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김포시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이 시가지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했다.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은 김포의 관문인 고촌읍의 청사 앞, 장곡 IC 원형화단 등에 메리골드, 페추니아, 산파첸스 등 여름꽃 6000여본을 식재했다. 또 인구유동성이 높은 풍무동 유현사거리와 마을안길 등에는 페추니아 4000여본과 메리골드 500본을 심어 마을을 아름답게 꾸몄으며, 장기동 48국도변과 라베니체 금빛수로에는 메리골드, 페추니아, 산파첸스 3000여본을 심어 장기동 곳곳을 쾌적하게 바꿨다. 48국도변에 연결된 통진읍 역시 새마을 부녀회 등이 백일홍 등 여름꽃 총 1만6000여 본을 주요 도로변, 도사리 쌈지 공원 등에 식재했다. 특히 마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심은 2000여본은 다발로 꽃이 피는 대표적인 여름꽃 페추니아, 메리골드, 살비아, 백일홍, 산파첸스 등으로 버스정류장과 청사 앞을 5종 10색의 화사한 꽃들이 수 놓았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문화재단이 작은 미술관 보구곶의 두 번째 기획전시 “흐르는 물길 따라, 보구곶”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집단과 사회 속의 인간관계를 미시적으로 접근하며 그 과정을 미디어 작품으로 시각화시켜온 신이피 작가와 한지와 한복 천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양지윤작가가 참여한다. 신이피 작가의 ‘대각선으로 간다’와 양지윤 작가의 ‘물의 모양’을 통해 각각의 개성으로 재현된 보구곶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참여 작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페이퍼아트’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해 작은 미술관 보구곶만의 특색을 담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문화재단 이우정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물길로 막혀 있는 남북관계를 전시를 통해 풀어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접경지역 보구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흐르는 물길 따라 보구곶은 오는 8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화~토요일(일·월·공휴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인 경기 First(이하 정책공모)일반규모 분야 최종 본심사에서 우수상을 거두며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본 심사에 정하영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제안사업인 한강 솔솔(Soul-Soul)큐어-파크 조성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진 심사위원들의 질의에서도 본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답변하며 사업 선정의 힘을 더했다. 이날 열린 일반규모 분야 본심사에는 지난 4월 30일 예비심사를 통과한 의왕, 김포, 군포, 성남, 부천, 구리, 파주시 등 7개 시가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활용한 큐어-파크 조성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스트레스 및 피로감을 호소하는 도·시민에게 치유농업을 통해 동물, 식물, 식치유, 스마트팜 등을 활용한 4 Sector 치유 프로그램 및 체험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한강 솔솔(Soul-Soul)큐어-파크 조성 사업’은 양촌읍 누산리 1063-9 일원에 치유센터(지상 3층, 지하 1층 2400㎡)를 신축하고 체험시설인 글라스樂(10,000㎡)을 조성하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약 113억 원이 투입된다
김포우리병원이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이 감사패는 장애인 고용 및 인식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장애인 고용 증진에 기여한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수여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2019년에 협약을 체결, 병원 내에서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직무를 개발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왔다. 또 그동안 장애인 고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보건 의료 분야에서 병원 이용 안내 서비스 및 취약자 외래 진료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부분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왔다. 이뿐 아니라 이를 통해 장애인 직원이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업무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병원 서비스 질도 더욱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고용노동부가 장애인 고용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우수 기관에 부여하는 장애인 고용 모범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도현 김포우리병원장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장애인이 업무를 통해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
김포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이 2일 삭발을 단행했다. 이들은 이날 지역 시민단체들과 함께 이른바 ‘GTX-D’ 노선으로 일컫는 서부권역 광역급행철도 노선의 서울 강남권 직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포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와 더불어민주당 김주영·박상혁 의원 등 5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쯤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는 ‘GTX-D 원안 사수·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촉구했다. 삭발을 단행한 박상혁 의원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이후 심각한 수도권 내 교통 불균형과 교통 소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김포·검단 등 서부권 주민들의 실망감과 분노가 매우 크다. 이에 GTX-D 원안 및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반영시키기 위해 김포 시민사회단체 및 국회의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김주영 의원은 “경기가 어려울 때나 고용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는 인프라 펀드 등을 조성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해야 한다”며 GTX-D노선 확장으로 커질 재정적 부담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김포, 검단 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과 직결되는 철도망이 없는 교
