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사람] 동두천시 보건소 금연클리닉 민경미·김민혜
“금연! 저희와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요”동두천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근무하는 민경미(27), 김민혜(24)씨의 말이다. 아름다운 두 아가씨들의 예쁜 목소리가 전화를 통해 “어제 금연클리닉에 오시는 날인데 안 오셨네요. 이미 마음먹으셨으니 꼭 오세요”라고 전화하면 대부분 다시 찾는다고 한다.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자는 폐암환자의 90%가 흡연자이고, 여성은 85%가 비흡연자로 나타나 있다. 동두천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찾아오는 흡연자 중 여성은 11.2%, 중학생은 2.6%, 고등학생 0.8%, 70세이상 노인 6.0%로 지난해 962명중 4주 성공률이 80%, 6개월 성공률이 60%에 달하는 등 꾸준한 금연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10문항 10점을 기준으로 흡연자의 니코친 의존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몸에 좋지 않은 약물(니코친제재) 치료보다는 행동요법을 권하여 흡연자도 매우 만족하는 입장이다. 송내동 송내주공1단지 110동에 사는 김모씨는 “처음 보건소를 찾았을 때 낯설음도 잠시, 너무 친절한 상담여직원들 때문에 꼭 금연에 성공하고 싶다는 의
- 진양현.김동철 기자
- 2009-09-16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