원시는 빈민 지역이었던 프놈끄라옴 마을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2007년 1월 ‘수원마을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수원마을 지원사업은 수원시가 ODA(공적개발지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 2007년 12월, 캄보디아에 ‘수원마을’ 탄생 수원마을 선포식 후 ‘수원’은 프놈끄라옴 마을의 또 다른 이름이 됐다. 마을 입구에 ‘수원마을’이라는 한글 표지판이 있고, 수원시 지원으로 건립한 모든 건물 앞에는 캄보디아어와 한글이 함께 적힌 표지판이 세워졌다. 수원마을 지원사업은 단계별로
▲ 김정지씨 별세, 김종환, 종훈, 종대(전 동국제강 상무), 종인, 종혁씨 모친상=24일 부평세림병원장례식장 6분향소, 발인 26일 12시, ☎(032)-523-8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