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이사장 고성백)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 결과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했다. 29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는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 임상화학, 임상미생물, 수혈의학, 진단면역, 종합검증, 현장검사 등 8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시행, 일정 요건 이상을 충족한 기관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성백 이사장은 “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문은 검사 결과의 신뢰도”라며 “김포우리병원은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우수 의료진 및 첨단 장비와 의료시설 투자를 통해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008년 김포, 강화, 인천 서구 지역 종합병원중 최초로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신임인증 자격을 유지해오고 있다.
김포시는 휴가철 감시가 느슨한 틈을 이용해 불법 소각하는 업체를 특별 단속 중에 있다. 시는 민원이 많은 대곶면과 통진읍 일대의 불법소각 상습지와 공장밀집지 위주로 8월말까지 특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2~4월에도 45개 사업장을 집중 단속해 고발 1건 및 5천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단속과 더불어 홍보 활동도 병행하는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라며 “취약시간대 단속의 눈을 피해 이뤄지는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이 환경감시자가 돼야 한다”고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속보> 강화군의회의 ‘비례대표 나눠먹기’와 관련, 해당 의원과 농민단체간 지리한 대립을 계속해 주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본보 6월 13·26일, 7월3일자 23면 보도> 21일 강화군농민단체인 새한국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한농연),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여농), 농촌지도자회강화군연합회, 생활개선회강화군연합회 등 회원 60여명은 강화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강화군의회 비례대표 고영희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농민단체들은 ‘강화군의회는 도덕성을 회복하라’, ‘약속을 안 지키는 새누리당 고영희 의원을 우리 농민들은 불신한다. 사퇴하라’ 등의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1㎞정도 가두 행진을 가졌다. 농민단체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성명서에서 “한중 FTA체결에 따른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농업분야에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기초의원이 들어가서 하반기 업무수행을 해야함에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군의회 비례대표제로 인한 불신과 신뢰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정치인들에게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고 요
김포시는 한강하류 지역의 우수한 생태 환경과 철새 서식지를 보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겨울철 철새들의 먹이·휴식처 제공을 위한 ‘2012년도 생물다양성관리계약사업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참여 농가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김포시와 철새도래지 지역 농민이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 계약 유형은 볏짚존치 사업으로 확정했다. 대상지는 고촌읍 전호리부터 월곶면 용강리까지 한강제방으로부터 3㎞이내의 농경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모집 기한까지 시 환경보전과 또는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농가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추진협의회가 계약대상, 계약단가, 계약면적 등을 심의·결정해 계약하게 된다.
최근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김포시에서 오는 31일부터 9월1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6회 김포시장배 국제리듬체조대회가 개최된다. 김포시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중국, 대만, 몽골, 말레이시아,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호주 등 11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화려한 리듬체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첫 날인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부문으로 나눠 경연한다. 곤봉, 볼, 후프, 리본의 개인전에 이어 다음 날인 9월1일 결선 경기를 가진다. 남자 리듬체조 선수들의 시범경기도 함께 열리며 각국 선수들의 화려한 갈라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 선수들을 위해 우리 전통민요, 사물놀이, 댄스 스포츠, 에어로빅 등 공연도 열린다. 한편 이근환 김포시체조협회장은 “리듬체조는 최근 런던올림픽에서 세계무대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바 있어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
인천시 강화·옹진축협장 보궐선거후보 접수 마감결과 총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20일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29일 실시되는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보궐선거에 김찬기, 고동희, 전재희, 송정수, 박충양씨 등 총 5인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강화군선관위는 지난 17~18일 후보자등록 마감 후, 후보자회의를 개최해 기호결정 추첨을 실시해 기호 1번에 김찬기 후보, 기호 2번에 고동희 후보, 기호3번에 전재희 후보, 기호 4번에 송정수 후보, 기호 5번에 박충양 후보를 결정했다. 합동연설회는 후보자 전원의 합의로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됐으며,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고자 결심한 모든 후보자들이 공명선거 실천 공동결의문에 서약했다. 5명의 후보자는 후보자등록 마감일 다음날인 19일부터 선거일전일인 28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축협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전벽보와 선거공보 및 전화(문자메시지 포함)와 컴퓨터통신(전자우편 포함)을 이용한 지지 호소, 도로·시장 등 농업협동조합법시행규칙으로 정하는 다수인이 왕래하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지지호소와 명함 배부에 의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조재열 김포파주인삼농협장이 인삼쌀맥주페스티벌의 개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17~18일 김포파주인삼농협은 김포시 대곶면 인삼 갤러리에서 2일간의 ‘인삼쌀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김포시의회의장을 비롯 김포와 파주지역의 농협장과 인삼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인삼쌀 맥주를 시음하고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조재열 김포파주인삼조합장은 “조합에서 개발한 인삼쌀 맥주가 새로운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홍보를 당부한다”며 “인삼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1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응급의료기관평가 결과 7년 연속 상위(최우수)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313개 지역응급의료기관중 김포우리병원과 같이 상위 기관으로 평가 받은 기관은 50개소이며 중위 기관은 59개소, 하위 기관은 28개소, 필수영역인 법적 기준 미충족 기관은 169개소로 나타났으며 경기 지역에서 8개소, 인천 지역은 5개소가 상위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의 법적 지정기준 준수 여부 및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을 기준으로 필수영역과 구조·과정·공공영역에 관한 평가를 시행해오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응급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응급실 전담전문의 5명이 진료하고 있으며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증심혈관 질환에 대한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의료진 24시간 비상진료시스템과 중중 외상, 화상, 응급내시경, 응급투석 전문의 및 개설 전진료과 당직전문의 배치를 통한 비상진료시스템을 구축, 응급진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
김포시는 대규모 친환경 영농사업에 재정을 지원하기로 하고 24일까지 희망 영농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5㏊ 이상의 농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작목을 재배하는 농·축협, 인삼조합의 생산자 단체, 영농조합법인, 참여 농가가 많은 작목반 등이다. 재배 품목은 벼, 채소, 과수, 화훼류, 농수산 가공식품이다. 희망 영농단체는 사업계획서를 제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단체당 3억원 안에서 지원한다. 자부담 비율은 30%다. 문의: ☎(031)980-2810
간담회에는 해당 학교 교사 2명과 학생 9명, 김포고등학교 교장 등 교직원과 학생이 참석했다. 유영록 시장은 이들을 환영하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중국은 대한민국 특히 김포와 거리상 가까운 나라”라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국제적 마인드를 확립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방덕재학교와 김포고는 지난해 5월 자매학교 협정식을 체결한 이래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에 있는데 이번 김포 방문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