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통진초교 어린이들이 도예공방에서 즐거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 통진초등학교(교장 이근래)는 14일 방과후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도예직영교실 운영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도예직영교실 2기는 통진초교의 도예교과특성화 학교로 구축된 시설을 이용하고 필요한 재료 구입비와 교육비 등 일체에 대해 학생들의 지출이 없도록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받아 방학 중 아동들이 도예체험을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6학년 대상으로 20명의 희망자를 받아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아동들이 구상·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도예 세상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통진초교는 이번 도예직영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와 성취감, 도예 기법 등에 대해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자원봉사 지원 시스템을 상시 유지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활동을 전개하고자 기능분야 전문가 봉사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재난재해 자원봉사 리더 유경험자와 재난재해 노력봉사 및 기능분야이며, 모집분야는 전기, 가스, 도배장판, 집수리, 보일러수리, 가전제품수리, 자동차 정검 등이다. 신청방법은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gh1365@eganghwa.net)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재난재해 전문봉사단은 평상시에는 노력 및 시설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센터의 연락을 받아 기능분야별 재난지역에 배치돼 효율적인 복구지원 및 현장 봉사자 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의: 자원봉사센터 ☎934-8441, 930-4548
김포시는 지난 14일 하성면 전류리 한강지선에 5㎝이상 자란 황복 치어 36만9천미를 방류했다. 이번 한강에서의 방류는 지난 6월 15일 참게 치어 21만4천미 방류 이후 두 번째이다. 이번 황복 치어 방류 사업에는 총 1억7천500만원이 투입됐으며 경기도 입찰을 통해 선정된 양촌읍 학운리 소재 양어장의 우량 종묘이다. 방류사업은 어린 치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아침 일찍 운반해 최대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방류목적지인 하성면 전류리 한강지선까지 약 30분 만의 빠른 수송으로 방류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이번에 방류된 황복 치어는 약 3년 후에는 자연산 성어로 성장, 고갈돼 가는 어족자원 조성 및 회복에 매개체 역할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점점 고갈돼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경제성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발굴 육성하는 등 방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포시는 환경 친화적 농산물 생산단지 육성으로 안전한 고품질의 김포농산물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2013년도 클린농업벨트 기반구축 사업계획서를 오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정발전과에서 신청받는다. 지원자격은 농·수·축협, 인삼조합의 생산자 단체나 영농조합법인, 작목반으로 참여농가가 많고 경영실적이 우수한 경영체이어야 한다. 지원은 사업 규모에 따라 개소당 3억원 범위 내로 자부담 30%이다. 사업 대상지는 친환경 농업실천이 가능한 5㏊ 이상인 단지로 벼·밭작물·채소·과수·특작류(화훼류 제외)·가공식품 등이 해당된다. 대상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가공품 포함) 생산에 필요한 시설, 장비, 자재 등으로 사업 타당성과 사전 준비가 완비되어 조기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시의 자체 검토와 도의 현장 확인 등 타당성 평가 이후 2013년 클린농업 벨트기반 구축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지속적인 경제 불황과 이상 기온에 의한 농자재 가격의 급등 및 농업생산비 부담 가중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농업관련 단체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 Wee센터는 13~14일 미래교육관 평생학습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APT 적극적 부모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를 유능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기르기 위해 부모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을 훈련하는 과정으로 외부강사 박해숙 힐리언스심리상담연구소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박상국 교육지원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자녀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니고 교육에 참석한 부모들을 보면서 이번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이러한 열성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수요자들을 만족시키는 강화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평소 부모교육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 직장인 부모를 위해 교육청 내 학부모지원센터와 연계해 주말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학교 급식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위생, 친절 김포 학교급식’ 주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초·중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종사자 3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11년 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한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교육과 성균관예절차문화연구소 허미희 수석연구원의 ‘행복서비스 릴레이’ 주제의 친절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박성숙 비룡초등학교 영양교사의 일선 학교에서 발생되는 위생·안전관리 사례를 중심으로한 현장감 있는 위생교육도 실시됐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재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들의 수요자 만족도 제고와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구회 활동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그 외에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을 위한 다양한 연수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3회 2012 고촌읍민의 날 어울림 축제가 오는 9월1일 김포도시공사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행복한 삶과 문화의 어울림, 희망찬 관문도시 고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축제는 읍 승격 3주년을 경축하고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개그맨 엄용수와 평생학습센터 노래교실 이수연 강사가 공동 진행하며, ‘꽃을 든 남자’ 최석준, ‘해변으로 가요’ 키보이스, 평양예술단 등 화려한 초청 무대가 열린다. 이와 함께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노래자랑 10개 팀이 경연을 펼쳐 축제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축제장에서는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주민 혈압 및 당 체크 등 기본적인 건강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건강진단 부스, 어린이 풍선·솜사탕 만들기 부스,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전국 최초로 과거 수십년간 건축물이 존재하나 미등기 되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었던 건축물에 대해 양성화를 추진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강화군은 건축물대장이 없거나 미등기 건축물, 토지번지상의 건물과 지번 불일치 등으로 군민들이 수십년간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건축물 양성화 전담팀을 구성하여 오는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2년 동안 추진한다. 전담팀은 건축물대장 미등재 7천339건, 건축물과 번지 불일치 2천701건과 미등기 1만1천585건 등 총 2만1천625건에 대해 전국 최초로 대민행정 서비스 차원에서 처음부터 완료시까지 모든 행정절차와 설계도서 작성 등을 대행하는 등 열린 건축행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미등재된 건축물 7천339건은 양성화를 위한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축물현황도(설계도면) 및 각종 민원서류를 대행 작성해 줌으로써 찾아가는 친주민 대민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군민 부담 100억원의 재정적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건축물대장 정비와 더불어 1만1천600여건의 미등기 건물의 등기 촉탁대행을 병행하여 주민이 시간적 경제적으로 약 10억원의
시골 경로당이 소박하고 진솔한 마을 주민들의 예술창작품 전시 공간으로 변모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화군 양도면에 위치한 야곡마을노인회는 야곡경로당 2층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마을 주민들이 손수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야곡노인회는 강화군 노인복지관에서 지원하는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으로 매주 한 번씩 함께 취미생활을 하면서 도자기, 사군자, 짚풀공예 등을 실시, 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을 모아 이번 전시를 열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나름대로 특색을 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시골마을의 문화예술전시장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안병화 노인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마을 표지석을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건전한 노인여가 문화보급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이 전시장이 작지만 알찬 예술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포사랑운동추진본부(이사장 조한승)는 광복절을 맞이해 시민 국기달기 홍보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홍보 부채 1천개를 제작했다. 김포사랑본부는 오는 13일 사우사거리 일원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 부채를 나눠주며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홍보 부채는 한 면에는 태극기 게양하기, 다른 한 면에는 에너지절약 문구를 넣었다. 조한승 이사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내사랑 김포 운동의 실천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