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초등학교와 하성로터리 사이를 잇는 보행자용 도로인 중로2-2호선(38m)과 하성 하나로마트에서 석탄리 방향 진입로 소로1-2호선(82m)이 연말까지 개설된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와 감정평가 등을 실시해 보상을 위한 사전 작업이 최근 마무리 됐고, 실시설계 인가 이후 본격적인 보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하성 도시계획도로는 주민숙업사업으로 6억원이 투입된다. 도로가 개설되면 보행자 안전이 확보되고(중로2-2호선), 급경사를 완화시켜 안전사고를 저감시킬 것(소로1-2호선)으로 기대된다.
김포도시공사(사장 이강인) 통진두레문화센터가 문화예술기획행사 ‘두레길 공연 7080 콘서트’를 오는 11일 오후 4시 통진두레문화센터 두레홀에서 개최한다. 통진두레문화센터는 70~80년대 아련한 문화향수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음악여행으로 잊혀져 가는 옛 노래와 그리운 목소리를 함께 들으며, 지역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7080세대들을 위한 콘서트 기획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레길 공연 7080 콘서트는 대표적인 통기타 가수 ‘그대 그리고 나’의 소리새와 박상민의 ‘중년’을 작사·작곡한 정현우 등이 출연해 ‘꿈의 대화’, ‘내가’, ‘여인’ 등 애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두레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7080 공연두레길 콘서트를 오는 9월, 12월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2일과 3일 교육전문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화교육지원청이 ‘2011~2012년 연속 2년간 지역교육청 평가 1위’를 달성한 원동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2013년 지원행정의 효율성 검증을 통한 단위학교 교육력 제고를 목적으로 경기도의 선진 교육과정 운영 학교를 방문하며 다양한 교육사례를 수집하고 토의하는 자리가 됐다. 워크숍은 2012년 전반기 지원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반성과 2012년 후반기 지원행정에 대한 협의회를 실시하고 2013년 ‘명품강화교육’구현을 위한 담당자별로 각기 분석자료를 발표, 서로 협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2013년도 지역교육청 평가 1위의 과업을 또 한번 달성하기 해여 머리를 맞대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하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이어갔다. 특히 예산과 교육청 주관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원대비 효과가 적은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축소 운영하는 방안과 다른 사업과 연관성이 깊은 발표회나 페스티벌 등의 형태는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단위학교에서 업무경감을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조정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단위학교에서 학교의 실정에 맞
김포경찰서가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생·학부모 112순찰체험’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방학을 맞이해 관내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까지 5회에 걸쳐 108명의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순찰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들의 자녀 사각지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학생들은 우범지대에 대한 인식과 범죄 예방에 대한 의식 또한 고취됐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파출소에서 범죄예방교육을 받은 뒤 112순찰차 체험과 공원·학원가 등 범죄취약지 및 학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가 경찰관과 함께 순찰을 돌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명영수 서장은 “올해 초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방학기간동안에는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가족간의 대화의 장이 마련되고 평소 우범지역이었던 곳을 경찰관과 함께 순찰을 돌며 불안감을 제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112순찰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근 파출소 및 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031-950-2148)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우유 강화낙우회(회장 신중희)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매월 50만원씩 2년 동안 기부를 약속했다. 강화낙우회는 “2년전 강화낙우회에서 사랑의 쌀을 전달했는데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에도 낙농회원이 십시일반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후반기 의장단 선출 문제 등으로 새누리당 시의원들의 불참 아래 반쪽짜리 의회로 전락했던 김포시의회가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김포시의회 조윤숙 새누리당 대표의원과 조승현 민주당 대표의원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정상화하기로 했음을 공표했다. 이들은 합의서에서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관련, “이번 제5대 김포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양당간 의견이 맞지 않은 부분에 대해 충분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새누리당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통합당과 무소속의원 만으로 이뤄진 의장단 선거와 의회 파행 및 갈등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 후반기 남은 모든 의사 일정과 의회 운영을 양당간 협의를 통해 운영할 것을 약속한다”고 발표했다. 김포시의회는 그동안 후반기 의장단 선출 시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만으로 의장단을 구성한 것 등을 이유로 새누리당 의원들이 의회 모든 일정을 거부해 반쪽짜리 의회로 의정활동이 이뤄져 왔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노약자, 장애인 등 고위험 대상자의 건강관리가 시급한 요즘 김포시 보건소가 방문 보건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31일 김포보건소에 따르면 노인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폭염대비 행동 요령과 일사병 등에 대한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주의보 또는 경보시 낮 12시~오후 4시까지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집중 홍보 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관리사의 직접 방문과 안부 전화로 기초검사와 건강관리를 체크하고 있고, 교육도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면서 “폭염에는 무리한 운동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하는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포시 평생학습센터(소장 박기원)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설계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오아시스’ 프로그램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와 함께하는 ‘오아시스’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생학습센터는 31일까지 하루 4시간씩 지난 5일동안 총 20시간에 걸쳐 경기 카네기연구소 수석강사와 커리어 컨설턴트가 강의해왔다. 이들은 성공의 기초가 되는 셀프브랜드 만들기 및 긍정적인 자기소개법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의사전달과 열정개발, 비전설정 등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본 교육이 재미있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높아 교육 만족도가 무려 97점에 달한다”며 “개인별 취업매니저가 배정돼 밀착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 사후관리 등 재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습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전업주부 등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오는 8월10일까지 2차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저는 학교 공공질서와 학생인권이 서로 상반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교 공공질서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인권을 바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포 푸른솔중학교에서 열린 제5회 김포중등학생토론대회의 한 장면이다. 김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대회에서 중학교는 ‘학교 공공질서와 학생인권’, 고등학교는 ‘미래사회 복지와 경제성장’이란 주제로 열렸다. 김포 관내 28개 중·고등학교 대표 8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지역사회단체인 금학회(김포 학생을 사랑하는 모임)가 400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3자 찬반토론 형태였던 예전의 방식과 달리 원탁토론의 형태로 진행됐으며, 대회 대상은 신곡중학교 3학년 김경린, 사우고등학교 3학년 정유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 토론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에 걸쳐 특강 및 교사·학생 토론 워크숍, 토론대회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토론 행사를 앞으로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프 형태로 발전시켜 김포만의 특색을 살린 특성화된 토론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12 초등학생 하계 영어 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영어 캠프는 하루 6시간씩 총 4일간의 집중 영어 체험 캠프로서 강화 관내 초등학교 전체에서 신청한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선원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데 수업은 강화 지역의 영어 전담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의 협동수업(Team Teaching)으로 실시된다. 영어체험캠프의 주요내용은 ‘All about Me’, ‘My Favourite Things’, ‘My Day’, ‘Around the World’ 등 총 4개 활동 영역이다. 학습과 체험을 적절히 배합해 프로그램 구성을 다양화하고 관심과 수준에 따라 학생들이 영역을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인 선생님들과 원어민 선생님들의 수업은 뛰어난 영어 학습자들에게는 더욱 심화하여 나아가게 하며, 약간 부족한 학생들은 영어능력을 끌어올려 상향 평준화를 이루도록 했다. 4일간 실시되는 이 캠프는 영어 사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강화군 내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에게 질 높은 영어