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연수가 초·중·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유초교에서 개강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연수에는 초·중·고 학부모 202명이 참석하고 있다. 연수는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로교육 마인드를 높여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교육과정은 경기도 교육정책 설명회, 학부모의 역할, 자녀의 특성이해, 진로코칭과 설계, 미래의 직업세계, 입학사정관제와 입시 설명이 포함된 진로와 진학 등 진로교육과 관련된 다양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청은 연수 수료 학부모에게 이수증이 발급하고 학부모들이 연수를 통해 익힌 진로교육 마인드를 해당 자녀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학교 내 각종 연수와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교육의 전도사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 작성되는 진로교육 및 마인드 검사에서 나온 의견들은 진로교육 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7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힘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관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등 5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좀 더 나은 청소행정에 대한 방법과 지원책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유천호 군수는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일해주신 덕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우리 군이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청소활동을 하면서 재해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관찰과 사전조치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들은 각자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살기좋고 깨끗한 녹색 강화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화군 교동면 남여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화개산 일원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며 환경 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외부 관광객의 내방이 빈번해지자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화개산 일원 제초작업 및 잡목제거 등 등산로를 정비하고, 무단투기 쓰레기 집중수거 등 일제대청소를 실시함으로써 깨끗한 교동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포시가 직접 개발한 인삼쌀맥주 홍보를 위해 ‘인삼쌀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포시는 김포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인삼쌀맥주 갤러리(대곶면 매명리 391)에서 오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김포파주인삼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인삼쌀맥주 페스티발이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대명항의 서해 강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은 만남의 감각적 아이콘’이라는 부제로 김포시민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된다. 축제는 7080 추억의 감성 콘서트와 엽기 아줌마 페스티벌 행사를 비롯해 김포시민 노래자랑 등 음악과 맥주의 드라마틱한 즐거움과 다양한 가족오락 게임 등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인삼 역사관, 가양주전시관, 우수농특산물 전시판매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인삼쌀맥주는 세계최고의 건강기능 식품인 6년근 인삼과 김포금쌀로 빚은 뒤 저온에서 발효해 만들어낸 부드럽고 담백한 알콜 5%의 건강음료다. 특히 살아있는 수백억마리 효모를 가득 담은 인삼쌀맥주는 피로완화와 피부미용,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등 일반 시중맥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영양 만점의 건강주로 평가되고 있다.
강화군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집값과 땅값 등을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5월31일까지 신축주택, 토지의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 274호 및 공동주택 126호에 대해 가격산정 및 검증을 끝내고 오는 23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가격의 열람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열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열람도 가능하고 개별주택은 시 홈페이지(http://etax.incheon.go.kr)에서, 공동주택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oct.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을 시는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032-930-3926)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강화군은 의견서가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표준주택이나 인근주택 가격과의 균형 여부를 재 조사하고,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다음달 말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향후 공시된 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김포시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6일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폭염과 북한강 상류의 강우량 부족으로 지오스민이 관리기준 20ppt를 상회해 평균농도 97ppt까지 검출되고 3일자로 조류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정수처리 과정에서 전염소와 함께 주입 해오던 오존가스 주입량을 평시 0.5ppm에서 1.5ppm으로 상향시켰다. 시는 또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연세가 많은 노인분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4일 오후 보관 중이던 병입 수돗물 ‘금빛수’ 5천병을 경로당(280개소)과 노인복지시설(44개소)에 긴급 배포했다. 이호성 수도과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돗물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산량 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24시간 철저한 수질 감시체계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폭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몇 년간의 수험생활을 견뎌내고 마침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오른 김포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신규임용자들이 수험생활에서 벗어났다는 기쁨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실무교육에 돌입해 땀을 흘렸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과 업무담당자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2012년 교육행정직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3일 4일간의 실무 교육을 마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사계약 실무, 지출, 예산, 행동강령 등 8개 분야에 대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교육생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석한 정세화 주무관은 “학교현장에 꼭 필요한 업무 관련 지식을 선배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배우게 돼 학교행정업무에 자신감이 생길뿐만 아니라 선후배 사이의 돈독한 정도 쌓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는 위생관리 상태, 시설,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12년 3/4분기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김포맛집 홈페이지(www.gimpofood.kr)에 홍보되고, 상하수도요금·지하수 수질검사비·위생관련 물품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등의 혜택을 받으며,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받아 업소에 게시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 신청 자격은 영업개시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으로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과 좋은식단 이행 기준에 충족해야 한다. 문의(031)980-2236
유천호 강화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과 완벽시공을 당부했다. 6일 강화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초지대교∼온수리간 도로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조기에 도로가 개통되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교동연륙교 현장을 찾아 지난해 강한 조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장을 둘러보고 공정만회와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초지~길상 간 도로공사는 계획공정 대비 95%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교동연륙교 건설사업은 전체공정율 63%(계획대비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김포시는 오는 9월부터 돌발상황관리 CCTV 30대를 경찰 지령실과 연계해 교통 및 방범 CCTV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지역광역교통정보기반(UTIS) 확충 사업을 2010년부터 추진해왔다. 현재는 국도 48호선과 김포한강로 등 주요 도로에 교통상황전광판(VMS) 11대, 돌발상황관리CCTV 30대, 노변기지국(RSE) 44대, 자가광통신망 72㎞, 김포시 교통정보센터 등이 운영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도시지역광역교통정보시스템(UTIS·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은 실시간 교통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구현한다. 국내의 무선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에 설치된 장치(OBE)와 노변기지국(RSE)을 활용하는 첨단교통시스템이다. 특히 시 주요 교차로의 교통 정보에 대한 실시간 CCTV동영상을 인터넷(utis.gimpo.go.kr)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교통상황전광판(VMS)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받아 차량 정체시 효과를 발휘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는 9월에는 돌발상황관리 CCTV 30대를 시 재난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