경기도와 김포시가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2탄 한정판 지역화폐 5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급 조건은 1일부터 김포페이 20만 원 이상 사용자 또는 생애최초 20만 원 이상 충전 신규 이용자에 대해 추가 5만 원을 지급하며, 소비지원금으로 지급된 5만 원은 지급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번 행사로 김포페이 이용자는 20만 원을 충전할 때 할인받는 10% 인센티브 2만 원에 소비지원금 5만 원을 더해 총 7만 원으로 35%의 혜택을 보는 셈이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2탄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행사는 경기지역화폐 이용자 약 124만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시에 시행되며, 소비지원금 지급은 요건 충족 확인 후 1주일 뒤 지급된다. 김포페이 이용자는 5월말 기준 23만5천118명으로 이용자 모두 20만 원 전액 충전 및 사용했을 경우와 신규이용자 유입 등을 고려하면 약 637억 원의 소비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 내 소비-생산-판매-고용의 선순환 경제회복을 유도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소비의 지속적인 견인역할
최근 김포본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어르신 젊은 마음 한마당이 진행됐다. 행사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지역 어르신 20여명을 초대해 마련된 자리로 1부는 버스킹 공연 국악과, 노래 한마당을 진행하고 2부로는 웃음치료 강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로 방역 관리를 마친 후 행복마을관리소 앞 데크 공간 야외에서 벌인 행사에 초대받은 어르신들은 공연 내내 웃음을 보이며 코로나19로 움추렸던 감슴을 펴고 무대 앞에서 어깨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현수 행복마을관리소 소장은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진행되는 시간 동안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조재국 김포본동장은 “행사 주제처럼 늘 웃음꽃이 피어나는 하루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김포본동에 행복마을관리소가 있어 든든하다.”고 지킴이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소식을 듣고, 행복마을 운영위원회 및 주변 상가분들의 후원으로 선물끄러미를 전달 받은 어르신들은 고마움을 있지 않았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원할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위한 손실보상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손실보상계획 공고를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하고 도로 편입용지 보상가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기관 주민추천도 접수받는다. 이는 대로2-4호선, 중로1-7호선 도로와 교통광장 등 도시계획시설 개설공사는 시네폴리스 조성사업과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인구 및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키 위한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 924억여 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1.95km 폭 4차로~6차로를 개설하고 교통광장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상시기는 감정평가 및 보상금 산정 후 개별 통지하며 보상가 산정은 김포시, 경기도, 주민이 각각 추천한 3개의 감정평가기관이 제시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산정한다. 만약 주민추천 감정평가기관이 없을 경우 2개의 기관이 감정평가 한 금액의 산술평균액으로 보상금을 산정하게 된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감정평가업자 1인을 별도로 추천하고자 하는 토지소유자는 보상계획 대상 토지면적의 ‘2분의 1’
최근 김포복지재단과 KT그룹 희망나눔재단, KT estate ‘노사랑’이 함께 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어르신 3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 방음시공 등의 집수리 공사를 벌였다. 김포시 고촌읍 주거지원이 선정된 김모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 겨울을 지낼 수 있어 다행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라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최명진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최금수 더불어민주당 갑구 조직본부장, 지미경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포복지재단 이병우 대표이사는 “KT노사랑과 협력, 소통하여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estate 노사랑 봉사단은 직원 급여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을 활용하여 사회적 책임실천 활동을 수행하는 사회봉사 단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경찰 등과 함께 불법 개조를 비롯해 과속 등 오토바이 불법 행위에 대해 단속을 여름 기간 중 집중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에는 시와 김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한다. 시는 소음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경음기를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한다. 불법 개조한 부위는 원상복구하도록 해 운행차량이 소음허용기준을 지킬 수 있도록 개선 명령할 방침이다. 최근 배달앱과 배달대행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배달 오토바이가 빨리 배달하기 위해 과속 질주와 소음기 불법 개조 등으로 잇따르는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포시 자동차관리 담당자는 “소음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아파트 밀집지역과 먹자골목에서 오토바이 합동단속을 벌여 불법 오토바이 운행이 근절되도록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