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종합운동장 계단공사가 이후 하자가 발생했음에도 당시 시공사가 부도가 났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하자보수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당시 계단공사는 시민들의 이용횟수가 적어 단순히 보강공사로 진행할 수 있었음에도 기존의 계단을 전부 없애고 새로운 설계에 의해 공사가 이뤄진 것으로 밝혀져 예산 낭비라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문제의 계단은 지난 1997년 종합운동장 준공 시 만들어졌으며, 2007년 10월 5천700여만원을 들여 새로운 설계에 의해 약 3m의 폭을 줄여 공사가 이뤄졌다. 계단은 약 5.5m의 대리석 계단으로 완공됐으며, 줄어 든 양쪽 공간 3m는 잔디로 대체했다. 하지만 대리석이 계단크기 보다 3㎝ 모자라 그 부분이 시멘트로 채워져 있고, 잔디를 심은 공간도 여러 곳에 빗물로 인한 골이 파여 있는 등 당시 부실 공사가 이뤄졌으며, 현재는 시에서 빗물로 유실된 잔디에 임시방편으로 그물망을 설치해 놓은 상태다. 이에 대해 당시 예산을 확보했던 H 계장은 “시민들이 계단을 잘 사용하지 않아 계단을 줄였으며, 공사부분은 후임계장에 의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O 후임계장은 &ldqu
동두천소방서(서장 김옥식)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이경수 소방사(남·28)가 지난달 23일부터 대구에서 열린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왕부문에서 국내2위, 세계3위를 스피드릴레이 단체전에 참가한 김홍석 소방사(남·35)는 2위 은메달을 차지해 동두천소방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경수 소방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왕부문 경기도 대표로 당당히 참여해 체코, 전북대표에 이어 국내2위, 세계3등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김홍석 소방사는 스피드릴레이 단체전에서 이란팀에 이어 우수한 성적으로 세계2위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강소방관 선발경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고 소방관으로서의 투지와 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호스끌기, 장애물코스, 타워, 계단오르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임무를 수행하고 그 수행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이며, 스피드릴레이 단체전은 3명의 팀원이 인공암벽을 난이도별 스피드로 순위를 가리는 경기이다.
중국 허난성(河南省) 싼먼샤시(三門陜市) 시장단이 1일 동두천시를 방문했다. 양수평 싼먼샤시장 등 시장단 6명은 3일까지 동두천시에 머무르며 동두천종합운동장과 글로벌파크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디리, 마니커 등 지역 내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2일에는 양수평 시장과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만나 양 도시간 우호·협력을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 관계자의 주선으로 두 도시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중국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도시와도 자매결연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싼먼샤시는 황하강 유역과 중원지역에 위치한 앙소문화의 발원지로 고대 유적지가 많이 분포해 있고, 교통의 중심지로 인구 220만명, 면적 1만357㎢의 광활한 도시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31일 김기완 <사진>안산시의회 의장을 제9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이날 동두천시에서 도내 시군의회 의장 31명 중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장에 단독 추대된 김 의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3선 시의원으로 지난 7월 제6대 안산시의회 의장에 선출된 김 협의회장의 임기는 2012년 6월까지 2년이다. 김 협의회장은 ▲지방의원 전문성과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회직 신설 ▲지방의회사무기구 인사권 독립 ▲의원 인턴제 도입 ▲의회인사청문회제도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빕밥, 떡 끝내줘요” 비빕밥과 떡을 시식한 미군장병의 외침이다. 이날 행사에 김성수국회의원, 오세창동두천시장, 임상오시의회의장, 동두천시의회의원, 각동 사회단체장, 주한미군 작전부사단장 페럴장군, USAG시설사령관 프롬중령, 주요지휘관, 미군장병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 축제마당’으로 꾸며졌다. 이 행사는 한·미 우호 관계 증진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동아리 살사팀, 비보이댄스팀외 3개팀, 이담풍물패, 이정식재즈밴드, 임희숙 가수초청공연, 거리마술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고, 상가연합회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픈세일행사를 펼쳐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행사 시작전 한미화합의 비빕밥이라는 제목으로 400명정도가 시식할수 있는 대형 비빕밥과 대형떡을 준비해 시민들과 미군지휘관 및 장병들이 함께 비빕밥을 비비고 시식도 했다. 한국 전통의 음식인 비빕밥과 떡을 시식한 미군장병들은 한국의 음식 체험에 신기해 하면서도 이날 행사의 모든 것을 함께 참여하며 즐겼다. 또한 이날 한미 가족이
