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김포 중봉도서관, 가을 독서의 계절 맞아 다양한 문학행사 열어
가을, 독서의 계절을 앞두고 김포 중봉도서관에서 독서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을 중심에 두고 마련된다. 김포 중봉도서관은 9월부터 관계와 상황에 따른 심리학적 문학치료 프로그램 ‘당신이라는 책을 펼치는 시간’을 온라인(네이버 밴드)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년간 심리학 및 문학 치료 관련 워크샵과 강의를 진행해 온 박성미 강사가 흥미로운 심리학 이론과 실험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나의 고유 이야기를 발견해 가는 인문심리 강좌다. 심리학 이론을 통해 마음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이 상황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돼 있고 주로 맺고 있는 관계의 패턴을 알아보는 등 내가 어떤 이야기를 품은 사람인지 알아본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좌표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봉도서관은 또 9월 4일 ‘청년팔이사회 : 세대론이 지배하는 일상 뒤집기’의 저자 김선기 작가를 초청해 ‘세대공감은 언제 청년팔이가 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세대론의 개념과 사회적 해석을 살펴보고 사회의 필요에 따라 규정되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