동두천경찰서는 새벽시간에 상가 및 주택에 방범창 등을 뜯고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L(24)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23일 새벽 0시30분쯤 동두천시 생연동의 S(56.여)씨 집 방충망을 뜯고 침입해 목걸이와 반지 등 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6월 10일부터 최근까지 동두천 일대의 상가와 주택 등을 대상으로 37차례에 걸쳐 1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Do Dream 동두천 제4회 왕방산 전국 챌린지대회’가 지난 29일 왕방산일원에서 개최됐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와 동두천시자전거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 오세창 시장을 비롯해 유춘재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장, 도의원, 시의원 및 각 유관기관 단체장 등 1천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MTB 동호인들의 열정으로 동두천시생활체육회 이정식 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상급자를 선두로 오전 10시 정각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림~해룡산~오지재~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35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레포츠의 메카인 ‘동두천 MTB코스’가 항상 개방 돼 있으니 많은 이용을 해줄 것”을 당부 했으며 “내년 개최되는 MTB 대회는 국제 MTB 대회를 개최해 MTB 동호인들을 다시 한번 초청해 동두천시를 전국 최고의 산악자전거 도시로 자리 매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사회단체의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2011년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대상 공모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사업의 유형은 지역경제 활성화·음식물쓰레기 줄이기·녹색성장·환경보전사업 등 시정주요시책 관련 사업과 기초질서 지키기·학교폭력 및 성폭력추방·청소년보호 등 시민의식개혁사업, 향토사 연구·음악·문화·국악·무용 등 문화예술행사 등이다. 신청자격은 영리가 아닌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 내 사무소 등 활동근거를 두고 정관이나 회칙을 갖춘 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시는 동일 또는 유사사업으로 보조금으로 재보조하는 사업, 구체적인 사용목적이 없는 사업, 자본형성적 사업, 선심성경비 등은 지원경비에서 제외시킬 계획이다.
임대아파트전국회의와 동두천 부영연대모임은 26일 동두천시청 앞에서 임대주택법에 따른 분양전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는 개정 임대주택법을 법 시행 이전에 입주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대주택법 개정 이전에 임차인들이 임대주택에 입주했더라도 개정 이후에 분양전환이 이뤄진다면 임대사업자는 개정된 법에 맞게 분양가 산정기준(건설원가+감정가)을 따르고 지자체 승인을 받는 등 분양절차가 적합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대주택법은 임대사업자가 지자체장에게 분양전환 승인을 받도록 하고, 분양가 산정도 지자체장이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해 하도록 2008년 3월 개정됐다. 그러나 이 법의 적용 대상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 임대사업자, 임차인들 간 법 해석을 달리해 갈등을 빚고 있다. 임대주택법 부칙 제3조를 보면 법 개정 이전에 임차인들이 입주한 임대주택에 대한 언급이 없어 국토해양부 등 관련기관과 임대사업자들은 법 개정 이전에 입주자를 모집한 임대주택은 개정된 법을 적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해석해 왔다. 이에 따라 동두천 부영아파트 1·3·
동두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 비정규직근로자 인사관리 시스템(DEMS : Dongducheon-si temporary Employee Management System)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 부서담당자들은 그동안 비정규직근로자(기간제근로자, 인턴 등)의 수요 증가에 따른 근로자현황관리 어려움 등 비효율적인 수작업 업무체제로 인사카드 및 관련 정보를 찾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 이에 합리적인 근로자 운영을 위한 보다 객관적인 자료확보와 효과적인 전달체계 마련을 위해 정보관리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